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Bartosz Milewski의 Category Theory 강의를 챕터 2까지 끝냈다. 몇년 걸렸지... 중간에 정체된 기간이 꽤 길었는데, 야식 먹을때 죄책감을 달래는 용도로 틀어놓았더니 진도를 빨리 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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