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there's something very amusing to me in how the `go` keyword is among the least essential parts of the Go language

it could've been a part of the standard library, like every other language does it, and absolutely nothing of value would be lost

(`select` is a different and much more complicated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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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aediatric Society of NZ - representing the clinical field most relevant here - have released maybe the strongest statement of all the medical bodies: “puberty blockers are an established, safe, reversible, and life-saving treatment option”

PSNZ responds to government 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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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원서] 판사님! 피고인 문애린·한명희의
장애인 이동권 행동에 따른 <전차교통방해죄·업무방해죄> 기소건 선처를 요청드립니다.
2025.12.1.

"지하철 연착은 15분이지만, 장애인들의 삶은 하루에 3, 4시간씩- 20년, 30년씩- 멈춰지고 미뤄지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합니까?"
🌿<온라인 탄원서로 함께하기>
forms.gle/8fU8CZ3xUktSbMXDA

🌿<자필 탄원서로 함께하기>
직접 제출을 원하시거나 지인분들께 전달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자필 탄원서를 아래 주소 또는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투쟁.

- 제출 주소 : 서울시 종로구 동숭길 25, 유리빌딩 5층,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기획실
- 이메일 제출 : sadd@hanmail.net
* 마감 기한 : 12월 12일(금) 도착분까지
* 문의 : 전장연 기획실 02-739-1420
📍자필 탄원서 예시 :
[사건번호: 2024고합958]
두 피고인은 장애인이 이동할 권리를 알리기 위해 목소리를 냈을 뿐이며, 누구에게도 위해를 주려는 목적이 없었습니다. 장애인의 이동권은 20년 넘게 미뤄져 왔고, 많은 장애인이 여전히 이동조차 쉽지 않은 구조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절박한 현실을 헤아려 문애린·한명희 두 피고인에게 관대한 선처를 부탁드립니다.
(작성 날짜, 이름(실명), 생년월일, 주소(동까지) 기재)
👉 온라인 탄원서 링크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탄원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탄원서] 피고인 문애린·한명희의 장애인 이동권 행동 관련 <전차교통방해죄·업무방해죄> 기소 사건에 대한 선처를 요청드립니다

존경하는 재판장님. 피고인 문애린, 한명희에 대한 선처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두 피고인은 지하철 운행을 방해하였다는 이유로 전차교통방해죄와 업무방해죄로 기소되었고, 검찰은 각각 징역 3년(벌금 20만원), 징역 1년(벌금 20만원)을 구형한 바 있습니다. 이처럼 무거운 형량이 구형된 이유는 4월 20일 ‘장애인차별철폐투쟁의 날’을 맞아 서울시청 인근 2호선에서 진행된 장애인 이동권 행동에 대해, 검찰이 일반교통방해가 아닌 1년 이상의 유기징역이 가능한 전차교통방해죄를 적용했기 때문입니다. 이 행동은 단발적이었다기보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수년간 이어온 이동권 투쟁의 일환이었습니다. 출근길 지하철 승강장에서 이루어진 행동 역시 단순한 항의가 아니라, 우리 사회의 기본권 보장을 촉구하기 위한 공익적 목적이었습니다. 또한 많은 인권·시민사회단체와 연구자들이 이 행동의 정당성을 지지해 왔으며, 이는 일부의 주장을 넘어 사회적 공감과 지지가 축적된 요구였습니다. 그럼에도 검찰은 전차교통방해죄를 적용해 징역 3년을 구형하였고, 이는 이 행동의 맥락과 공익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과도한 처벌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관련참조기사> : https://www.beminor.com/news/articleView.html?idxno=28971 당시 지하철 선전전은 장애인의 현실을 드러내고, 이동권이 왜 절실한지를 알리며, 모두가 함께 살아가기 위한 기본권 보장을 호소하는 간절한 행동이었습니다. ‘이동권’ 외침은 단순한 이동의 불편을 넘어, 2001년 이후 중증장애인이 일상의 이동을 억압받고 때로는 생명까지 위협받아 온 현실을 바꾸기 위한 절박한 요구였습니다. 지역사회에서 동료 시민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바람마저 구조적 차별에 가로막혀 왔습니다. 장애인의 이동권 투쟁이 단순한 불법행위나 범죄였다면, 오늘 우리가 누리고 있는 지하철 역사 내 엘리베이터 설치나 저상버스 도입 같은 변화들은 결코 가능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이동권은 충분히 보장되지 못하고 있으며, 저상버스 도입률은 전국 평균 약 44%에 머무르고 있고 지역 간 편차도 매우 큰 실정입니다. 비장애인에게 지하철 연착은 10~15분이지만, 장애인의 삶은 20년, 30년 동안 멈춘 채 변화되지 못한 현실과 같습니다. 하루 이동만 해도 3~4시간이 지연되는 구조적 상황 속에서, 두 피고인을 포함한 수많은 장애인 및 비장애인 활동가들은 오랜 시간 비폭력적인 방식으로 절박한 목소리를 내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고 살아가기 위해 낸 두 피고인의 절박한 외침과 행동을 깊이 헤아려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두 피고인의 행동에는 공동체의 안전을 해하려는 의도나 위험을 초래하려는 목적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저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간절한 호소였을 뿐입니다. 사건번호: 2024고합958 존경하는 재판장님, 이 사건의 경위와 대한민국 장애인의 오랜 현실, 그리고 두 피고인의 사회운동적 행동의 의미를 넓게 살펴주시어 관대한 선처를 베풀어 주시기를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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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현지누나' 청탁 논란 김남국 사의…대통령실 "사직서 수리" www.joongang.co.kr/article/2538...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4일 "김 비서관이 오늘 대통령비서실에 사직서를 제출했다"며 "사직서는 수리됐다"고 밝혔다."

