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nvim에 연동해둔 lazygit과 git p4가 지금까지 얼마나 시간과 노고를 아껴줬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git을 제대로 알고 쓰는 느낌은 아니라 종종 꼬이기도 한다. 조만간 Pro Git도 정독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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