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정보
서명: 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 1권
저자: 모지 카키야(門司柿家)
역자: 김성래
출판사: 디앤씨미디어
출간일: 2019년 1월 20일
원서명: 冒険者になりたいと都に出て行った娘がSランクになってた 1
원서 출간일: 2018년
생각
『모험가가 되고 싶다며 도시로 떠났던 딸이 S랭크가 되었다』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리디셀렉트에서 읽자고 등록해놓은 책입니다. 아마 책 이야기를 자주 하는 채팅방에서 추천을 받아서 등록해놓은 것 같은데 잘 기억는 나지 않습니다. 요즘 잘 안 읽히는 책을 많이 읽어서 좀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이 책을 골라 읽게 되었습니다.
분류로부터 말하자면, '유명하진 않지만 사실은 대단한 아저씨'라는 장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 중에서도 딸과의 관계를 중요시하는, 가족물이라고 할 수 있으려나요. 불의의 사고로 은퇴해 고향 마을에 정착한 모험가가 숲에서 구한 어린아이를 자신의 딸처럼 키웠고, 그 딸이 대단한 모험가가 되며 겪는 이야기를 다룬 소설입니다.
지금 제가 읽기에는 주인공의 주변 인물들이 주인공을 높게 평가하는 묘사가 다소 가벼워보이는 경향이 없지 않은데, 이 분류의 소설이 대개 이런 느낌이겠지요. 개인적으로는 농촌 생활의 묘사 같은 것들이 마음에 듭니다.
요즘 읽은 책들이 대개 어렵거나, 쉬운 소설을 읽어도 일본어로 읽어서 좀 진도가 느린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확실히 한국어로 읽는 쉬운 소설은 좀 빠르고 가볍게 읽을 수 있는 편이네요. 나쁘지 않고, 어차피 리디셀렉트에 가입된 상태니 다음 권도 무난하게 읽어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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