[속보] '현지누나' 청탁 논란 김남국 사의…대통령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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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짜리 프롬프트로 $2,418짜리 취약점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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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한 줄 요약

- LLM 프롬프트와 소스코드 번들링을 얹은 저렴한 파이프라인으로 Django 와 FastAPI(Starlette)에서 denial-of-service 취약점 3건을 찾아냄 (CVE-2025-64458, CVE-2025-64460, CVE-2025-62727)

# 요약
- DEF CON LiveCTF와 DARPA AIxCC에서 상위권 팀들이 LLM으로 바이너리를 뚫고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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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hada.io/topic?id=24828&utm_source=googlechat&utm_medium=bot&utm_campaign=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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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연착은 15분이지만, 장애인들의 삶은 하루에 3, 4시간씩- 20년, 30년씩- 멈춰지고 미뤄지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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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 전장연 기획실 02-739-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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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피고인은 장애인이 이동할 권리를 알리기 위해 목소리를 냈을 뿐이며, 누구에게도 위해를 주려는 목적이 없었습니다. 장애인의 이동권은 20년 넘게 미뤄져 왔고, 많은 장애인이 여전히 이동조차 쉽지 않은 구조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절박한 현실을 헤아려 문애린·한명희 두 피고인에게 관대한 선처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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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피고인 문애린·한명희의 장애인 이동권 행동 관련 <전차교통방해죄·업무방해죄> 기소 사건에 대한 선처를 요청드립니다

