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e을 이용해서 Windows 실행 파일을 곧바로 실행할 수 있는 Linux 배포판이 필요하다는 주장. 황당하긴 한데, 이유를 들어보면 말은 된다. Linux 실행 파일들은 죄다 libc를 링크해서 시스템 콜을 직접 하기에 실행 파일들이 불안정(unstable)한 반면, 사유 소프트웨어인 Windows는 처음부터 실행 파일이 직접 시스템 콜을 하게 하지 않고 user32.dll 같은 시스템에서 제공되는 라이브러리를 동적 링크하여 쓰도록 하기 때문에 Windows 95 시절의 실행 파일도 Windows 11에서 실행할 수 있을 만큼 실행 파일이 안정적(stable)이다. 따라서 Linux에서 안정적으로 배포할 수 있는 유일한 실행 파일 형식은 Wine을 통한 Windows 실행 파일 뿐인 셈이 된다.
살아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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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나웅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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