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d(를 위시한 다양한 TypeScript 유효성 검사 라이브러리들)와 Haskell의 optparse-applicative에서 영감을 받아 나름대로 새로운 방향성의 CLI 파서를 만들어 보고 있는데, 잘 만들 수 있을까…
음, bundled options 패턴(예를 들면 -a -b -c
를 -abc
로 쓰는 것)을 지원하려다 보니 파서 상태에 partiallyConsumedToken
이라는 게 들어가 버렸다. …이게 맞나?
Zod(를 위시한 다양한 TypeScript 유효성 검사 라이브러리들)와 Haskell의 optparse-applicative에서 영감을 받아 나름대로 새로운 방향성의 CLI 파서를 만들어 보고 있는데, 잘 만들 수 있을까…
음, bundled options 패턴(예를 들면 -a -b -c
를 -abc
로 쓰는 것)을 지원하려다 보니 파서 상태에 partiallyConsumedToken
이라는 게 들어가 버렸다. …이게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