존경하는 재판장님. 피고인 문애린, 한명희에 대한 선처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두 피고인은 지하철 운행을 방해하였다는 이유로 전차교통방해죄와 업무방해죄로 기소되었고, 검찰은 각각 징역 3년(벌금 20만원), 징역 1년(벌금 20만원)을 구형한 바 있습니다. 이처럼 무거운 형량이 구형된 이유는 4월 20일 ‘장애인차별철폐투쟁의 날’을 맞아 서울시청 인근 2호선에서 진행된 장애인 이동권 행동에 대해, 검찰이 일반교통방해가 아닌 1년 이상의 유기징역이 가능한 전차교통방해죄를 적용했기 때문입니다. 이 행동은 단발적이었다기보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수년간 이어온 이동권 투쟁의 일환이었습니다. 출근길 지하철 승강장에서 이루어진 행동 역시 단순한 항의가 아니라, 우리 사회의 기본권 보장을 촉구하기 위한 공익적 목적이었습니다. 또한 많은 인권·시민사회단체와 연구자들이 이 행동의 정당성을 지지해 왔으며, 이는 일부의 주장을 넘어 사회적 공감과 지지가 축적된 요구였습니다. 그럼에도 검찰은 전차교통방해죄를 적용해 징역 3년을 구형하였고, 이는 이 행동의 맥락과 공익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과도한 처벌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관련참조기사> : https://www.beminor.com/news/articleView.html?idxno=28971 당시 지하철 선전전은 장애인의 현실을 드러내고, 이동권이 왜 절실한지를 알리며, 모두가 함께 살아가기 위한 기본권 보장을 호소하는 간절한 행동이었습니다. ‘이동권’ 외침은 단순한 이동의 불편을 넘어, 2001년 이후 중증장애인이 일상의 이동을 억압받고 때로는 생명까지 위협받아 온 현실을 바꾸기 위한 절박한 요구였습니다. 지역사회에서 동료 시민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바람마저 구조적 차별에 가로막혀 왔습니다. 장애인의 이동권 투쟁이 단순한 불법행위나 범죄였다면, 오늘 우리가 누리고 있는 지하철 역사 내 엘리베이터 설치나 저상버스 도입 같은 변화들은 결코 가능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이동권은 충분히 보장되지 못하고 있으며, 저상버스 도입률은 전국 평균 약 44%에 머무르고 있고 지역 간 편차도 매우 큰 실정입니다. 비장애인에게 지하철 연착은 10~15분이지만, 장애인의 삶은 20년, 30년 동안 멈춘 채 변화되지 못한 현실과 같습니다. 하루 이동만 해도 3~4시간이 지연되는 구조적 상황 속에서, 두 피고인을 포함한 수많은 장애인 및 비장애인 활동가들은 오랜 시간 비폭력적인 방식으로 절박한 목소리를 내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고 살아가기 위해 낸 두 피고인의 절박한 외침과 행동을 깊이 헤아려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두 피고인의 행동에는 공동체의 안전을 해하려는 의도나 위험을 초래하려는 목적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저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간절한 호소였을 뿐입니다. 사건번호: 2024고합958 존경하는 재판장님, 이 사건의 경위와 대한민국 장애인의 오랜 현실, 그리고 두 피고인의 사회운동적 행동의 의미를 넓게 살펴주시어 관대한 선처를 베풀어 주시기를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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開始看買了很久都快被忘記的《詭屋2》了
還是一如既往的不拖戲單刀直入問題,還有針對真相部分的詭異氣氛

就算大家說怎麼虎頭蛇尾、謎題的真相部分怎麼牽強
還是覺得作者的文風很對我胃口啊 :blobcatphoto_frust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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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adaが説く、今あえて“自分の手”でコードを書く理由「バイブコーディングは、エンジニアのためのものではない」
type.jp/et/feature/29773/

> バイブコーディングは、あくまでも「ソフトウエアエンジニア以外の人々」に対する革命です。

> AIは増幅器であり、人や組織の能力を映す鏡です。高度なAIから引き出せる性能は、組織や自分自身の能力に比例します。

> 「人員を減らしたいから、AIを言い訳にします」というのが現状です。「レイオフの方便」としてAIが使われているだ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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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지난해 이어 두번째로 더웠다…강수일수도 2위 www.dongascience.com/news.php?idx... "분석에 따르면 가을철 전국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2℃ 높은 16.1℃로 지난해 16.8℃에 이어 역대 2위를 기록했다. 10월 하순부터 11월 중순 사이에 일시적으로 기온이 떨어졌지만 전반적으로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지속됐다. 순위는 1973년부터 2025년까지 총 53년간의 기록을 바탕으로 전국 관측지점 62곳에서 집계됐다."

올 가을, 지난해 이어 두번째로 더웠다…강수일수도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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笑得想死,前几天和朋友打车去吃饭在车上聊天,说我终于把(动森的)第一期贷款给还完了
司机:多大的房子啊老妹儿 这么有实力
我:不大不大 就小单间 才贷6w而已
司机:那首付交得多吧 你干啥工作这么年轻就买房了
我:卖菜的 我家那边好大一块地 现在种了好多南瓜和番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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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we all scramble to get everything done in time to wind down for the Christmas and new year break, why not distract yourself by thinking about the last weekend in April 2026?

We'll all get together in Manchester, UK on 25th and 26th April to celebrate Free Culture, Free and Open Source Software, hardware hacking, digital rights, and all manner of collaborative cultural activities!

Buy a ticket here:
oggcamp.org/posts/tickets/

And submit your great idea for a talk here:
talks.oggcamp.org/oggcamp-2026/

OggCamp 2026 logo. A retro tech font hovering over a 3D square grid with a dip in the middle that looks like gravity is pulling it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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