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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люс как и я написал в посте, как раз интерес к протоколу и вдохновил меня на ее создание. типа, если уж обсуждать, вот как оно работает. так что ваш комментарий получается ни к селу ни к городу.
面接終わったー！
パジェロ入る大きさの靴下編んでる
サンタクロース、頼む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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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dump No 86
http://82mhz.net/posts/2025/12/linkdump-no-86/
It still amuses me that Fedora builds obs-studio for IBM Z Mainframes. I wonder if anyone has ever run a stream from one?
https://koji.fedoraproject.org/koji/taskinfo?taskID=140163512
落ちてない
안드로이드 폰에 private mode가 따로 있는 것을 오늘 처음 알게됨 별도로 구글 계정 연결 및 별도 VPN 접속도 지원하고 평상시에는 완전히 숨길수 있어서 유용하다 별도로 암호나 인증을 넣을수 있음 미국에 계신분들에게 유용할듯 미국 입출국할때 폰 보자고 할때 소셜 미디어 있으면 문제될것 같아서 숨겨보려고 하는 목적으로 쓰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알게된건데... 현재로선 가장 괜찮은 솔루션 다만 담당자분들도 이미 알지 않을까 싶긴함... 아무래도 역시 별도로 자주 쓰는 소셜 미디어 앱이 있어야 의심을 안하긴할듯 ㅎㅎ
진자정처없이걸엇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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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dump No 86
http://82mhz.net/posts/2025/12/linkdump-no-86/
それではみなさまご唱和お願い致します、せーの！
1キロ（㎡）の鶏肉で唐揚げ作ってみた！
마음 찍기는 최고의 교류입니다. ~ 블루스카이 공익 광고 협의회 ~
Skeb Commission🩵
그 읍내에서 시끄러운 분 보니까 생각나는데 학원에서 IT 관련해서 굉장히 실력있으신 여자 선생님이 계십니다, 저하고는 안면이 별로 없지만 룸메랑 친하신데 룸메에게서 전해듣길 원래 대학 공과대학 쪽에 교수는 아니고 강사로 계셨는데 그 쪽은 아무래도 남자들이 많잖아요. 실적을 많이 상납하셨다고 하더라고요. 실력이 출중한데도 불구하고 그 대접이 진저리나서 대학 쪽을 나오셨대요. 이것도 나는 젠더 권력에서 나오는 불합리한 상황 아닐까 싶고 저 의사나 선생님 사례 보고 들으니까 이런 케이스가 몰라서 그렇지 현재까지도 많지 않을까 생각됨…
1렙 이름없는 사슴?영양?
곧 사라질 것을 알고있기에 더욱 소중한법이죠...
그러나 그는 핫픽스에서 살아남습니다....
사쿠라푸는 또 뭐야 ㅋㅋㅋㅋㅋㅋ
お腹減り申した
社内のあちこちで俺の知らない忘年会が開催されている模様
別に興味ないからいいや
archのaur今死んでる？
정치 선전
Windmill Desk Lamp Is Beautifully Soothing
https://hackaday.com/2025/12/19/windmill-desk-lamp-is-beautifully-soothing/
배가 아픈 이유: 야식 먹고 늦게잠 14일간 반복함
@GargronEugen Rochko there's reasonable application now. I learned something in my 23andme and Genomind DNA reports via LLM (pro models only; the others aren't very good in my testing), that no healthcare professional ever told me and I have worked with dozens. Remember: I absolutely HATE all software by default. And to my shock, I didn't hate this... but I really really wanted to.
@GargronEugen Rochko that said 100% there is a bubble and a gold rush mentality. But this, unlike cryptocurrency, which is grifters and crime and gambling to the bone, does have real practical uses. If you want to hate something, hate cryptocurrency. It's so much more dangerous.
블루스카이 이주가 안되고 계속 트위터로 돌아가는건, 자본주의 체제에서 지방 소멸같은 느낌임 지방에 사람 없다! → 인프라가 없으니까! → 그럼 사람들 오게 인프라 채워줘! → 사람이 없어서 인프라 세워도 돈이 안돼! → ㅅㅂ 지방 안간다 서울 갈거임 ㅅㄱ ㅃㅇ → 지방에 사람 없다! 블루스카이에 사람 없다! → 공식 계정이 거의 없으니까! → 그럼 사람들 오게 공식 계정 만들어! → 사람이 없어서 공식 계정 만들어도 홍보가 안돼! → ㅅㅂ 블루스카이 안한다 트위터 돌아갈거임 ㅅㄱ ㅃㅇ → 블루스카이에 사람 없다! 무한 반복..
[단독] 카카오, 내년부터 이용패턴·기록 강제수집 검토
오늘(19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내년 2월 4일부터 이 같은 내용의 개정 약관을 적용합니다.
카카오는 SNS나 게시판 서비스, 온라인 콘텐츠 제공 서비스, 위치기반 서비스 등 인터넷과 모바일 상 카카오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에서 이용자들의 이용기록과 이용패턴을 수집합니다.
[단독] 카카오, 내년부터 이용패턴·기록 강제수집 검토
李대통령 "우리나라 생리대 그렇게 비싸다고…조사해보라"
송고2025-12-19 15:39
"독과점이어서 그런지 다른 나라보다 39% 비싸다고"…공정위원장 "살펴보겠다"
www.yna.co.kr/view/AKR2025...
李대통령 "우리나라 생리대 그렇게 비싸다고…조사해보라"...
Guilt trips and moral high grounds are the two worst sales strategies imaginable. Understanding "how people stay on ___" requires both sociology and empathy! Perhaps changing behavior _at scale_ is more of an organizing problem than a sales problem anyways.
