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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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이 "국익"을 절대선처럼 말할 때 그건 그 사람들 역할이 그거니까 그러려니 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그 사람들한테 도리를 맡기지는 않았고, 그것은 우리가 스스로 챙겨야 한다. "국익"을 지키라고 뽑은 선출직들이 그걸 챙기느라 도리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감시하고 촉구하는 것은 우리의 일인 것이다.

RE: https://bsky.app/profile/did:plc:e5trfn4i76cjcrq2woy7ws55/post/3m6vs62uxa22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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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계엄 이튿날, 국힘 의총서 '홍장원 배신자 탓에 실패' 말 나왔다" www.hankookilbo.com/News/Read/A2... "그는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모 의원이 (지난해) 12월 4일 (국민의힘) 의총장에서 홍 전 차장 얘기를 꺼냈다. '홍장원'이라는 이름은 당시 처음 들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해당 의원이 '그 배신자 때문에 (계엄이) 안됐다'는 취지로 얘기를 하더라. 배신자를 미리 못 솎아내서 계엄이 실패한 것이라는 취지였다"고 설명했다."

김상욱 "계엄 이튿날, 국힘 의총서 '홍장원 배신자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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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옷 입고 국회 간 시민도, 응원봉 든 시민도··· "변한 게 없어 울화통" [계엄 1년, 국회 다시 찾은 시민들] www.hankookilbo.com/News/Read/A2... "송화(34)씨는 그날 반려묘 밥그릇에 사료를 유난히 수북이 담았다. 남편 허우진(35)씨가 긴장감을 애써 감추며 한마디 했다. "왜 그리 많이 줘? 우리 금방 돌아올 거야." 2024년 12월 3일 오후 11시쯤, 송씨 부부는 허둥지둥 서울 은평구 집을 나섰다. 잠옷 차림에 패딩을 걸치고는 차량을 국회로 내몰았다."

잠옷 입고 국회 간 시민도, 응원봉 든 시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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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추경호 계엄 보름 후 ‘계엄 잘 됐으면 좋았을 것’ 취지 발언” 특검 진술 확보 www.khan.co.kr/article/2025... "특검팀은 국회에 근무하는 정당 관계자 A씨를 지난달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면서 “지난해 12월19일 오후 6시쯤 추 전 원내대표가 국회 의원회관 엘리베이터에서 한 지인을 만나 ‘계엄 해서 잘 됐으면 이런 얘기도 안 나왔을 텐데’라고 말했다”는 내용의 진술을 확보했다."

[단독]“추경호 계엄 보름 후 ‘계엄 잘 됐으면 좋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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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시댁식구들이랑 영통하면서 샨티한테도 보여줬는데 갑자기 숨을 헐떡거리면서 빠르게 쉬길래 안정시키고 발코니에 한번 나갔다 왔더니 괜찮아졌다. 스트레스였구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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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여 명이 수강 의사 밝혔지만···다음 학기도 마르크스경제학 강의 없다 - 마르크스경제학 교과목 재개설 촉구 기자회견 열려 ⇢ www.snujn.com/73277 수요조사 결과 ‘정치경제학입문’, ‘마르크스경제학’, ‘현대마르크스경제학’에 각각 50여 명이 수강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해당 교과목은 동계 계절학기에 개설되지 않았고, 경제학부의 교원 채용도 계획된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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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생각이 든건데, 어느날 갑자기 "나의 개인정보" 라고 말하는 사람이 찾아와서 그동안 자신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에 대해 주저리 주저리 이야기 써보고 싶다. 약간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스타일로. "네게 미안해." "뭐가요?" "네가 가보지 못한 세상을 나는 모두 보고 왔어. 좋은 것도 더러운 것도. 기쁜 것도 슬픈 것도. 모두." "그래서요?" "난 네가 내가 본 세상을 봤으면 좋겠어. 지금부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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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에서 먹던 양으로 밥 줬는데 10일 만에 3kg이나 빠져서 어제부터 양 늘려서 주고 있다. 운동량이 많아져서 그런가ㅠ 크리스마스 즈음 되면 간식이든 뭐든 맘대로 줄 수 있어서 그날만 기다리고 있다. 배추 먹여봐야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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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觉国内对毒品的科普特别神秘,一方面这个对毒品的定义完全取决于官方,普通人对毒品的判断很主观唯心,连带着就会发展出只要这东西吃了如何如何就是毒品的西药恐慌,完美契合中国人的西医给你开药都是为了毒死你治标不治本不如中医用中药调养身体才是真的神。一种完全没被现代医学知识浸染过的神秘思维。。。。你有ADHD要吃择思达?你吸毒!你一天抽十盒烟吃二十颗槟榔?哎呀男人嘛压力大正常。你痛经想吃布洛芬?听我一句劝,女人吃这个不行啊,是药三分毒啊,赶紧找个男的生个孩子就好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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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참 그렇네. 인류 최초의 법전이라는 우르-남무 법전에서도 왕이 자기는 고아, 과부, 가난한 자를 지켰다고 자랑하는데 신자유주의자들은 못 사는 건 지 팔자라고 복지 끊고 KPI 올리는 데 눈이 벌게졌으니.

RE: https://bsky.app/profile/did:plc:uabkr6tn7ru4b4e5e6udleuf/post/3m6vey5wlkc2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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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운동 하면서 무임승차자 어쩌고 하는 얘기를 진심으로 한다는건 결국 사회운동을 오로지 자기 자존감 채우기 위해 하고 있다고 자기 입으로 실토하는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지 무임승차자 자꾸 보이니까 사회운동을 통한 자기 자존감 상승에 스크래치가 나는거잖아

RE: https://bsky.app/profile/did:plc:e734gcprcgyjugab2h74g5su/post/3m6uw2f5ugc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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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검찰 선발 시험서 출강 검사 '문제 유출 의혹'... "80~90% 알려줬다" 수정 2025.12.01. 오전 11:29 시험 전 마지막 수업서 유출 PPT 제시 '분묘발굴' 등 생소한 죄명 그대로 출제 논란 커지자 법무부 12월 중 재시험 공지 "남은 기말·인턴 일정 어쩌나" 학생 반발 m.hankookilbo.com/News/Read/A2...

[단독] 검찰 선발 시험서 출강 검사 '문제 유출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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