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저 개발자나 해볼까요? - 일단 "하지 마세요."
위 글에서 이야기하는 "신입 티"를 벗어나 더 나은 해결책과 서비스 구조를 생각해내기 위해 부단히 고민하며 자아성찰을 하고, 적정한 의사결정을 위해 집중하는 소프트웨어 공학도가 과연 얼마나 될까나 궁금하다.
일단 제 경우에는 불완전하다고 스스로 평가해서 항상 부단히 나아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위 글에서 이야기하는 "신입 티"를 벗어나 더 나은 해결책과 서비스 구조를 생각해내기 위해 부단히 고민하며 자아성찰을 하고, 적정한 의사결정을 위해 집중하는 소프트웨어 공학도가 과연 얼마나 될까나 궁금하다.
일단 제 경우에는 불완전하다고 스스로 평가해서 항상 부단히 나아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동일한 저자 분이 해당 글을 발행한 이후에 "너희는 전혀 엔지니어링을 하고 있지 않아"라는 비슷한 주제의식의 글을 올리셨네요. https://saengmotmi.netlify.app/article/frontend_archite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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