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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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on't need an AI companion for my Zoom
I don't need Rufus telling me what to buy on Amazon
I don't need Copilot telling me how to use Excel
I don't need Adobe's AI assistant summarizing PDFs for me.

These all all things I've run across just this morning trying to get through a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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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힙'한 문화 된 시인선…문지 브랜드는 독자의 힘"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아버님(문학평론가 이재철)이 문학 쪽에 계셨는데, 고등학교 땐 문학을 하지 않으려고 이과를 선택했습니다. 그...
yna.co.kr/view/AKR202512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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很多事情說到底,其實很簡單。 對我來說,國民黨的立法院總召,是一個判刑確定,入監服刑出獄的經濟犯。這樣的人,現在不只是全國最高民意代表,還是有實質控制國民黨立法委員怎麼投票的總召。

我想不通,是什麼樣的價值觀可以支持這樣的政黨。唯一的解釋是:「討厭民進黨」。

有人會說:「難道更生人就不能從政?」

判刑確定的意思是,已經走完了法律程序,這個人被法院依據證據認定有罪。 但這個傢伙到目前為止,還認為自己沒做錯。換句話說,他無任何悔意。若可以重來,他還是會選擇做一樣的事,也就是一己之私,侵害他人權益。

可以為了私利,侵害他人權益。這樣的人是一個政黨的立院總召,我想到就頭皮發麻。然後你,你這個自認「中立客觀,理性的選民」,竟然可以接受。有夠可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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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terday's "techblog wrapped" stats:
* at most 2360 real requests from people-ish things for regular pages.
* 12350 legitimate, proper requests for syndication feeds.
* estimated 1000 good requests from assorted good web crawlers (none of which are for syndication feeds).
* 450 requests from my own status checks.
* 43412 requests total.

I guess 37% at most traffic that I actually want isn't terrible in today's day and age. It could be wo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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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힙'한 문화 된 시인선…문지 브랜드는 독자의 힘"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아버님(문학평론가 이재철)이 문학 쪽에 계셨는데, 고등학교 땐 문학을 하지 않으려고 이과를 선택했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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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가 들리는 달력"…용산구 복지달력에 음성변환 기능 도입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전국 최초로 음성 안내 기능을 적용한 '들리는 용산 안심 복지달력'을 제작했다고 16...
yna.co.kr/view/AKR202512160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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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가 들리는 달력"…용산구 복지달력에 음성변환 기능 도입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전국 최초로 음성 안내 기능을 적용한 '들리는 용산 안심 복지달력'을 제작했다고 16...
yna.co.kr/view/AKR202512160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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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주니어 개발자에 베팅하는 것은 더 좋아졌다
------------------------------
- 켄트 벡은 *주니어 개발자 채용* 이 여전히 비용처럼 보이지만, AI 환경에서는 오히려 *투자 가치가 커진 선택* 으로 바뀌었다고 설명
- AI 도구는 주니어의 생산성을 즉시 높이기보다, *학습 속도를 극적으로 압축* 하는 역할을 수행함
- 핵심 전환점은 주니어를 *산출물 생산이 아니라 학습을 위해 관리* 하…
------------------------------
https://news.hada.io/topic?id=25103&utm_source=googlechat&utm_medium=bot&utm_campaign=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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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주니어 개발자에 베팅하는 것은 더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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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켄트 벡은 *주니어 개발자 채용* 이 여전히 비용처럼 보이지만, AI 환경에서는 오히려 *투자 가치가 커진 선택* 으로 바뀌었다고 설명
- AI 도구는 주니어의 생산성을 즉시 높이기보다, *학습 속도를 극적으로 압축* 하는 역할을 수행함
- 핵심 전환점은 주니어를 *산출물 생산이 아니라 학습을 위해 관리*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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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hada.io/topic?id=25103&utm_source=googlechat&utm_medium=bot&utm_campaign=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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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時候覺得
在這個職場
就是在靜靜的看這個世界崩壞的過程

拍攝者不只不救
還放任一切發生

自保為先
欺善怕惡
最後順勢的為虎作倀

這世界大概就是這樣運作的

雖然還有良善的人
但他們就會成為未來的受害者
社會不會收拾壞人
惡有惡報這件事
只是自欺欺人而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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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트, 우리가 지어 올린 모든 것들의 과학

