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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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op of the obvious foot-in-mouth about the naming (I honestly assume good faith here and suspect it's just really bad wording without talking to people beforehand): I do not understand why at toilets are gendered by apparent default. We used to have editions in which the all-gendered toilets were the default and only a few gendered toilets for those who actively prefer them.

Slap stall distribution information and a "whatever, just wash your hands" next to the entrance, and 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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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대기 상층이 영향을 주는 시점은 대략 10일 가량 걸리니, 1월 중순에서 말엽이 되면 한기는 꽤나 크게 물러갈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12월 중순에 있었던 SSW보다 지금 일어난 SSW의 영향 자체가 크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당장 오늘 북극 한파의 범위와 1월 4일 모델을 비교해보면 여전히 편서풍은 요동치고 있어도, 꽤나 한 점에 잘 집중된 것이 보이죠. 편서풍이라는 마개만 잘 막아지면 지독한 추위는 물러갈 것으로 보입니다. 그때까지 건강관리, 그리고 교통안전 등에 큰 주의 당부드립니다. 그럼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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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해도 여전히 활발한 복사냉각과 바람의 영향으로 아침 기온은 굉장히 낮은데요. 추위는 소한인 1월 5일경까지 쭉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물론 오늘 정도는 아니긴 하고, 삼한사온의 경향성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래도 해돋이를 준비하는 12월 31일과 1월 1일 제법 춥겠습니다. 하지만 다행스러운 소식은, 약 열흘 정도 뒤의 모델을 보면 서서히 북극 소용돌이가 안정화되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성층권 기온도 안정화되고 있고, AO Index도 음수 값을 뚫고 위쪽으로 열리는 시나리오가 조금씩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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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17~-3℃, 낮 최고기온은 -7~4℃로 평년기온인 최저기온 -10~1℃, 최고기온 2~10℃보다 무려 2~7℃가량 낮습니다. 급격한 기온변화와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큰 주의를 당부드립니다. 주요 도시별로는 서울 -12~-4℃, 대전 -10~-1℃, 대구 -8~0℃, 광주 -5~1℃, 부산 -6~2℃, 제주 1~1℃(...) 입니다. 전국 대부분의 지역이 올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내일은 고기압의 접근 영향으로 서풍에서 남풍으로 급격히 바람방향이 바뀌며 기온이 오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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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전국에 한파 특보가 발효되었는데요. 바람도 꽤나 강해서 많이 춥습니다. 이 추위는 내일까지 이어지는데, 일기도와 위성사진을 보면 기압골이 지나가는 가운데 강풍역에 한반도가 끼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바람 방향이 조금 더 누웠으면 눈으로 인한 보온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었을텐데, 북풍은 정말로 얄짤이 없습니다. 물론 전북 서해안, 제주 일대는 눈이 조금씩 내리는데요. 전남 서해안은 1~5cm, 광주 전남, 전북 서해안은 1cm, 제주 산지는 5~10cm, 제주 해안 일대는 1cm 가량의 적설이 예상됩니다. 많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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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26 날씨 이것저것 연말 휴가를 쓰신 분들 부럽습니다. 오늘 아침, 저어어어어어어ㅓ어어어어어어ㅓㅇ말 춥습니다. 한가지 더 슬픈 소식은, 계속 많이 추울거라는겁니다. 중기 예보를 보면 평년기온 수준으로 떨어진걸 볼 수 있죠? 평균의 함정입니다. 평년기온은 1991-2020년 사이, 약 30년 전부터 쌓아온 데이터를 낸 평균의 의미죠. 평년기온보다 낮다는 말은 30년 평균 수준보다 심한 추위가 찾아온다는 말과 같습니다. 최근 가뜩이나 평년기온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졌는데, 갑자기 뚝 떨어져서 체감기온은 더 낮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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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関連のアウトソースって結構きちんと打ち合わせとか瑕疵担保責任とかを契約に入れて、なおかつ説明するのにそこに行ったりしないとなかなかうまく行かないと思います。
今のはやりは自社内に持たないと結局自社のIT関連部署が育たないということで内製化が流行っているよう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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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ini は英語圏では「ジェミナイ」って発音だけど、日本では「ジェミニ」と呼称するのが Google 日本の公式見解らしくて、ずっと「なんで?」と思ってる :tony_neu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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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NHS doctor says she was 'strangled' by police at a protest to demand an ambulance for a critically ill hunger striker in a UK prison.

Footage shows police dragging the doctor on her back along the road by the hood of her coat, choking her:

"I was gagging & then I lost consciousness,” Olivia Brandon said.

middleeasteye.net/news/police-

@palestinePalestine_Group .


Dr Olivia Brandon being dragged by her hood at a protest for the
hunger strikers outside HMP Bronzefield on Wednesday 17
December. Image: X/@revoltinghipp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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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arently BuyMeACoffee is suspending accounts if the account owner merely posts adult content that's unrelated to their BMAC on another platform - even if they're not taking money for it.

for those of you out there who use BMAC for survival crowdfunding, it might be wise to move to other platforms - or at the very least make sure there's no lewd content connected to the social media account(s) you're using to crowdfund
lgbtqia.space/@alice/115781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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