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개발 중이라는 루머가 많은 카메라 달린 에어팟에 관한 기사.
에어팟을 귀에 착용한 상태에서 앞 쪽을 촬영하는 것은 힘들어 보이니 우리가 생각하는 사진 찍는 용도의 카메라는 아닌 듯 합니다.
그렇다면 적어도 카메라 달린 에어팟 때문에 애플이 AI Glasses를 안만들지는 않겠네요. 오히려 3백만개 정도 팔렸다는 Ray-ban Meta 정도의 작은 시장 규모로는 애플이 뛰어들기에는 애매하니, 부디 메타가 더 잘해줘서 애플이 이 시장에 뛰어들기를 기다려야 하고요.
애플이 Apple Intelligence를 궤도에 올려놓고 이폰과 제대로 통합/연동되는 제품을 Apple Glasses라는 이름으로 2027년이나 2028년에 내놓으면 Apple Watch 같은 성공작이 될 듯합니다.
https://9to5mac.com/2025/03/11/airpods-with-cameras-would-be-a-good-match-for-the-promised-contextual-siri/

이찬진
@chanjin65@threads.net · 606 following · 5026 followers
스레드의 발전과 성장 그리고 X(Twitter)과의 경쟁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저는 두 서비스 모두 쓰다보니 선의의 경쟁을 통해 각자의 가치를 만들어주면 좋겠고요.
주위의 상황이나 동작을 파악하는데 쓰이는 적외선 카메라.
https://www.macrumors.com/2025/03/22/apple-still-exploring-airpods-with-cameras/
2026년이나 2027년에는 우리 나라에서도 무인 로보택시 시범사업이 가능할 수도 있겠네요.
미국에서 웨이모에 이어 테슬라도 무인 로보택시 사업을 시작하고 운행 대수가 늘어나면 큰 자극이 되어 정부도 국회도 경쟁적으로 나설테니까요.
웨이모는 피닉스, 샌프란시스코, LA에 이어 최근 오스틴과 실리콘밸리로 서비스 도시를 확대했고 조만간 아틀란타와 마이애미도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테슬라도 6월에 텍사스주에서, 연내에 캘리포니아주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하니 혹시 좀 지연되더라도 내년에는 서비스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563088?sid=101&fbclid=IwZXh0bgNhZW0CMTEAAR1XYnnjetBG8BTy1De8JXWjSm6JRoMhyVTEPJv0rsVfhMhviAbP3TzJKN8_aem_ce6eQHAfxPgWUJDihPw0sQ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563088?sid=101
중국의 바이두가 로보택시 운행 대수를 확대해 나가는 것도 큰 자극이 될 거고요.
택시 사업 면허 문제는 운전기사가 모자라서 놀고 있는 법인택시 면허가 많으니 별 문제가 안될 것으로 보이고 로보택시는 경영난을 겪고 있는 법인택시 업계에도 기회가 될 겁니다.
무인 시범 서비스와 함께 미국과 중국에서 안전성에 대한 검증이 이루지면서 보험 문제도 해결될 것이고 그 다음으로 법과 제도의 정비와 함께 사회적인 인식 문제도 자연스럽게 해소될 겁니다.
2026년이나 2027년에는 우리 나라에서도 무인 로보택시 시범사업이 가능할 수도 있겠네요.
미국에서 웨이모에 이어 테슬라도 무인 로보택시 사업을 시작하고 운행 대수가 늘어나면 큰 자극이 되어 정부도 국회도 경쟁적으로 나설테니까요.
웨이모는 피닉스, 샌프란시스코, LA에 이어 최근 오스틴과 실리콘밸리로 서비스 도시를 확대했고 조만간 아틀란타와 마이애미도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테슬라도 6월에 텍사스주에서, 연내에 캘리포니아주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하니 혹시 좀 지연되더라도 내년에는 서비스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563088?sid=101&fbclid=IwZXh0bgNhZW0CMTEAAR1XYnnjetBG8BTy1De8JXWjSm6JRoMhyVTEPJv0rsVfhMhviAbP3TzJKN8_aem_ce6eQHAfxPgWUJDihPw0sQ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563088?sid=101
블루스카이 현재 사용자 수: 33,124,293명
Stats for Bluesky by Jaz
https://bsky.jazco.dev/stats
일주일째 가입자 숫자가 안바뀌네요.