정진명의 굳이 써서 남기는 생각 @jm@guji.jjme.me

서지정보

서명: 빌트, 우리가 지어 올린 모든 것들의 과학
저자: 로마 아그라왈(Roma Agrawal)
역자: 윤신영, 우아영
출판사: 어크로스출판그룹
출간일: 2019년 8월 23일
원서명: Built: The Hidden Stories Behind our Structures
원서 출간일: 2018년

생각

『빌트, 우리가 지어 올린 모든 것들의 과학』은 『비트겐슈타인의 수학의 기초에 관한 강의』에 이어 읽는 빌린책챌린지 책입니다. 몇 권 남지 않은 빌린책챌린지 책 중에서 그나마 마지막으로 읽은 책과 인접한 분야인 책을 고른 것이, 구조공학과 건축에 대해 다루는 이 책이었습니다.

우리가 너무나도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건축과 토목 분야의 발전과 기여에 대해서 역사적 과정과 과학적 설명, 그리고 저자의 삶을 통해 이야기하는 읽기 쉬운 책입니다. 기초적인 구조역학부터, 다양한 건축자재의 특징과 사례, 바람과 물같은 외부 요인과 화재와 하수도같은 사람의 활동, 그리고 저자의 개인적 경험까지……. 다양한 소재들을 모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한 권의 책이 되었습니다.

어릴 때 읽었던 책들 중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가 제가 이공계에 대한 꿈을 꾸게 된 주요한 이유였는데, 이 책도 어떤 사람에게는 그런 책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가끔 도시공학에 관련된 유튜브 영상을 보는데, 제가 지금 15살이었다면 이 책을 보고 이 쪽 진로도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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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of the things I often say when I help someone is, "pay it forward when you can."

And I want to just open that tin up a little, and have a peek inside, because I think it's more sneaky good than people think it is.

So, for those who haven't encountered it before, the idea is that if I help you, but there's nothing I need from you in return, then you feel a debt. Pay it forward says "Your debt is to our shared community." And it means you can pay off that debt whenever you have the means, *even if the original favour came from someone no longer around.*

In this way, this behaviour sneaks in community building in a long-term way. Because while I'm only one elder among a few here, doing my best to be a help to as many as need me, the odds that any of these people I'm helping will be in a position to help with something I need is rather slim. For one thing, the odds are good that my remaining best-before time is about 30 years. In the scheme of things, when many of my friends are in their 20s and 30s, this means I may well be gone when they are in a place to help the way I have. And I won't need the help anyway.

But if they all remember to pay it forward...then they in turn create a generation that owes them a debt of gratitude. Which makes them want to give back.

And slowly, a community grows, that supports one another the way they were supported earlier.

So when I say that, I'm not just tossing a slogan at you without thought. I'm telling you my piece of how we make a community for our people. Take that piece, and use it when you build something for our community. And so on.

Y'all are my people. Just as I am your people. And if we work together, we can only get stronger as a group, a bouquet of identities, and as a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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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예수 덮치는 이민단속국’…“크리스마스에 벌어지는 불편한 현실” www.hani.co.kr/arti/interna... "그는 “이 장면은 불편하게 느껴져야 한다. 우리 도시에서 일어나는 일들, 전국 곳곳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불편한 현실이다”라고 말했다. 또 “예수 탄생 이야기는 결국 평범한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이 세상에 오시는 이야기이다. 그들은 국가 폭력에 시달렸고, 결국 난민이 되어 이집트로 도피해야 했던 이야기”라고 덧붙였다."

‘아기 예수 덮치는 이민단속국’…“크리스마스에 벌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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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선박왕’ 권혁 회장, 14년 전 세금 4,368억 원 부과받아 세금 안 내고 소송 “국내 자산 0원” 주장 국내 법인 돈 횡령해 ‘호화 생활’ 정황 포착… 추징 가능성 열리나 newstapa.org/article/02bEk

[타파스] 내 계좌에선 칼같이 떼는 세금, '선박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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