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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2 반면 영화미디어학 대학원생 컨퍼런스는 첨단영상대학원 영화영상이론전공 박사과정생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가 기획과 발표자 모집, 발표자 선정 및 패널 구성에 이르는 운영 전반을 맡은 명실상부한 신진연구자 주도의 학술 행사로 문을 연다. news.cau.ac.kr/cms/FR_CON/B...

CAU News - CAU NEWS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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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원서] 판사님! 피고인 문애린·한명희의
장애인 이동권 행동에 따른 <전차교통방해죄·업무방해죄> 기소건 선처를 요청드립니다.
2025.12.1.

"지하철 연착은 15분이지만, 장애인들의 삶은 하루에 3, 4시간씩- 20년, 30년씩- 멈춰지고 미뤄지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합니까?"
🌿<온라인 탄원서로 함께하기>
forms.gle/8fU8CZ3xUktSbMXDA

🌿<자필 탄원서로 함께하기>
직접 제출을 원하시거나 지인분들께 전달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자필 탄원서를 아래 주소 또는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투쟁.

- 제출 주소 : 서울시 종로구 동숭길 25, 유리빌딩 5층,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기획실
- 이메일 제출 : sadd@hanmail.net
* 마감 기한 : 12월 12일(금) 도착분까지
* 문의 : 전장연 기획실 02-739-1420
📍자필 탄원서 예시 :
[사건번호: 2024고합958]
두 피고인은 장애인이 이동할 권리를 알리기 위해 목소리를 냈을 뿐이며, 누구에게도 위해를 주려는 목적이 없었습니다. 장애인의 이동권은 20년 넘게 미뤄져 왔고, 많은 장애인이 여전히 이동조차 쉽지 않은 구조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절박한 현실을 헤아려 문애린·한명희 두 피고인에게 관대한 선처를 부탁드립니다.
(작성 날짜, 이름(실명), 생년월일, 주소(동까지) 기재)
👉 온라인 탄원서 링크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탄원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탄원서] 피고인 문애린·한명희의 장애인 이동권 행동 관련 <전차교통방해죄·업무방해죄> 기소 사건에 대한 선처를 요청드립니다

존경하는 재판장님. 피고인 문애린, 한명희에 대한 선처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두 피고인은 지하철 운행을 방해하였다는 이유로 전차교통방해죄와 업무방해죄로 기소되었고, 검찰은 각각 징역 3년(벌금 20만원), 징역 1년(벌금 20만원)을 구형한 바 있습니다. 이처럼 무거운 형량이 구형된 이유는 4월 20일 ‘장애인차별철폐투쟁의 날’을 맞아 서울시청 인근 2호선에서 진행된 장애인 이동권 행동에 대해, 검찰이 일반교통방해가 아닌 1년 이상의 유기징역이 가능한 전차교통방해죄를 적용했기 때문입니다. 이 행동은 단발적이었다기보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수년간 이어온 이동권 투쟁의 일환이었습니다. 출근길 지하철 승강장에서 이루어진 행동 역시 단순한 항의가 아니라, 우리 사회의 기본권 보장을 촉구하기 위한 공익적 목적이었습니다. 또한 많은 인권·시민사회단체와 연구자들이 이 행동의 정당성을 지지해 왔으며, 이는 일부의 주장을 넘어 사회적 공감과 지지가 축적된 요구였습니다. 그럼에도 검찰은 전차교통방해죄를 적용해 징역 3년을 구형하였고, 이는 이 행동의 맥락과 공익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과도한 처벌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관련참조기사> : https://www.beminor.com/news/articleView.html?idxno=28971 당시 지하철 선전전은 장애인의 현실을 드러내고, 이동권이 왜 절실한지를 알리며, 모두가 함께 살아가기 위한 기본권 보장을 호소하는 간절한 행동이었습니다. ‘이동권’ 외침은 단순한 이동의 불편을 넘어, 2001년 이후 중증장애인이 일상의 이동을 억압받고 때로는 생명까지 위협받아 온 현실을 바꾸기 위한 절박한 요구였습니다. 지역사회에서 동료 시민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바람마저 구조적 차별에 가로막혀 왔습니다. 장애인의 이동권 투쟁이 단순한 불법행위나 범죄였다면, 오늘 우리가 누리고 있는 지하철 역사 내 엘리베이터 설치나 저상버스 도입 같은 변화들은 결코 가능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이동권은 충분히 보장되지 못하고 있으며, 저상버스 도입률은 전국 평균 약 44%에 머무르고 있고 지역 간 편차도 매우 큰 실정입니다. 비장애인에게 지하철 연착은 10~15분이지만, 장애인의 삶은 20년, 30년 동안 멈춘 채 변화되지 못한 현실과 같습니다. 하루 이동만 해도 3~4시간이 지연되는 구조적 상황 속에서, 두 피고인을 포함한 수많은 장애인 및 비장애인 활동가들은 오랜 시간 비폭력적인 방식으로 절박한 목소리를 내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고 살아가기 위해 낸 두 피고인의 절박한 외침과 행동을 깊이 헤아려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두 피고인의 행동에는 공동체의 안전을 해하려는 의도나 위험을 초래하려는 목적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저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간절한 호소였을 뿐입니다. 사건번호: 2024고합958 존경하는 재판장님, 이 사건의 경위와 대한민국 장애인의 오랜 현실, 그리고 두 피고인의 사회운동적 행동의 의미를 넓게 살펴주시어 관대한 선처를 베풀어 주시기를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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這是一份關於中華民國政府在1948年至1949年間發行「金圓券」與「銀圓券」的歷史資料整理,這段歷史標誌著國民黨政府在大陸統治末期的金融崩潰。
一、 金圓券 (1948.08.19 - 1949.07.03)
1. 發行背景
法幣崩潰:抗戰及國共內戰期間,政府為支付巨額軍費大量印鈔。法幣發行量從1945年的5,569億元激增至1948年8月的604兆元,惡性通貨膨脹導致法幣形同廢紙。
財政改革:為挽救財政,蔣中正於1948年8月19日頒布《財政經濟緊急處分令》,採納翁文灝、王雲五的方案進行幣制改革。
2. 發行與管制措施
兌換比率:金圓券1元折合法幣300萬元(東北流通券30萬元)。
含金量規定:每元法定含金0.22217克。
發行限額:初期承諾發行總額為20億元。
強制收兌:禁止私人持有黃金、白銀、外幣。民眾須在限期內兌換成金圓券,違者沒收。
黃金1兩 = 200金圓券
白銀1兩 = 3金圓券
美元1元 = 4金圓券
行政手段:凍結物價於8月19日水平;蔣經國在上海實行嚴厲的經濟管制(俗稱「打老虎」),打擊囤積居奇的資本家(如杜月笙之子杜維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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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lled my recipe book Sabzi – vegetables. But the name was trademarked. And my legal ordeal began

