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비싼걸 먹는다, 좋은 호텔에 간다 같은 소비주의적 경쟁보다는 내재적 가치와 자기의 해석을 말하는 대화를 좋아함.
"사유와 감각"이라는 가치가 그 어느때보다도 소중하다. 얼마나 감각하고 어떤걸 사유하는지 알게될때 가장 즐겁게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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