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켈의 Lazy Evaluation을 설명하려고 기상천외한 예시를(처음 보면 저게 왜 돌아가지 싶은 fibonacci 등) 드는게 좋은지 잘 모르겠다. 뭐, 자랑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가 가나, 평소에 개발하면서 Lazy Evaluation의 쓸모를 느끼게 되는 경우랑 좀 거리가 있어보인다. 그냥 최대한 선언적인 코드를 짜고싶으면 Eager Evaluation이 방해가 되게 되고 이때 Lazy Evaluation이 필요하다는 설명으로 족하다.

0

Hi, I'm who's behind Fedify, Hollo, BotKit, and this website, Hackers' Pub!

Fedify, Hollo, BotKit, 그리고 보고 계신 이 사이트 Hackers' Pub을 만들고 있습니다.

FedifyHolloBotKit、そしてこのサイト、Hackers' Pubを作っています。

嗨,我是 FedifyHolloBotKit 以及這個網站 Hackers' Pub 的開發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