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쩌다가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 패키지를 만드는 데에 가장 재미를 붙이게 됐을까…? 🤔
근데 나는 그냥 소프트웨어 패키징을 좋아하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소프트웨어 패키징에는 배포/설치 수단을 제공하고, 문서화하고, 가장 바깥 쪽의 API를 만들고… 이런 것들을 포함해서 하는 얘기. 속 구현 자체보다는 그런 걸 더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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