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0
0

中國2025的每月固定資產投資統計。年中之後開始大幅衰退。這是很不尋常的。固定資產投資包括公路、鐵路等基礎建設,以及工廠、房地產開發、公共設施等。這個看起來是全面資金耗竭了。

中共正面臨財政枯竭、通貨緊縮、經濟硬著陸的局面。

0

Google Antigravity 에이전트가 D 드라이브 전체를 삭제했어요
------------------------------
- Antigravity의 *터보 모드(Turbo Mode)* 사용 중, AI 에이전트가 작업을 수행하다가 *D 드라이브 전체를 삭제한 사례가 Reddit에 보고됨*
- 사용자는 특정
.vite 폴더 정리를 요청했을 뿐인데, 에이전트 내부 로그에는 rmdir /s /q d:\ 형태의 *드라이브 루트 삭제 명령 실행 기록* 이 확인됨
- 사용자가…
------------------------------
https://news.hada.io/topic?id=24769&utm_source=googlechat&utm_medium=bot&utm_campaign=1834

1
1
1

Imagine having a billion dollars and wasting your time doing anything other than:

1. Reading novels in the bath
2. Making art
3. Traveling
4. Cooking and eating
5. Giving heaps of cash to awesome people and institutions who need it

0
0
0

[속보] 이 대통령 “정치 개입 종교재단 해산 검토”…통일교 겨냥한 듯 www.hani.co.kr/arti/politic... "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에게 “정교분리 원칙이 정말 중요한데, (최근) 정교분리 원칙을 어기고 종교재단이 조직적, 체계적으로 정치에 개입한 사례가 있다”며 “이 경우 일본은 종교재단 해산을 명령했는데 우리 부처에서도 검토하고 있는 게 있느냐”고 물었다."

[속보] 이 대통령 “정치 개입 종교재단 해산 검토”…...

0
1
0

[단독] 국힘 “홍장원 CCTV 빨리 줘”…보안결재 없이 영상 준 국정원 www.hani.co.kr/arti/society... "영상을 확보한 국민의힘은 2월20일 홍 전 차장의 헌재 증언이 시작되기 2시간가량 전부터 “홍 전 차장 거짓말에 전 국민이 속았다” “윤 전 대통령 탄핵 소추와 내란 몰이는 애초 한 사람의 거짓말에서 비롯된 것임이 드러났다”는 등 윤 전 대통령의 탄핵이 부당하다는 정치 공세를 펼쳤다."

[단독] 국힘 “홍장원 CCTV 빨리 줘”…보안결재 없...

0
0
0
0
0

今年の単語は「レイジ・ベイト」に、英オックスフォード英語辞典 意図的に「炎上」狙うコンテンツの意味 - BBCニュース bbc.com/japanese/articles/c1lr

> ソーシャルメディアのフィードをスクロールしていると、どんどんいらいらして腹が立ってくる――。そんなことはないだろうか。もしそうなら、オックスフォード英語辞典を出版するオックスフォード大学出版局(OUP)が2025年の「今年の単語」に選んだ、「レイジ・ベイト」(rage bait)の被害に遭っている可能性がある。

> 「レイジ・ベイト」の直訳は「怒りを誘うえさ」で、いわゆる「炎上」をわざと狙ったコンテンツを指す。インターネット上でのエンゲージメントを高めるために使われる操作的な手法で、OUPによると、過去12カ月でその使用頻度は3倍に増えている。

1
0
0

MRI is a finite resource. They are big, heavy, expensive to run and maintain, and require large amounts of helium to cool. The scans on them take a long time, so throughput is low. Monitoring is hard, because it all has to be done with stuff that doesn’t stick to, or heat up from exposure to, a huge magnet. MRI technicians are in high demand. Many hospitals don’t have MRI overnight.

MRI is never routine in healthy people.

0

On the one hand, this is absolutely correct.

On the other hand, one of my most professionally terrifying years was inheriting a server I did not build, that already had more an a year of uptime, and being 100% convinced that, were ebook, it would not come back up or be at all recoverable.

It took more than a year to replicate and validate the functionality before it could be shut down hachyderm.io/@badnetmask/11564

0

김건희의 행보는 단순한 ‘여왕 놀이’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국정에 영향력을 행사했고, 절제하지 않은 권력은 매관매직으로 이어졌습니다. 그의 국정 농단은 스스럼없이 자행됐기에 호위무사와 같았던 대통령 윤석열이 무너지자 특검 수사로 진실이 드러나는 건 일순간이었습니다.

매관매직에 공천·수사개입까지…여왕이 되고 싶었던 ‘V0...

0
0
0
0

招文堂のくるくる回るポストカードラック、どなたかお使いになりませんか?

閉店したら片付けなければいけないのですが、架空ストア様よりお譲りいただいたという思い出もあり、廃棄は忍びなく……お店はもちろん個人の方でも。自宅に置くなら、文庫本オンリーの回る本棚としても便利そうです。

0
0
0
0

Planning my holiday reading. I have, um, a lot of books on my “to read” pile… but, many are heavy tomes that are at odds with my desire to get lost in a story that keeps the world at bay for a bit.