이제 스레드의 '주제(Topic)' 기능을 '해시태그'라고 부를 수 없겠네요.
게시물 작성 화면에서 '해시태그'를 의미하는 '#' 버튼이 없어졌고 대신 '주제 추가' 버튼이 들어갔습니다.
물론 전에 '해시태그'와 비슷하게 보일 때에도
- 게시물에 하나 밖에 쓸 수 없었고
- 태그에 스페이스를 쓸 수 있었고
- '#'이 없었으니
정확하게 해시태그는 아니었지만 이제는 입력하는 방법도 그렇고 표시되는 위치도 그렇고 확실히 '주제' 기능이라고 불러야겠네요.
#스레드 개선
Thriendly tip: You can add as many as 150 profiles and 5 topics to a custom feed, and create up to 128 feeds 👀
iOS 18.4부터 Apple Intelligence가 한국어를 지원하기는 하지만 저는 아이폰 13 미니를 쓰고 있어서 아무 의미가 없고
대신 '나의 찾기'가 되는 것이 제일 큰 변화일 듯합니다. 아이폰에 베타 버전을 설치하기는 좀 그러해서 맥 미니와 아이패드 에어에서 확인해보니 잘 되네요.
그리고 기본 번역 앱을 선택할 수 있게 개선됐는데 DeepL 등 번역 앱들이 아직 지원을 안하는지 안되네요. 빨리 그리고 제가 기대하는 대로 되면 좋겠습니다.
https://youtu.be/TclrY6ENHnk?si=qWBjjg5leB5Hp_qH
이런 기능도 생겼네요.
아이폰의 Apple Intelligence 기능 중에서 특히 기대하고 있는 '향상된 Siri 기능'이 내년으로 지연된다고 하니 기다리고 있던 호기심이 확 생겨서 아이폰 대신 갤럭시의 AI 기능이라도 써보고 싶어지네요.
중고로 갤럭시를 하나 사려고 하는데, 이 기사에 나오는 갤럭시 One UI 7.0의 모든 기능을 써보려면 어떤 제품을 제일 저렴한 선택일까요? 갤럭시 S22일까요 S23일까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291609?cds=news_edit
블루스카이와 스레드 공식 앱도 이렇게 팔로잉 피드의 UX를 개선해서
마스토돈 써드파티 앱인 Ivory, Mona를 비롯한 수많은 써드파티 앱들처럼 그리고 마스토돈과 블루스카이를 모두 지원하는 써드파티 앱인 이 Openvibe 처럼만 해주면 좋겠습니다.
부디 이 Openvibe 앱을 보고 Bluesky 공식 앱이 따라와주고, Bluesky 앱을 보고 자극을 받아 스레드 앱이 따라와주기를 기대해봅니다.
Openvibe 앱을 이용해서 같은 내용의 게시물을 스레드, 블루스카이, 마스토돈에 동시에 올려봅니다.
LG 스탠바이미 2 리뷰.
확실히 2가 1보다는 여러가지 면에서 좋아졌네요. 하지만 제게는 가격이 내린 1이 더 좋은 선택인 듯합니다. ^^
https://youtu.be/JHQ_nHzCEn4?si=3o2RwKOfOrPgHKZp
LG 스탠바이미 샀는데 아주 만족스럽네요.
특히 2세대 제품이 나오면서 1세대 제품의 가격이 내렸는지 69만원이라는 가격이 마음에 듭니다.
전에는 아이패드를 스탠드에 끼워서 썼는데 비교할 바가 아닙니다.
화면도 크고, 바퀴가 달려 집 안 어디로나 이동도 쉽고, 높낮이와 각도 조절도 편하고, 전원선 연결 없이 배터리로 세 시간 쓸 수도 있고, 리모콘도 편리하고 모니터에 자석으로 붙여놓기 편하고, 디자인도 예쁩니다.
2세대 스탠바이미의 UHD 해상도나 디스플레이를 분리해서 세워놓고 볼 수 있는 장점은 별로 아쉽지 않네요. ^^
그런데
유튜브 앱이 프리미엄 계정에서도 광고가 니오는 것은 이상하네요. 그리고 가족별로 계정을 분리해서 넷플릭스, 유튜브, 디즈니+ 등의 앱을 쓸 수 없는 것이 너무 아쉽고요.
