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외할아버지의 메모리얼 사이트를 만들어달라는 의뢰가 그렇게 들어왔다. 상대는 공공기관에서 홍보하느라 사이트 가부 정하던 분이라, 골치아프게 생기기도 했다.

아무튼 일단 그런 상태. 나도 할아버지가 평소에 남긴 글들을 모아두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서, 아카이빙은 필요하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 취업에 도움도 되겠지. (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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