Looking for escapist sci-fi, fantasy, or other genre fiction - preferably contemporary authors, especially up-and-coming authors I may not have heard of and women, BIPOC, and LGBTQ+ authors.

Examples of stuff I’ve loved lately:

Murderbot series
“Bat Eater and Other Names for Cora Zeng“ - Kylie Lee Baker
“Direct Descendant“ - Tanya Huff
“The Drowning House” - Cherie Priest
“To Be Taught, If Fortunate“ - Becky Chambers
“Light from Uncommon Stars” - Ryka Aoki
“Of Monsters and Mainframes” - Barbara Truelove

And, of course, anything in the vein of Terry Pratchett’s work…

Suggestions?

0
0
0
1
1

I'm excited to announce the first hyper user survey!

If you've used hyper (or related libraries) just a little or a whole bunch, providing feedback is invaluable and should take less than 5 minutes. Give it a go!

seanmonstar.com/blog/hyper-use

0
0
0
0
0
0
1

さちあれ「にばいそくでどうがみれない」
ゅぇ「にばいそくでしかみないや」
さちあれ「ふだんはなしてるときにばいそくのすぴーどだからじゃない?」


???
はやいとはおもってたけど、おれそんなにばいそくぐらいはやい?

1

위에 언급한 것처럼 모호한 용어로 규제기관과 기싸움을 하고 사망자를 만드는 일을 기성 자동차 업체가 했다면 진작에 많은 벌금과 소송에 휩싸였을 거라고 봅니다. 애초에 이런 개발 방향 자체가 기성 자동차 업체가 할 수 없는 구조고 신중하기 때문에 따라하지 않는 겁니다.

0

2. 라이다는 부정확하지 않습니다. 테슬라에서 근무했던 전 직원에 따르면 테슬라가 레이더나 초음파 센서를 제거하고 라이다를 채택하지 않는 것은 단순 비용 문제와 디자인 때문입니다. 아마 머스크도 이미 알고 있고 코로나19로 부품 공급망에 문제가 없었다면 아직까지 쓰고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3. 다른 회사들의 자율주행 개발이 느린 것처럼 보인다면 그건 테슬라가 회색지대를 이용하기 때문입니다. 테슬라가 운전자를 생각했다면 이런 기술에 '베타'라는 이름을 달고 배포하진 않았겠죠. 🧵

0

그리고 항상 웨이모를 돈 먹는 구조라고 욕하는데 웨이모가 바보도 아니고 괜히 이런 방식을 쓰는게 아닙니다. "자율주행"을 위해서 인간보다 더 운전을 잘하는 차를 만들려면 당연히 센서 퓨전을 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비전은 한계가 명확합니다. 테슬라가 정말로 자신이 있었다면 용어부터 바꾸고 더욱더 공격적인 마케팅을 했겠죠. 소송에서도 드러났듯이 테슬라가 Self Driving이라고 하는건 규제 기관의 눈을 피하기 위해 자율주행(Autonomous)이 아닌 자동주행(Self-Driving)이라고 주장하기 위해서입니다. 🧵

0

이런 테슬라 팬보이 글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확실히 종교의 영역을 걸치고 있다. 아무튼 글 자체가 어이가 없어서 적어 보자면 1. 테슬라의 주행 보조 기능인 FSD(Full Self Driving)는 레벨 2 이상이니 뭐니 하는데 여기에는 주가 부풀리기 의도도 있지만 자율주행(Autonomous)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는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애초에 주행 보조 기능과 자율주행은 규제의 영역이 다르기도 하고 테슬라는 이 회색 지대를 이용해 이 무책임한 소프트웨어를 배포한 거죠. 🧵

