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3일
5일과 12일에 이어서 피타고라스 쌍 (5, 12, 13)에 해당하는 삼각형의 가장 작은 각이 보인다. KMS 달력은 각 날짜의 가로세로비가 3:2 정도인데, 덕분에 직각삼각형과 각 변의 길이를 담을 공간이 충분하다.
@evenharder@hackers.pub · 31 following · 34 followers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 사람입니다. 지금은 Rust에 입문하고 있습니다.
2026년 1월 13일
5일과 12일에 이어서 피타고라스 쌍 (5, 12, 13)에 해당하는 삼각형의 가장 작은 각이 보인다. KMS 달력은 각 날짜의 가로세로비가 3:2 정도인데, 덕분에 직각삼각형과 각 변의 길이를 담을 공간이 충분하다.
2026년 1월 14일
14개의 삼각형 면으로 이루어진 스테판의 다면체(Steffen's Polyhedron)이다. 면을 구부리지 않고도 모양을 바꿀 수 있는(flexible) 다면체 중 가장 간단한 형태이다. 오일러의 경직성 추측에 대한 중요한 반례 중 하나로, 종이로 접어보면 재밌지 않을까?
2026년 1월 12일
5일에 이어서 피타고라스 쌍 (5, 12, 13)에 해당하는 삼각형의 직각 부분이 보인다.
2026년 1월 13일
5일과 12일에 이어서 피타고라스 쌍 (5, 12, 13)에 해당하는 삼각형의 가장 작은 각이 보인다. KMS 달력은 각 날짜의 가로세로비가 3:2 정도인데, 덕분에 직각삼각형과 각 변의 길이를 담을 공간이 충분하다.
2026년 1월 11일
11은
2026년 1월 12일
5일에 이어서 피타고라스 쌍 (5, 12, 13)에 해당하는 삼각형의 직각 부분이 보인다.
2026년 1월 10일
2026년 1월 11일
11은
2026년 1월 9일
삼각형 기하학의 정수(no pun intended) 중 하나인 구점원이다. 삼각형의 각 변의 중점, 수선의 발, 수심과 꼭짓점을 잇는 선분의 중점인 총 9개의 점이 항상 한 원 위에 있다는 놀라운 정리이다.
2026년 1월 10일
2026년 1월 8일
잘 알지 못하는 위상수학의 세계로 들어간다. 숫자 8처럼 생긴 '8자 모양 공간(Figure-8 space)'의 기본군(Fundamental group)은
2026년 1월 9일
삼각형 기하학의 정수(no pun intended) 중 하나인 구점원이다. 삼각형의 각 변의 중점, 수선의 발, 수심과 꼭짓점을 잇는 선분의 중점인 총 9개의 점이 항상 한 원 위에 있다는 놀라운 정리이다.
2026년 1월 7일
Mochalov's Seven 7s라는 충식산(蟲食算)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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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8일
잘 알지 못하는 위상수학의 세계로 들어간다. 숫자 8처럼 생긴 '8자 모양 공간(Figure-8 space)'의 기본군(Fundamental group)은
2026년 1월 6일
오일러 피 함수
2026년 1월 7일
Mochalov's Seven 7s라는 충식산(蟲食算)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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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5일
1월 달력에서 시각적으로 가장 돋보이면서 또한 가장 넓은 요소이기도 하다. 피타고라스 쌍
2026년 1월 6일
오일러 피 함수
새로운 회사에서 맥북을 받아 써보고 있는데, 자판 크기나 단축키가 다른 점도 문제지만 작성해둔 dotfiles가 맥에서 호환이 안 된다. 아뿔싸... 맥이 처음이라 당했다.
2026년 1월 4일
2026년 1월 5일
1월 달력에서 시각적으로 가장 돋보이면서 또한 가장 넓은 요소이기도 하다. 피타고라스 쌍
2026년 1월 3일
정육면체의 부피는 정육면체의 꼭짓점 중 서로 이웃하지 않는 네 꼭짓점으로 구성된 정사면체의 부피의 3배이다. 또한, 각기둥의 부피는 밑면과 높이가 동일한 각뿔의 부피의 3배이다.
2026년 1월 4일
2026년 1월 2일
1월 2일의 수는 겔폰트-슈나이더 상수인
힐베르트의 23가지 난제 중 7번은 "0과 1이 아닌 대수적인 수
2026년 1월 3일
정육면체의 부피는 정육면체의 꼭짓점 중 서로 이웃하지 않는 네 꼭짓점으로 구성된 정사면체의 부피의 3배이다. 또한, 각기둥의 부피는 밑면과 높이가 동일한 각뿔의 부피의 3배이다.
