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바이브 코딩을 계속 시도해 보고 있는데, 국제화 등의 작업에서는 아주 만족스러운 반면, 다소 복잡한 과업에서는… 너무 헤매거나, 너무 오래 걸리는 것 같다. 결국 답답해서 직접 코딩하게 되는 것의 반복.

아, 일단 여태까지는 Claude Sonnet 3.7을 주로 쓰긴 했다. Gemini 2.5 Pro도 써 보긴 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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