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당근 첫화면은 항상 책 판매 글이 반 이상이다. 뭐 살거 없나 하고 매번 기웃기웃 하긴 하는데 영 불편하단 말이지. 책 전용 당근을 만들면 쓰는 사람이 있으려나?

중고 거래 앱에서 판매 목록에 도서 판매 글이 가득한 모습을 보여주는 화면. '자기계발 도서 20권' 2,000원, '책 소설 에세이 외' 6,000원, '중고 도서 4권 세트' 9,000원, '도서 9권 세트' 4,000원 등의 책 묶음이 판매 중이며, 각각의 책 사진과 가격이 표시되어 있다. 화면 하단에는 '홈', '동네생활', '동네지도', '채팅', '나의 당근' 등의 네비게이션 메뉴가 있고, 오른쪽 하단에는 '+ 글쓰기' 버튼이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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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ry박준규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적독가는 제가 책을 잘 안사서 하핫 ReBundle은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저는 읽고 싶은 책을 발견하면 북플에다가 등록해놓기는 합니다. 꾸역 꾸역 쓰고는 있는데 소셜 기능이 참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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