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 코딩에도 시간 제한을 둬야 할 것 같다. 바이브 코딩으로 삽질한 지 1시간 됐으면 얼른 포기하고 수제 코딩하는 식으로…
LLM가 디버깅을 어려워하면 중간에 멈추고 모델을 바꿔보면 해결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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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 Studio Code의 GitHub Copilot 확장을 쓰면 에이전트에게 콘텍스트로 problems를 줘서 린트나 타입 오류를 보여줄 수 있긴 한데, 그보다는 타입 추론 결과를 볼 수 있게 해줘야 하는 게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