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bubam 님의 내가 만난 멋진 SRE

SRE 에 대한 얘기지만 멋대로(?) 개발자에 대입해서 보았습니다. 와닿는 내용을 일부 인용해 보면

여기 우리 다 처음에 그랬고 오늘도 여전히 매일 고민하고, 부딪히고, 배우면서 앞으로 나아가고 있으니까

멋진 SRE는, 도무지 답이 보이지 않는 문제를 만나도, “원래 그런거니까 흐흐” 하고 문제에 달려들어요. 내 힘으로 부족한 일은, 옆에있는 동료와 함께 반드시 해결할 수 있다고 믿어요

회사 동료들에게도 말해주고 싶은 내용들이네요. 동료들이 있으니께 걱정하지 말고 나아가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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