LG 스탠바이미 2 리뷰.
확실히 2가 1보다는 여러가지 면에서 좋아졌네요. 하지만 제게는 가격이 내린 1이 더 좋은 선택인 듯합니다. ^^
https://youtu.be/JHQ_nHzCEn4?si=3o2RwKOfOrPgHKZp
아이폰의 Apple Intelligence 기능 중에서 특히 기대하고 있는 '향상된 Siri 기능'이 내년으로 지연된다고 하니 기다리고 있던 호기심이 확 생겨서 아이폰 대신 갤럭시의 AI 기능이라도 써보고 싶어지네요.
중고로 갤럭시를 하나 사려고 하는데, 이 기사에 나오는 갤럭시 One UI 7.0의 모든 기능을 써보려면 어떤 제품을 제일 저렴한 선택일까요? 갤럭시 S22일까요 S23일까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291609?cds=news_edit
애플이 개발 중이라는 루머가 많은 카메라 달린 에어팟에 관한 기사.
에어팟을 귀에 착용한 상태에서 앞 쪽을 촬영하는 것은 힘들어 보이니 우리가 생각하는 사진 찍는 용도의 카메라는 아닌 듯 합니다.
그렇다면 적어도 카메라 달린 에어팟 때문에 애플이 AI Glasses를 안만들지는 않겠네요. 오히려 3백만개 정도 팔렸다는 Ray-ban Meta 정도의 작은 시장 규모로는 애플이 뛰어들기에는 애매하니, 부디 메타가 더 잘해줘서 애플이 이 시장에 뛰어들기를 기다려야 하고요.
애플이 Apple Intelligence를 궤도에 올려놓고 이폰과 제대로 통합/연동되는 제품을 Apple Glasses라는 이름으로 2027년이나 2028년에 내놓으면 Apple Watch 같은 성공작이 될 듯합니다.
https://9to5mac.com/2025/03/11/airpods-with-cameras-would-be-a-good-match-for-the-promised-contextual-siri/
아이폰의 Apple Intelligence 기능 중에서 특히 기대하고 있는 '향상된 Siri 기능'이 내년으로 지연된다고 하니 기다리고 있던 호기심이 확 생겨서 아이폰 대신 갤럭시의 AI 기능이라도 써보고 싶어지네요.
중고로 갤럭시를 하나 사려고 하는데, 이 기사에 나오는 갤럭시 One UI 7.0의 모든 기능을 써보려면 어떤 제품을 제일 저렴한 선택일까요? 갤럭시 S22일까요 S23일까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291609?cds=news_edit
아이폰의 Apple Intelligence 기능 중에서 특히 기대하고 있는 '향상된 Siri 기능'이 내년으로 지연된다고 하니 기다리고 있던 호기심이 확 생겨서 아이폰 대신 갤럭시의 AI 기능이라도 써보고 싶어지네요.
중고로 갤럭시를 하나 사려고 하는데, 이 기사에 나오는 갤럭시 One UI 7.0의 모든 기능을 써보려면 어떤 제품을 제일 저렴한 선택일까요? 갤럭시 S22일까요 S23일까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291609?cds=news_edit
LG 스탠바이미 샀는데 아주 만족스럽네요.
특히 2세대 제품이 나오면서 1세대 제품의 가격이 내렸는지 69만원이라는 가격이 마음에 듭니다.
전에는 아이패드를 스탠드에 끼워서 썼는데 비교할 바가 아닙니다.
화면도 크고, 바퀴가 달려 집 안 어디로나 이동도 쉽고, 높낮이와 각도 조절도 편하고, 전원선 연결 없이 배터리로 세 시간 쓸 수도 있고, 리모콘도 편리하고 모니터에 자석으로 붙여놓기 편하고, 디자인도 예쁩니다.
2세대 스탠바이미의 UHD 해상도나 디스플레이를 분리해서 세워놓고 볼 수 있는 장점은 별로 아쉽지 않네요. ^^
그런데
유튜브 앱이 프리미엄 계정에서도 광고가 니오는 것은 이상하네요. 그리고 가족별로 계정을 분리해서 넷플릭스, 유튜브, 디즈니+ 등의 앱을 쓸 수 없는 것이 너무 아쉽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