RE: https://bsky.app/profile/did:plc:xbtmt2zjwlrfegqvch7fboei/post/3mac6i7n5wk27
Great ideas in theoretical computer science
Link: https://www.cs251.com/
Discussion: 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6319946
しゅいろ=マーマは一級建築士になるんかな
去看了電影《群山淡景》，是導演石川慶的新作，改編自石黑一雄的同名小說。
看完電影之後，很想去找原著來看，才發現中文版早已絕版。
故事描述住在英國鄉下的悅子（吉田羊）準備賣掉房子。久未見面的小女兒妮姬回到老家，想要採訪悅子在長崎的往事。然而，這趟回家也籠罩在長女景子早逝的陰影之下。悅子在談起過去時，回憶起自己在長崎、剛懷上景子時，認識了住在河邊小屋的神秘女子佐知子（二階堂富美），以及她的女兒萬里子。
當時的悅子（廣瀨鈴）一切看似幸福美滿，結識新朋友所帶來的改變，為生活增添了色彩。然而，戰爭造成的傷痛仍殘留在倖存者心中。即使他們早已遠離家鄉多年，死亡的陰影仍悄悄滲入生活，攪動記憶與現實之間的界線。
廣瀨鈴在這部作品中的演技非常出色，早已不是當初的小女孩了。不知道為什麼，整部電影都讓我有種隨時會出現令人害怕事物的感覺，從頭到尾都覺得很不安。
電影最後解答或揭露了一些真相，但仍留下更多未被說清的疑問，留給觀眾無限的想像空間。
X가 이용약관을 업데이트 했다고 합니다.
1월15일부터 시작이고
내용이 대충 X에 올린 모든 내용은 AI학습에 거부권 없음.
AI 학습금지 같은 설정을 해 두는것도 금지.
X에 올린 모든 컨텐츠는 X소유로 수정이나 사용은 물론이고 배포 및 판매도 X가 할수있음.
아무 이유 없이 계정을 해지 시킬 수 있음. (이거 파딱에 계정 팔려고 그러는거 같은데?)
게시물 많이 보면 돈 내야 됨.
X가 요구하면 DM도 공개해야 함. → 이거 정정 합니다.
정부가 요구하면 X는 DM자료도 제공가능 (이거 트럼프 이민법 그거랑도 관련 있는거 같은데, 그러면 X는 DM에 언제든지 접근이 가능하다는거랑 동의어 일까요?)
https://x.com/AaronRDay/status/2001070751768830025?t=No7hoj4BPvpqwbOTADKyfQ&s=19
🥳 Today, we are happy and grateful to make a special announcement regarding the continuation of our support for GritQL.
Since Biome 2.0, GritQL plugins have been supported as a mechanism to add custom linter rules for Biome. We took a gamble here, as GritQL was being pioneered by Morgante Pell and the future of the language was still uncertain.
Now, we're excited to share that Morgante and 
@honeycombio have graciously agreed to donate the GritQL repositories to Biome.
🥳 Today, we are happy and grateful to make a special announcement regarding the continuation of our support for GritQL.
Since Biome 2.0, GritQL plugins have been supported as a mechanism to add custom linter rules for Biome. We took a gamble here, as GritQL was being pioneered by Morgante Pell and the future of the language was still uncertain.
Now, we're excited to share that Morgante and @honeycombio have graciously agreed to donate the GritQL repositories to Biome.
去看了電影《群山淡景》，是導演石川慶的新作，改編自石黑一雄的同名小說。
看完電影之後，很想去找原著來看，才發現中文版早已絕版。
故事描述住在英國鄉下的悅子（吉田羊）準備賣掉房子。久未見面的小女兒妮姬回到老家，想要採訪悅子在長崎的往事。然而，這趟回家也籠罩在長女景子早逝的陰影之下。悅子在談起過去時，回憶起自己在長崎、剛懷上景子時，認識了住在河邊小屋的神秘女子佐知子（二階堂富美），以及她的女兒萬里子。
當時的悅子（廣瀨鈴）一切看似幸福美滿，結識新朋友所帶來的改變，為生活增添了色彩。然而，戰爭造成的傷痛仍殘留在倖存者心中。即使他們早已遠離家鄉多年，死亡的陰影仍悄悄滲入生活，攪動記憶與現實之間的界線。
廣瀨鈴在這部作品中的演技非常出色，早已不是當初的小女孩了。不知道為什麼，整部電影都讓我有種隨時會出現令人害怕事物的感覺，從頭到尾都覺得很不安。
電影最後解答或揭露了一些真相，但仍留下更多未被說清的疑問，留給觀眾無限的想像空間。
故윤석화 빈소에 추모 발길…"함께 작품 하자고 약속했는데"
(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19일 별세한 배우 고(故) 윤석화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는 고인과 작품을 함께한 ...
https://www.yna.co.kr/view/AKR20251219141100005
비건식에 대한 개인적의견... 솔직히 뭔 우유랑 고기 안들어가면 요리가 안되는 양식보다 한식이 훨씬 난이도가 낮다고 생각 어쨌든 맛있으면 장땡이라고 생각 그래서 '비건 양식'을 내세우는 비싼 가게들이 많지만 그냥 나는 들깨칼국수같은거 팔면서 비건인증 받아놓는 가게가 많았으면 좋겠음
愚痴をこぼしても一人 
Stefano Marinelli
わしゃ
이둔 
이제백수아님 
🕊️ 
요즈미나 🎄
시오
nulta
MJ+
Arend van Beelen
드라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