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좀 지나서 그런가, 이제 계엄자체는 그냥 또라이가 또라이짓했다 정도로 생각되는데, 그 이후 탄핵 과정에서 뭔 말같지도 않는 어거지를 부리는거 때문에 자꾸 스트레스받는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