2026년 1월 1일
2026년은 체바의 정리와 함께 시작된다. 체바의 정리는 삼각형의 꼭짓점을 지나는 세 직선이 한 점에서 만날 필요충분조건을 제시한다. 교육과정에는 소개되지 않으나 수학경시대회의 기하 문제에서 폭넓게 접할 수 있는 우아한 정리이다.
2026년 1월 2일
1월 2일의 수는 겔폰트-슈나이더 상수인
힐베르트의 23가지 난제 중 7번은 "0과 1이 아닌 대수적인 수
대한수학회 수학달력 2026년을 하루에 하나씩 짧게 설명해보는 타래
2026년 1월 1일
2026년은 체바의 정리와 함께 시작된다. 체바의 정리는 삼각형의 꼭짓점을 지나는 세 직선이 한 점에서 만날 필요충분조건을 제시한다. 교육과정에는 소개되지 않으나 수학경시대회의 기하 문제에서 폭넓게 접할 수 있는 우아한 정리이다.
대한수학회 수학달력 2026년을 하루에 하나씩 짧게 설명해보는 타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 Hackers' Public @ Seoul 송년회에서 "개발자는 개발을 좋아해야 하는가? 에 대한 고찰"로 라이트닝 토크를 진행했습니다. 사실 제가 발표자인줄도 모르고 앞에서 이야기를 진행하게 되었는데, 많은 분께서 호응해주시고 또 경험에서 우러나온 진솔한 의견을 내주셔서 다양한 이야기가 오갈 수 있었습니다. 모두 감사드리며, 내년에 모두 원하시는 바 이루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부서에 퇴직 메일을 돌렸다. 마지막 출근일이라니... 싱숭생숭하다.
괜히 쓰면 있어보이는 단어가 뭐가있을까? cascade가 가장 근접해 보이는 것 같긴하다
@joonnotnotJoon '이론적으로'라는 의견을 하나 받았습니다
헬스장에서 캐롤이 울려퍼지는 계절이 되었다.
요즘 마이클 잭슨의 Thriller에 빠져서 일할 때 계속 듣고 있다. 정말 세기의 명곡이구나.
오늘은 2025 ICPC Asia Busan Seoul Regional이 10시부터 진행됩니다. 저는 30분 늦게 시작되는 공개 미러 대회를 즐겨볼 예정입니다.
미러 대회는 3인 1키보드 화상 환경에서 8솔브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문제 재밌게 풀었네요. 8솔과 9솔의 난이도 차이가 많이 커보이긴 했습니다.
오늘은 2025 ICPC Asia Busan Seoul Regional이 10시부터 진행됩니다. 저는 30분 늦게 시작되는 공개 미러 대회를 즐겨볼 예정입니다.
뭐 이런 경우가 다 있담... 나도 답답한데 저자분은 어떨까.
오늘 아침으로 먹은 사과랑 땅콩버터가 조합이 좋았다. 신기하네...
이번 주 토요일은 아침부터 낮까지 OSSCA 성과공유회고 아마 저녁식사까지 할텐데, 일요일 새벽에 해커컵 Round 2를 칠 체력이 있으려나 모르겠다. 하지만 티셔츠는 받아야 하는데...
늦가을 날씨가 이리 매서울 필요는 없는데...
https://arxiv.org/abs/2510.17829 P-NP 문제를 해결하고 Lean4로 검증했다는 연구. 과연 세기의 난제에 마침표가 찍힐까?
근데 왼쪽 같은 생각 들 때는 걍 무지성 딸깍이 누르는 것도 의외로 도움이 되긴 하는 듯...
당장 결과물 안 나와서 우울감에 빠져있을 때는 AI든 뭐든 써서 뭐라도 만들어내서 자기효능감 떡락 악순환에서 탈출하는 게 큰 도움이 됨
@2chanhaeng초무 생산성 높은 프로그래머는 "울적해" 지지 않는다는 글귀가 생각나네요.
LazyVim v15로 업뎃했더니 요구되는 glibc 버전이 은연중에 또 올라가버렸다. 일단 v14로 버티다가 kickstart.nvim으로 넘어가야겠다...
