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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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퀴퍼 후기를 써봅니다. 전국멜로디협회, 전국앨리슨협회 깃발 기수로 참가한 두빛(박김새라)입니다. 5.18 민중항쟁의 정신이 살아있는 인권도시 광주의 환대를 제대로 받았습니다. 서울에 비해서 규모는 작지만 알찬 부스와 무대 구성에 대만족했으며, 또한 행진은 아름다운 거리를 지나는 경로와 감성적인 음악, 그리고 감동적인 사연들이 깃발들과 참가자들의 행렬과 함께 어우러져 꽤나 감명받았습니다. 혐오세력은 허풍과는 다르게 2명밖에 못 봤습니다. 한편 남도답게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내년에도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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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직원이지 뭐니 핑계대지 말고 그동안 벌어먹었으면 그건 니들이 내부에서 번 돈 녹여서 직원윤리교욱부터 복지보장해서 든든한 내편으로 두워삶아서 배신 때릴 생각일랑 못 하게 만들고 해킹방어인력을 충원하든 유지하든 뭐어쩌든 했으면 되는거다...털린 사람들이 이해해즐 수준을 넘어섰다 너거들 행태는...변명하지말고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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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 zie er al 2 jaar en 18 dagen niet ziek uit. Ik kan niet werken, niet sporten, niet naar koor, en moet dagen leeg plannen om bij te komen als iemand drie kwartier op bezoek is geweest.

Er is geen behandeling. Er is na volgend jaar geen budget meer voor onderzoek. Terwijl er al decennia(!) mensen met ME, post-sepsis en chronische Lyme zijn. Waarvan een deel euthanasie heeft gekregen. Maar de politiek lijkt te denken dat het vanzelf overgaat?

HET PAIS
Protest

“maar je ziet er niet ziek 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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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n revisiting my old UI experiments again: mastodon.social/@xoofx/1116584 can't believe that was almost 2 years ago! 🤯

Looking at the code now, the whole "declarative view → actual visual objects → state change → diffing" pipeline still feels laborious for control author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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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 기업들도 개인정보 무책임하게 관리했다면 법으로 제대로 족쳐야 하는 것도 맞는데, 사용자들 입장에서도 최대한 할 수 있는 걸 하는 게 중요함. 한국은 들어보니까 그건 당연히 기업에서 해야 하는 거고, 자신은 해야 할 일이 없다고 생각하는 방식이 꽤 있는 것 같아 보이는데, 아무리 못해도 iCloud+ Hide My Email이나 DuckDuckGo Email Protection 같은 email aliasing을 적극적으로 써서 사이트 하나가 털리더라도 피해를 최소화시킬 장치 정도는 사용자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해야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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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직원이지 뭐니 핑계대지 말고 그동안 벌어먹었으면 그건 니들이 내부에서 번 돈 녹여서 직원윤리교욱부터 복지보장해서 든든한 내편으로 두워삶아서 배신 때릴 생각일랑 못 하게 만들고 해킹방어인력을 충원하든 유지하든 뭐어쩌든 했으면 되는거다...털린 사람들이 이해해즐 수준을 넘어섰다 너거들 행태는...변명하지말고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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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는 내가 세상에 확신할 수 있는 건 없지란 관점서 내가 아주 헤테로는 아니지 않을까 하고 살아왔는데 뼈헤녀인 주제에 여사친들 얼평과 미모에 까다로운 여성분들이 존재한단 걸 알게 된 뒤.....아니 난 진짜 여자 사람 친구를 사귈 때도 얼굴을 보는 사람이 있단 개념을 정말 성인이 되고 나서야 알고 진짜 여자인 사람 친구 사귀거나 사람 평할 때 얼굴이나 패션이 기준에 들어간 적이 없던 나야말로 실은 뼈헤녀였던 게 아닌가 싶다.....도대체 사귈 것도 아니면서 얼굴과 패션은 왜 보는 거지? 왜 친구 사귈 거면서 얼굴을 셈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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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회사 직원들 중에 "해고되서 자살 충동을 느끼는" 사람들을 다시 고용할 수 있을 것.. 진짜 개쓰레기들이네. "매년 한국 셀럽,연예인들이 성, 마약, 기타 등등 때문에 언론에게 공격 당해 자살한다" (한국이 가학적이고 까칠하고 공격적인 나라이며, 삼성이 그런 것처럼 미국 법원에서 그런 이미지를 물고 늘어지면 이길 수 있을 것이라는 무려 넥슨 전 CEO의 조언)

RE: https://bsky.app/profile/did:plc:a6qvfkbrohedqy3dt6k5mdv6/post/3m6bjdkgrjc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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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와 이과로 고등학교 때부터 인간을 나누는게 멍청한 짓이니 양쪽 다 공부하거나 하다못해 서로 교류라도 해야한다고 외치던 지식인들이 몇 명 있었는데, AI 시대에 피터틸, 머스크, 마크앤드리슨 같은 테키 자본가들의 헛소리를 보고 있자니 정말 사무친다. @: 도자사 하시는 모 교수님께서 깨진 자기편을 빅데이터로 돌려서 복원안 뽑는 Ai를 계획하셨는데 같은 생각을 한 이공계 학생들이 와서 냅다 자기편 데이터를 '요구' 하는 일이 있으셨다고 하심 그니까 학생들이 교수를 찾아와서 우리가 만들건데 '줘' 를 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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