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커로 구축한 랩에서 혼자 실습하며 배우는 네트워크 프로토콜 입문 #5-3 DHCP
자손킴 @jasonkim@hackers.pub
DHCP(Dynamic Host Configuration Protocol)는 IP 주소와 서브넷 마스크 등 네트워크 접속에 필수적인 설정을 자동으로 배포하여 관리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핵심 프로토콜입니다. 이 글은 수동으로 관리하는 정적 할당과 자동화된 동적 할당의 차이점을 비교하며, UDP 기반의 메시지 구조와 Discover부터 ACK로 이어지는 네 단계의 처리 과정을 상세히 다룹니다. 특히 할당받은 주소를 유지하기 위한 임대 시간(Lease Time) 관리와 갱신 메커니즘을 통해 네트워크 안정성이 어떻게 유지되는지 설명합니다. 또한 단순한 주소 할당을 넘어 옵션 필드를 활용한 네트워크 부팅(PXE) 기술을 소개하며, DHCP가 현대 인프라 자동화의 강력한 기반이 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이 포스팅은 네트워크의 기본 동작 원리부터 실무적인 확장성까지 폭넓은 인사이트를 제공하여 기술적 이해도를 한 단계 높여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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