성수 맛집 추천 받습니다
@joonnotnotJoon 성수가 워낙 넓다보니 지금 계신 곳에서 가까울지 모르겠지만 금금 가시면 후회 안 하십니다
@joonnotnotJoon 참고(reference)가 있다는 거군요 ㄷㄷ 강한 의지가 느껴지네요
@kodingwarriorJaeyeol Lee @joonnotnotJoon 해커스펍에 아재개그 전용 이모지 반응이 추가되어야 할 판이네요.
C++에서 UB는 하드웨어 수준에서는 UB가 아니라고 생각했던 얼마 전에 나어게 경종을 올렸던 글. "Pointers are complicated" 시리즈. 주로 Rust에 관한 글이지만 abstract machine, memory model의 개념은 C++에도 있으며 하드웨어와는 확연히 다르다. 특히 포인터가 얼마나 까다로운 개념인지, 컴파일러가 어떠한 가정하에서 최적화를 수행하는지 다시금 익혔다.
@kodingwarriorJaeyeol Lee @joonnotnotJoon 아...쟤...걔...그...
이번 주에는 출퇴근하면서 스티브 울프람의 람다 대수 관련 글을 읽어봐야겠다. 읽을 게 쌓여간다... https://writings.stephenwolfram.com/2025/09/the-ruliology-of-lambdas/
절반 정도 읽었는데 정말...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고, beta reduction을 수행하면 왜 이렇게 치환되는지도 잘 모르겠다. 아쉽게도 초심자를 위한 글은 아니었다...
이번 주에는 출퇴근하면서 스티브 울프람의 람다 대수 관련 글을 읽어봐야겠다. 읽을 게 쌓여간다... https://writings.stephenwolfram.com/2025/09/the-ruliology-of-lambdas/
man hier와 https://www.pathname.com/fhs/ 를 옛날에 알았다면 Unix 입문이 조금 더 편했을텐데...
오늘 Pyodide 정기 모임에서 다양한 분들의 활동을 듣고 같이 이야기해서 재밌었다. 세상은 과연 넓다...한편으로는 좁기도 하다. 다만 Hackers' Public이랑 시간이 겹쳐 아쉬웠다...
아직도 cmake는 제대로 쓰고 있다는 느낌이 당최 들지 않는다...
실크송...이게 맞나...?
오늘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49th ICPC World Finals Baku가 진행됩니다.
실시간 스코어보드: https://worldfinals.icpc.global/scoreboard/2025/index.html
실시간 스트리밍: https://www.youtube.com/live/93DYRPNRrRA
문제지: https://worldfinals.icpc.global/problems/2025/problemset.pdf
오늘은 다른 파트에서 나온 이상 현상을 보다가 흔한 실수 중 하나인 memcpy(dest, src, strlen(src))를 발견하고 공유했다. 동적 할당 방지를 위해 std::string과 std::format을 못 쓰는 상황도 아쉽고, 프로젝트 초창기에 다양한 helper class(std::array 기반 문자열 등)가 정립이 되지 않아 아쉽다. 그 때는 정말 초짜 신입이었으니, 별 도리가 없기도 했다.
올해 초에 조금이라도 바로잡고자 문자열 조작 로직을 개량해 직접 snprintf를 쓰지 않고 편리하게 문자열을 다룰 수 있도록 변경한 적이 있었다. 꽤 많은 팀원이 그 존재를 익혔지만 수많은 레거시 코드는 앞으로도 태곳적 상태에 머물지 않을까. 슬프기보다는 아쉽다. 근원적인 실수를 줄일 수 있는 기회가 더욱 있었을텐데...
금요일은 반차써서 실크송하러 가야겠다. 얼마나 황홀한 맵과 음악과 적과 기술이 날 반길까...
2주 동안 거의 못 봤던 Pyodide PR 작업이 오늘 모각코 시간에 혈이 뚫려서 조금 더 보완했다. 역시 때로는 휴식이 약이다.
오늘은 평소 출근보다 조금 일찍 나왔는데 조조할인이 되었다. 오전 6시 30분까지였구나...
@2chanhaeng초무 기하학 유형하면....
@evenharder이하 이 분이 굉장히 달인이셨던걸로 알고 있는데요(?)
@kodingwarriorJaeyeol Lee @2chanhaeng초무 저 문제를 조금 살펴봤는데요, 적분식에 매몰되지 않고 discrete한 문제로 해석하면 각 차원마다 포함 배제의 원리를 써야 해서 태그가 저렇게 주렁주렁 달려있어 보입니다.
이번 주는 내내 휴가이니만큼 즐겁게 휴식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