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lbgl gwyng 아니, 스테이지 1/2/3은 예전에 클리어하신 영웅캐 아니셨어요? ㅎ Zygohistomorphic prepromorphisms 쓰신다고 해도 인정합니다.

어제 싸지르고 아차 싶었는데, 제가 자격론 운운하는 건 절대 아니고 오히려 반대예요. 뭐든 그냥 하면 되는데 자꾸 뭔 갈 복잡하고 어렵게 생각하는게 만드는 뭔가가 저희 안에 있는거 같아요. 제가 요새 자꾸 stage 2/3으로 돌아가는 거 같아 쓴 반성문입니다.

@jhhuhJi-Haeng Huh Zygohistomorphic prepromorphisms은 또 뭐지요ㅋㅋ 새로운 팡션인가...

사실 저는 제 능력밖의 일을 자주 시도하고 그다음에 아 내가 이런저런 팡션이 부족했구나...하고 자주 깨닫는데 이게 효율적인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팡션의 가치를 사전에 파악하는게 너무너무 어렵다보니 그냥 여러종류의 불나방이 있는거라고 대충 생각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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