The granting of patents and trademarks to foods and words from the global south is part of a long colonial grab. It’s time to realise we share what we cook, and what we call it Vegetables, in my experience,…
theguardian.com/food/commen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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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be heute eine 2-Stündige Schulung zu "Ki im Unternehmen".

Wünscht mir Glück, dass ich keinen Tobsuchtanfall bekomme ob dem ganzen Bullshit, den ich mir anhören muss.

Oder wünscht meinetwegen auch dem Referenten Glück, dass ich nicht jeden Satz, den er sagt korrigiere und ihn damit vielleicht ja auch kaputt mache...

Ja, ich habe (wie es ein Kollege neulich formuliert hat) eine "sehr ausgeprägte Meinung" z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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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죽여줘" 전염병 걸린 개미 번데기, '희생 신호' 보낸다 www.dongascience.com/news.php?idx... "신호는 주변에 성체 일개미가 존재할 때만 방출됐다. 감염이나 면역 반응으로 인한 부산물이 아니라는 뜻이다. 감염되지 않은 건강한 번데기에 변형된 화학 신호를 묻히자 성체 일개미들은 번데기를 파괴했다. 일개미 번데기보다 면역력이 강해 스스로 감염을 억제할 수 있는 여왕개미 번데기는 이런 화학 신호를 발신하지 않는 것으로 관찰됐다."

"날 죽여줘" 전염병 걸린 개미 번데기, '희생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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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초기 기수 배저들은 국가 개념 존재하던 시절 친구들이니까, 갑자기 비명지를 일 있거나 욱하거나 하면 냅다 모국어로 외치겠지? 그거 생각하면 즐거움. 온갖 나라 말로 쏟아지는 뭔가와, 각국언어 모르는 세대들의 어리둥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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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오케이레코즈 대표가 하이브와 벌이고 있는 풋옵션 소송, 뉴진스 사태, 언론 보도 등에 대해 거듭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유튜브 채널 ‘장르만 여의도’에 출연한 그는 “하이브의 조직적인 언론플레이 속에서 제가 마녀가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차기에는 보이그룹을 준비하고 싶다”고 향후 행보도 내비쳤습니다.

민희진 “정치 성향 강요 보도, 사실 아냐…다음엔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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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AI, in its current form as a marketing term for LLMs and generative AI images, simply doesn't work. That's well established by now, and is the understanding that's consistent with theory a priori anyway.

But there's another aspect to AI boosterism that gets to me. Even if AI *did* work, which again, it doesn't, that *still* wouldn't justify the massive transformations that AI boosters demand we put society thr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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