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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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예지 의원 “혐오하지 마라, 일할 시간 없으니” www.sisain.co.kr/news/article... "혼자 사회를 바꿀 순 없어도, 여러 사각지대를 우리 사회와 연결해주는 최소한의 통로라도 되는 게 장애 당사자,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서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나를 두고 “장애 빼면 기득권”이라고 하는데, 장애를 빼고 나에 대해서 말하는 것부터가 문제다. 그게 나인데, 장애를 거기서 왜 빼나. 장애인이 과대표됐다는데 정작 과대표되고 있는 건 법조인과 언론인 아닌가. 이런 얘기는 왜 안 하나."

[인터뷰] 김예지 의원 “혐오하지 마라, 일할 시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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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에도 여러번 적긴했지만 실제 업무하는 사람보단 중간 계층 이상의 매니지먼트는 ChatGPT나 젬미니가 더 잘할수도 있습니다;; 얘넨 어찌보면 음청 교과서적으로 하기 때문에... 그래서 사실 AI로 인력을 대체한다 이건 밑단보단 중상단을 대체하는것이 오히려 나을지도 모릅니다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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給与5万増額…よくこんな時にやろうと思うよね。普通に引くわ。
一般人で5万上がったら、かなり大きいよ。20万→25万ってすごい差だと思う。なんでもかんでも値上がりしていて、みんな生活に余裕なくなってるのに、自分達だけなんなん?
 

国会議員歳費の月額5万円増で調整 今国会で法改正の見通し

newsdig.tbs.co.jp/articl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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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炭の値打ち』(1977)鑑賞。 名匠ケン・ローチの「幻の傑作」といわれる二部構成の社会派映画がBunkamuraル・シネマで再上映(11/27まで)。 第一部「炭鉱の⼈々」は、イギリス皇太⼦の訪問が決まってウキウキ浮かれる炭鉱町が、うわべを取り繕って準備に勤しむ姿がユーモラスに描かれる。(この時点で社会の格差や労働者の苦境を鋭く浮き彫りにしてもいるのだが。) 第二部「現実との直⾯」では楽しげな雰囲気が一転し、大事故が起きてしまった炭鉱の人々の動揺や失意を鋭く、しかし淡々と描く、ローチ監督の真骨頂。 『わたしは、ダニエル・ブレイク』にも40年越しで繋がる重要作、貴重な機会なので観れる人はぜ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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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주님,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 님, 저를 보호하시어 살펴주소서.
😋 어서 구원하시어 혼자 내버려 두지 마소서.

🍝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 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주교의 면발과 함께 하소서.
🍝 기도합시다.
지극히 선하신 스파게티 괴물 님, 사람들이 더욱더 완전한 것을 이루기 위해서 서로 협조하여 일하게 해주셨으니,
저희 기도를 들으시고 저희가 항상 우정을 품고, 모든 이들을 위한 박애로 끊임없이 일하게 하소서.

"8. 주님의 선면함을 저희 대화와 행동에 머물게 하시어, 오늘의 모든 만남이 축복이 되게 하소서."

🍝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 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주교의 면발과 함께 하소서.
🍝 전능하신 스파게티 괴물 님, 미트볼🧆과 소스🥫와 성면🍝께서는 여기 모인 모든 이에게 강복하소서.
😋 라-멘 🍜.

🍝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 님을 찬미합시다.
😋 주님 감사합니다.

2025-11-21T14:08:13+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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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ホなヤツは「セックスワークなんかするな。真面目に働け」というけど違うよ。風俗に入った人は真面目に働いている。昼の仕事と掛け持ちで働いている人も多い。でも、生活が苦しくて目標としていることもできない状態だから、仕方なく選んでるんだよ。セックスワークうんぬんを語るなら、その生活を解決するほうが先じゃ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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指摘している人は多いけど書く。これ、一見、良いことのように聞こえるけれど、ソープランドみたいなグレーゾーンに置かれてるセックスワーカーを一気に犯罪者にしてしまう可能性もあるんだよな

今、セックスワークが福祉の肩代わりになってる状態で、それを是正もせずに強権的に一気に違法化すると、その人たちはどこに行けばいいの? 死ねというの?

高市と統一教会は、そういうことも考えずに弾圧したいのだろうけど、ここでやるべきことは規制強化ではなく、非犯罪化なんだよな

売買春の規制強化 高市首相、検討を法相に指示 衆院予算委員会 | 毎日新聞: mainichi.jp/articles/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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指摘している人は多いけど書く。これ、一見、良いことのように聞こえるけれど、ソープランドみたいなグレーゾーンに置かれてるセックスワーカーを一気に犯罪者にしてしまう可能性もあるんだよな

今、セックスワークが福祉の肩代わりになってる状態で、それを是正もせずに強権的に一気に違法化すると、その人たちはどこに行けばいいの? 死ねというの?

高市と統一教会は、そういうことも考えずに弾圧したいのだろうけど、ここでやるべきことは規制強化ではなく、非犯罪化なんだよな

売買春の規制強化 高市首相、検討を法相に指示 衆院予算委員会 | 毎日新聞: mainichi.jp/articles/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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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got another flurry of shouty mentions, replying to a post from several weeks ago, complaining about my lack of content warnings on “political” topics.

Sorry, no. This may be a norm on some instances and in some communities, but it isn’t in mine. And politics, law, and policy comprises a significant fraction of my work and interests.

There are more powerful and effective tools for controlling what you read here than scolding strangers for failing to follow imaginary ru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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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炭の値打ち』(1977)鑑賞。 名匠ケン・ローチの「幻の傑作」といわれる二部構成の社会派映画がBunkamuraル・シネマで再上映(11/27まで)。 第一部「炭鉱の⼈々」は、イギリス皇太⼦の訪問が決まってウキウキ浮かれる炭鉱町が、うわべを取り繕って準備に勤しむ姿がユーモラスに描かれる。(この時点で社会の格差や労働者の苦境を鋭く浮き彫りにしてもいるのだが。) 第二部「現実との直⾯」では楽しげな雰囲気が一転し、大事故が起きてしまった炭鉱の人々の動揺や失意を鋭く、しかし淡々と描く、ローチ監督の真骨頂。 『わたしは、ダニエル・ブレイク』にも40年越しで繋がる重要作、貴重な機会なので観れる人はぜ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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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you need to understand is getting into advanced mathematics is like hanging out with a bunch of stoners

MATHEMATICIAN 1: Hey
MATHEMATICIAN 2: Wha
M1: You know how like… in an irrational number… the digits after the decimal… they go on forever
M2: Yeah
M1: Like they just go on forever
M2: I know man
M1: Well what if they went on forever to the left
M2: What
M1: What if there was a number… and it went on forever after the decimal… and also forever before the decimal
M2: Duuuuude
M1: Duuuu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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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londoncentric.media/p/london-pho... 안드로이드가 이렇게 좋습니다; 대충 이런 이야기; 런던 남부에서 32세 샘은 8명의 남성들에게 휴대폰과 카메라, 모자까지 빼앗기는 강도를 당했다. 하지만 강도들은 샘의 안드로이드 휴대폰만은 돌려주었는데, 이유는 “삼성은 필요 없다”는 것이었다. 런던에서는 휴대폰 도난 사고가 빈번하지만, 강도들은 주로 비싼 아이폰만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안드로이드 사용자 중에는 도난 후 휴대폰을 돌려받은 사례가 여러 건 보고됐다 (먼산 바라보기)

"Don't want no Sam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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