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ANUS
초무
@2chanhaeng@hackers.pub · 75 following · 60 followers
Me: Mom I wanna Nintendo Switch Mom: We have a switch already at home Switch at home:
이거 생각보다 큰 건 같은데...
한국 오픈소스 판 다 조지는 꼬라지 아닌가
오늘 집중력 완전 나락 갔는데 튜사 가기는 너무 늦었고...
어디 디코방에서 싸이버-모각코라도 해야하나
요즘 뭔가 출근하듯 튜사 오는 것 같은데... 걍 자유이용권을 살까
프로그래밍 언어의 키워드나 연산자를 잡아다 조합해서 함수를 만들어 자동화 하는 겜
자 아이디어는 내가 냈어 그럼 이제 누가 기획플밍아트브금디자인UI/UX마케팅배급 할래?
난 솔직히 Liquid Glass UI 너무 좋아서 이세상의 모든 UI를 Liquid Glass 로 만들었으면 좋겠음
튜사에 맛있는 간식을 좀 늘려야 된다고 생각해
튜사가 편의점도 아니고 왜 간식거리를 늘려요
아무튼 나는 튜사에서 파는 간식의 종류를 좀 늘려야 된다고 생각해
연친분들도 이 마음가짐으로 연합우주 해주세요
짭튜사 이름 생각하다 기요틴의 기요틴 이라는 아이디어가 떠올라버림
저질러 버리다
- 역명부기: 역이름 옆에 광고를 함
- 혁명부기: 혁명을낉여오라하지않앗느냐
해커스펍 커모지로 언어&프레임워크 로고 추가해주세요
어우 WSL 아이콘 왤케 무서워;;
튜사에서 어차피 원격으로 할 바에는 차라리 다음에 갈 때는 맥미니를 걍 통째로 들고 가볼까🤔
미세요 당기세요 ← 최악의 UI/UX라고 생각
wikifedia.org 7.5달러길래 무지성 구매함
Fediverse + Wiki
이렇게 전국에 짭튜사 바람이 불어버리고...
OSSCA 발대식 날 팀원들과 찍은 사진을 지금 와서 다시 보니까
사진 찍었을 때 중앙에 있는 팀원들이 기여도가 높던데
처음 몇 십 분~몇 시간 사이에 이미 적극성이 드러난 거였을까 싶음
하 걍 내가 사는 동네에다 짭튜사 만들어버리고 싶음
PC방 매입해서 모니터만 남겨두고 본체 갖다 판 돈으로 키보드랑 개발 서적 사두면 튜사 아님?(이딴 발언
아 튜사 가고 싶어
자 몸아 가라
몸: 오늘부로 파업합니다
SNS에서 내 이름 보이는게 너무 부담스러워서 닉네임으로 바꿈
ㄴ 핸들 그대로인데요
ㄴㄴ 그건 한글 아니라서 괜찮음
내일도 튜사 갈까말까...
너무 짜증난다 맥북의 200ppi를 경험하고 나니 이제 그 이하로 쓰면 망막을 사포로 갈아내는 느낌임 내 막눈 돌려내 엉엉
진짜 너무 공대생스럽다...
제 생각에는 자신이 습득한 정보가 사실인지 아닌지 판별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거나 그래야겠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원래도 얼마 없던 것 같습니다...
괜히 온갖 헛소리가 사실인 것 마냥 돌고 그러던게 아님
문제는 LLM이 사실상 헛소리무제한생성기가 돼버린게...
모델은 새로 학습시키거나 롤백하면 되는데 이미 트위터(+SNS)로 1n 년 이상 썩어버린 내 뇌는 어떡하지😂
텔그 구독 한 번 해보고 싶은데 같이 쓰는 사람이 한 명 밖에 없어서 애매하다🫤
Fedify 기여 해주세요
클로드 일 시키면 지가 쓴 코드에 지혼자 "완벽합니다!" 하고 자화자찬 하는 거 왤케 킹받지
클로드로 뭐 좀 물어보려고 텍스트 파일 하나 넣고 돌렸더니 파일 너무 크다고 걍 뱉어버리길래 왤케 찡찡 대나 했더니 PDF 파일로 보니까 132쪽...
ㅈㅅ합니다
Notion 패키지 타입 봤다가 블럭 타입 하나에 모든 경우가 하드 코딩 되어 있는 것을 보고 저는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TS 에서 쓸 라이브러리 검색했는데 예제가
- JS로 씀
require씀
그럼 그냥 뒤도 안 돌아보고 도망 감
이미 제품으로 많이 나와 있는디...
흠 글쿤 하면서 보다가 PHP 기반 추천하는 거 봐버려서...
immich 이라는 구글 포토 대체용 오픈 소스 프로그램이 있길래 집 맥에 설치해봤다
괜찮으면 갈아타야징
근데 왜 맥은 맥이라 부르고 윈도 컴을 PC라 부르는 거지
맥도 Personal Computer 잖아
해커스바라니
해커스펍하고 잘 어울리는
3.14 버전이라고 뱀 들이 파이 먹는 짤을 넣다니 짱 귀엽다
ㅋㅋㅋㅋㅋㅋ
우奮鬪
우休息
牛분투
犬분투
馬분투
豚분투
우~👎분투
오~👍분투
우粉투
우반죽투
우빵투
우분to
우분from
우bun투
우Node.js투
우Deno투
근데 왼쪽 같은 생각 들 때는 걍 무지성 딸깍이 누르는 것도 의외로 도움이 되긴 하는 듯...
당장 결과물 안 나와서 우울감에 빠져있을 때는 AI든 뭐든 써서 뭐라도 만들어내서 자기효능감 떡락 악순환에서 탈출하는 게 큰 도움이 됨
VS Code Liquid Glass 테마 안 나오나
사실... 이제는 아이콘도 좀 움직일 때가 되지 않았나 싶음
아예 일종의 작은 위젯처럼 작동해도 좋고
이 드립이 10년이 됐네...
모바일 코딩의 시대는 언제 오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