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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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관점은 10권의 오기노 총리의 "정정할 게... 높으신 분 같은 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아. 평범한 사람들과 잘난 척 하는 망할 자식, 두 부류밖에 없지." 라는 고백과 11권의 미우라의 "...결국 난 누군가의 심부름꾼밖에 되지 못하는구나..." 라는 고백, 이케다의 "...규칙 엄수가 인간의 감정보다 상위에 존재한다면 그건 진짜 인간을 위한 규칙입니까? ...이 선을 넘으면 당신도 더는 인간이 아닌데..." 라는 말에서 선명하게, 너무나도 선명하게 끝나지 않는 8월의 햇살처럼 우리에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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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데드데몬즈디디디디디스트럭션>의 인간관은 얼핏 보면 염세적일 수 있어 보이는데, 나는 염세적이라기 보다는 연민적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작중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은 어딘가 뒤틀려있는데, 그 뒤틀림을 애써 무시한채 끊임없이 아무일도 없다는 듯 연기하며 살아간다. 동기와 목적, 선악의 유무, 그리고 그것들의 혼재함에서 발걸음을 살짝 뒤로 물러 그 모든걸 조망하면 그야말로 불쌍한 사람들 밖에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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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권 엘리트층의 비공식 인적 네트워크, 그 한 축을 담당한 추잡한 엡스틴 계급에 대한 총괄 해설을 슬로우뉴스 기사로 남겨보았다. 미성년 성매매까지 서슴치 않은 접대 파티가 권력의 기반이 된 메커니즘. 몇번의 미디어 환경의 변화 속에서 결국 들리게 된 피해자들 목소리. 이번 엡스틴파일 공개의 함의, 바로 무한떡밥. 뻔한 도덕적 경계조차 실리적 명분 앞에 쉽게 흐지부지되는 현실과 여전히 X에 집착하는 정치인과 언론사. 늘 그렇듯 여러가지 이야기. slownews.kr/154716

엡스타인, 시스템을 삼킨 욕망의 구멍 - 슬로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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