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르는데 불안정한 라이브러리를 쓸때의 디버깅은, 코드의 일부를 disable하고 버그가 재현되는지 보고 맞으면 범위를 좁히고 이런식으로 무지성 이진탐색을 수행하는 식으로 하게된다. 전혀 모르는 라이브러리에 대해서도 쓸수있는게 장점이긴한데, 반대로 이런건 하고나서 배우는게 진짜 1도 없다.
잘 모르는데 불안정한 라이브러리를 쓸때의 디버깅은, 코드의 일부를 disable하고 버그가 재현되는지 보고 맞으면 범위를 좁히고 이런식으로 무지성 이진탐색을 수행하는 식으로 하게된다. 전혀 모르는 라이브러리에 대해서도 쓸수있는게 장점이긴한데, 반대로 이런건 하고나서 배우는게 진짜 1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