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일 앞에 사람이 있다는 점을 간과하는 발언을 들을 때가 있다. 사람을 소울리스 코딩머신으로 취급한다거나, 부서의 상황을 배제하고 일만을 고려하는 의견들. 어느 정도는 일리가 있겠으나 성공적인 의사소통으로 평가하긴 어렵다.
中年의 中小企業 開發者, 90年代 Console Gamer. 좋은 하루를 繼續해 나아간다. 좋은 하루가 모이면 좋은 人生이 된다.
韓国人のプログラマー、40代、小学生の息子とゲームするのが幸せ😃💕龍が如く 、ゼルダの伝説、マリオ、ピクミン好き
「いい1日を続ける」
いい1日を続けていけば、いい人生にな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