자율주행과 로봇의 미래 : 클리앙

자율주행과 로봇의 미래 : 클리앙

뭐 같은 정보를 보고도 얼마든지 다르게 생각할 자유는 있으니까 그걸 비판하려고 쓰는 글은 아닙니다. 다만, 과거부터 자율 주행을 관심있게 봐오던 입장에서 오해들이 있는 것 같아서 한번 생각을 써보려고 합니다. 1) 테슬라는 레벨 2 라서 더 높은 레벨의 다른 자율주행 기술보다 떨어진다?? 아니요. --> 한 2~3년 전에도 테슬라보다 높은 레벨의 자율 주행 기술/기업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 남아있는 회사는 웨이모밖에 없는것 같네요. 2~3년 후에도 남아있을 자율 주행 기술 회사는.. 글쎄요.. 웨이모도 모기업이 돈이 많고, 펀딩 자금이 많아서 하는거지. 지금 발전 속도로 봐서는.. 2~3년 후에도 돈만 먹고 있을 듯 합니다. 인간을 평가할때 시험 점수로만 평가할 수 없듯이 자율주행도 레벨만으로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2) 라이다가 더 정확하다?? 아닙니다. --> 테슬라가 라이다를 빼버린건 비용이나 다른 문제가 아닙니다. 부정확해서 그렇습니다. 라이다든 라이다 할아버지든 더 안전하고 좋은게 있으면, 그걸 연구했을 겁니다. 근데 실제로는 비전과 라이다에서 어떤 상황에 대해서 서로 다른 판단을 했을때 비전이 압도적으로 더 정확했기 때문에 빼버린겁니다. 뭐 추후에 라이다 정보를 처리하는 기술이 아주 발전해서 비전만큼 잘 쓰일수도 있겠습니다만.. 그건 그때 고려하는게 좋겠습니다. 현재로서는 어떤 판단을 하기 위해서 가장 확률이높은 정보는 비전입니다. 3) 자율 주행을 다른 회사들도 금방 개발할 거다. --> 자율 주행 기술은 사실 로봇에 있어서 필수적인 기술입니다. 뭐 자율 주행에서 엑셀 밟고 핸들 돌리는거야 금방 하는 일이지만, 중요한건 주변 상황을 '이해' 해야 하는거죠. 그게 자율 주행이고, 로봇이 걸어가기 위해서도 똑같은 방법이 필요합니다. 테슬라는 추후 로봇 사업이 기업 가치의 대부분을 차지할것이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10년 전부터 계속 자율 주행에 기업의 명운을 걸고, 노력을 하고 있는겁니다. 지금 다른 자동차 회사들이 그렇게 절박하게 자율 주행을 개발하고 있을까요?? 전 그런 기업이 별로 없다고 봅니다. 뭐 일단 개발을 해볼수는 있으나.. 테슬라와 경쟁을 할 수준까지 가는건 쉽지 않을거라고 봅니다. ----------------------------------------------------------- 그래서 결론적으로 테슬라는 자동차 자율주행뿐만 아니라 로봇의 이동을 위한 기술에서도 가장 선두에서 달릴 가능성이 높고.. 어느 시점에는 기술이 우수한 쪽에 소비자들도 몰리게 되어.. (개발 단계를 넘어 기술의 효용성이 확실히 체감될때) 현재 애플(휴대폰) / 구글 (검색 엔진) 의 위치와 비슷하게 시장을 거의 과점하게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m.clien.net

0
0

그나저나 듕귁쪽 이번 앰포리어스 결말 때문에 민심이 진짜 심상치가 않기는 한 모양 :aru_25:

한국에서야 페나코니에서 고점 찍고 앰포리어스에서 말아먹었다...정도 여론인 모양인데 본토 듕귁에서는 예전부터(그러니까 붕괴3까지) 샤오지 필력 놓고 말 많던 마당에 이번에 앰포리어스 결말을 그꼬라지로 내놓는 바람에 페나코니도 거품이었다느니 하는 식으로 싹다 평가절하되고 있다는 듯 :aru_25:

0
0

I'm excited to announce the first hyper user survey!

If you've used hyper (or related libraries) just a little or a whole bunch, providing feedback is invaluable and should take less than 5 minutes. Give it a go!

seanmonstar.com/blog/hyper-use

0
0
0
0
0
0
0

트리플 폴드...쿼드폴드...퀸텟폴드.......인피닛 폴드

삼성은 과연 무한번 접었을때 너비가 0이 되는 폰을 만들 수 있을까? 그럼 토폴로지적으로 생각하면 standard topology가 아니라 order topology로 생각해줘야 하는걸까?

무한번 접어서 너비가 0이 된 인피닛 폴드의 각 접힌 부분을 무한번 더해서 폰의 표면적을 구하게 될까?

0

ChatGPT 공개 이전에 생성된 콘텐츠만 검색하는 도구
------------------------------
- *AI 생성물 오염* 을 피하기 위해 만들어진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으로, 인간이 작성한 콘텐츠만 검색하도록 설계됨
- *Google 검색 API* 를 이용해 2022년 11월 30일 이전에 게시된 결과만 반환함
-
ChromeFirefox 에서 다운로드 및 사용 가능
- ChatGPT와 다른 대형 언어 모델의 등장 이후 인터넷에…
------------------------------
https://news.hada.io/topic?id=24766&utm_source=googlechat&utm_medium=bot&utm_campaign=1834

0
0
0

Hi . We need to talk about something.

While talking to a colleague it came up that they have never sat on a cow. Like, not even once in their childhood.

Another colleague listening in admitted they also have never sat on a cow.

My hypothesis is that most people have at one point in their life sat on a cow.

🐃 🐄 🐮

Have you sat on a cow?

Please boost for scientific accuracy.

0
0
0
0

위에 언급한 것처럼 모호한 용어로 규제기관과 기싸움을 하고 사망자를 만드는 일을 기성 자동차 업체가 했다면 진작에 많은 벌금과 소송에 휩싸였을 거라고 봅니다. 애초에 이런 개발 방향 자체가 기성 자동차 업체가 할 수 없는 구조고 신중하기 때문에 따라하지 않는 겁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