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공덕동 창업지원센터에서, 여행용 캐리어에 데스크탑과 일반 모니터를 모두 "캐리"해서 다니시는 분을 봤습니다. 은근, 32인치 노트북이 수요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lionhairdino 32인치면 무릎에 올리기엔 무거울 거라서 아마 랩탑이 아니라 "포터블 데스크탑"으로 분류될 거예요 ㅎ 예전에 잠시 오피스를 공유하던 친구가 시력이 많이 안좋았는데 (거의 실명에 가까운 수준) 그런 물건을 들고 다니더군요.
예전에 공덕동 창업지원센터에서, 여행용 캐리어에 데스크탑과 일반 모니터를 모두 "캐리"해서 다니시는 분을 봤습니다. 은근, 32인치 노트북이 수요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lionhairdino 32인치면 무릎에 올리기엔 무거울 거라서 아마 랩탑이 아니라 "포터블 데스크탑"으로 분류될 거예요 ㅎ 예전에 잠시 오피스를 공유하던 친구가 시력이 많이 안좋았는데 (거의 실명에 가까운 수준) 그런 물건을 들고 다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