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리 건강식을 찾아다니냐면, 본격적인 노화로 아무리 건강관리해도 노력대비 효과가 적을테고 그때가서 식단 싹 바꾸면서 환경변화에 따른 스트레스가 또 나올거 같음. 그래서 식단쪽은 스스로에게 하는 조기교육 및 영양지도(?)로 나물이나 채소를.
여름에 할당량 채우듯 토마토를 몇 박스 먹어오기를 몇년 째 하고 있는것도 그 범주. 저속노화 이전부터 나름대로 하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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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공복혈당이랑 콜레스테롤 수치에서 깜짝놀랄 기록이 나왔는데, 공개적으로 써두면 원본페이지가 멀쩡히 있어도 누군가가 숏츠등으로 해먹을것이 뻔히 보이니 일단 괜찮은 효과가 있었다 언급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