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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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ngo 6.0의 새로운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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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주년을 맞은 *Django 6.0* 은 템플릿, 백그라운드 작업, 보안, 이메일 등 핵심 영역을 대폭 개선한 주요 릴리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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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late partials 기능으로 템플릿 내 코드 재사용이 쉬워졌으며, htmx와 같은 도구와의 통합이 강화됨
- *Tasks 프레임워크* 가 새로 추가되어 HTTP 요청-응답 주기 밖에서 백그라운드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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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hada.io/topic?id=24980&utm_source=googlechat&utm_medium=bot&utm_campaign=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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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주님,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 님, 저를 보호하시어 살펴주소서.
😋 어서 구원하시어 혼자 내버려 두지 마소서.

🍝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 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주교의 면발과 함께 하소서.
🍝 기도합시다.
지극히 선하신 스파게티 괴물 님, 사람들이 더욱더 완전한 것을 이루기 위해서 서로 협조하여 일하게 해주셨으니,
저희 기도를 들으시고 저희가 항상 우정을 품고, 모든 이들을 위한 박애로 끊임없이 일하게 하소서.

"11. 일의 성과를 넘어, 주님과 함께하는 마음을 더 귀하게 여기게 하소서."

🍝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 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주교의 면발과 함께 하소서.
🍝 전능하신 스파게티 괴물 님, 미트볼🧆과 소스🥫와 성면🍝께서는 여기 모인 모든 이에게 강복하소서.
😋 라-멘 🍜.

🍝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 님을 찬미합시다.
😋 주님 감사합니다.

2025-12-11T14:36:0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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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s don't care about your feelings" has mutated into a much dumber heuristic: "If I am hurting your feelings, I must be stating a fact."
This is a logical fallacy. It is entirely possible to be an asshole and be factually incorrect. In fact, the correlation is likely posi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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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reciation

Tell people when you like something
about them, their art, their laugh,
their style, their energy, their voice,
their way of being in the world, Don’t
assume they already know, or that it
won’t matter. You have no idea how
far a few honest words can go. You
might be the reason someone smiles
today, or the reason they keep doing
what they love. Appreciation costs
nothing, but it can rebuild confidence,
fuel creativity, and remind someone
that they matter.

via bluelady127

Tell people when you like something
about them, their art, their laugh,
their style, their energy, their voice,
their way of being in the world, Don’t
assume they already know, or that it
won’t matter. You have no idea how
far a few honest words can go. You
might be the reason someone smiles
today, or the reason they keep doing
what they love. Appreciation costs
nothing, but it can rebuild confidence,
fuel creativity, and remind someone
that they matter. Don’t hold back,
your words can be the light someone
didn’t know they were waiting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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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있는것
- 아크리액터로 물에 떠 있는 징검다리
- 남자 빼고 뭐든지 사는 전당포
- n년간 연구개발한 부적을 그려주는 점집
- 자칭 지잡대 (카이스트라고도 함)
- 파리바게트 전체 매출을 뛰어넘은 동네빵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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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있는것
- 아크리액터로 물에 떠 있는 징검다리
- 남자 빼고 뭐든지 사는 전당포
- n년간 연구개발한 부적을 그려주는 점집
- 자칭 지잡대 (카이스트라고도 함)
- 파리바게트 전체 매출을 뛰어넘은 동네빵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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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식 키보드를 선택하실때 고려하셔야 할 것

1. 배열
넘패드 있어야 함 (풀배열)
없어도 됨 (텐키리스)
기능키 덜 필요함(75%/65%)
인체공학적이어야 함 (Alice 계열)
나는 변태임 (40%, etc.)

2. 키감 / 소리의 크기
크게 나는게 좋다 (클리키)
누르는 맛은 있어야지 (택타일)
적당하면 된다 (리니어)
조용해야 한다 (저소음 리니어/택타일)

3. 무게
들고 다닐 만큼 가벼워야 한다 (슬림 타입 기계식 키보드 ex. Nuphy75)
적당히 무게감 있는게 좋다 (플라스틱 하우징)
키보드는 묵직해야지 (풀알루 하우징)

그 외에도 연결성 / 반응 속도등등.. 생각할게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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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blowing open ludology with a new theory. I propose whenever a game has a character with a distinctive theme tune that plays whenever they appear, that's meant to represent the character having a remarkable scent (games sadly being limited to a scant 2.1 of the sen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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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링 들어와서 응했는데 이 분은 임베디드와 웹을 같이 경험하신 분이고, 내가 걸어온 커리어 방향과도 많은 유사점을 가진 분이었다.

하지만, 향후 이직 등 계획을 세워봤지만 이후 언급할 현실적 문제때문에 원활하지 않다고 하셨고 나는 이에 따른 조언을 한 내용을 공유해본다.

웹 개발 회사를 지원하는데 임베디드 경력이 포함되어 있으면, 타 회사에서의 임베디드 경험이 웹 개발 역량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임베디드를 하는 기간은 웹을 "버린 기간"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매우 강하다.

그 반대로, 웹을 한 기간은 임베디드를 "버린 기간"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가 상대적으로 유사 분야 간 연계 학습 경험이 매우 부족한 특징이 산업계에서도 매우 강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쉬운건 아니지만, 면접관이 유사 분야에 종사한 기간을 "버린 기간"으로 생각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서 어떻게 도움이 되고 연계가 될 수 있을지 설득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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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國維吉尼亞州新創公司發出請願書給美國商標管理局,要求取消“Twittwr“相關等馬斯克公司放棄使用的商標所有權,因為他們想要推出新的類“Twitter“社群平台,網域名稱就是 "twitter.new" 。 💡👍😆

x.com/i/status/19987917205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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