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Hackers' Pub은 Mac mini M4 깡통에서 돌아가는데, 아직 Asahi Linux가 M4를 지원 안 해서 macOS 안에 컨테이너 띄워서 돌리고 있어요. Asahi Linux가 M4 지원할 때까지 숨 참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Linea
@linea@hackers.pub · 15 following · 18 followers
게임 디자이너에서 웹으로 넘어가려고 하고 있어요~
よく使う:Java
深掘りしたい:Go
勉強中:React、TypeScript,, Python
@linea 축하드려요>_</
@hyaline 와앗 감사합니다 >_<!
@linea Neovim을 접하시면 lua로 스크립팅하던 시절을 회상하면서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습니다 (농담)
@kodingwarriorJaeyeol Lee lua 당시에도 notepad++로 날코딩하던 입장이긴 했습니다. vim이라니 고급문명... (읍읍)
유니티나 Lua로 프로그램 짜던 시절 생각하면 지금 웹 개발에서의 격변이 정말로 즐겁다. 즐겁긴 한데, 리액트라던가의 '매년 바뀌는 표준을 감당할 수 있겠나 소년?'에 대해서는 좀 질리기도. 필요해서 바뀌는 건 알겠는데 ECMA스크립트로 봐주면 안될까...? (나태)
그러고보니 사소한 궁금증이 있는데, 해커스펍은 마스토돈 앱 같은 걸로 연동이 되려나? 폰이나 앱이 있으면 좀 더 간편하게 볼 수 있을텐데 싶어졌다.
@linea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아무튼 6개월동안의 교육과정을 오늘로 수료. 이걸 수료한다고 바로 어딘가 가서 취업할 수 있냐 하면 또 그런 거 같지는 않지만.. 아무튼 어디가서 어떻게 코딩하며 먹고 살지 고민이 좀 필요한 느낌이다. 어떻게 포트폴리오를 구성할지도 좀 고민이고. 해커톤 경험이라도 쌓아봐야 하나...?
면접을 보았던 곳에서는 '왜 이런 기관들에서는 JSX로 리액트를 가르치는지 모르겠어요. 현업에선 JSX 안쓰는데' 같은 푸념을 듣긴 했다. 음... 그런 걸 가르치는 온보딩도 안하면 회사가 너무 날로 먹는 거 아닌가? 같은 생각이 좀 들긴 했었지.
아무튼 6개월동안의 교육과정을 오늘로 수료. 이걸 수료한다고 바로 어딘가 가서 취업할 수 있냐 하면 또 그런 거 같지는 않지만.. 아무튼 어디가서 어떻게 코딩하며 먹고 살지 고민이 좀 필요한 느낌이다. 어떻게 포트폴리오를 구성할지도 좀 고민이고. 해커톤 경험이라도 쌓아봐야 하나...?
25/6/18 경제 이것저것
얼마 전 남프랑스 일대와 이베리아반도 전역에 대정전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mkcokr.bsky.social 를 비롯한 수많은 경제 찌라시들과 레거시 미디어들은 일제히 재생에너지 탓을 하며 원전으로 유턴하겠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런데 조금 이상합니다. 아직까지 정전 원인이 완벽하게 밝혀진 것은 아니지만 예상되는 원인 중 하나로는 급격한 주파수 변화가 발생하자 설비 보호를 위해 장비들이 탈락했고, 연쇄 탈락이 더 큰 주파수 변화를 일으키면서 15GW, 거의 절반에 해당하는 발전기가 탈락했다는 점입니다.
“친환경 대명사 덴마크마저”...스페인 대정전 보더니 ...
Hackers' Pub에 로그인한 상태에서의 타임라인 구성을 조금 바꿔봤습니다. 기존의 “연합우주” 탭을 “피드”라고 수정했고, “연합우주” 탭과 “Hackers' Pub” 탭은 기본적으로 로그아웃했을 때의 “연합우주” 및 “Hackers' Pub” 탭과 동일한 타임라인이 표시되게 했습니다. 아직 팔로를 많이 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연합우주” 및 “Hackers' Pub” 타입라인이 새로운 콘텐츠를 발견하기 좋은 공간이 될 겁니다.
교도소에서 데이터베이스 작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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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도소 수감* 중임에도 불구하고, Turso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입사한 경험 공유
- *약물 및 잘못된 선택* 으로 감옥에 들어간 이후, 교도소 내 컴퓨터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자로 성장함
- Maine 교정국의 *원격 근무 프로그램* 을 통해 Unlocked Labs에서 원격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채용됨
- T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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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hada.io/topic?id=21491&utm_source=googlechat&utm_medium=bot&utm_campaign=1834
@linea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학부시절 VRML의 존재에 대해 수업중에 알게 되고 "이 사람들 제정신인가 웹에서 이런 걸?" 같은 생각을 하던 저였습니다만, 요즘 저는 모바일 웹브라우저에서 최신 그래픽의 게임이 돌아가는 세상을 상상하곤 합니다 ㄲㄲㄲ 아니 뭐 스트리밍을 쓰면 지금도 되긴 하겠지만(...)
@hyaline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3d 이미지 랜더링한다고 웹어셈블리나 three.js 를 동원하고 있긴 한데, 아직 최신 그래픽을 웹브라우저에서 돌린다는 건 조금 먼 이야기인 거 같아요. 러스트로 최대한 빠르게 직렬화해서 시도중인 곳이 있다 듣긴 했어요.
@linea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그 결과, 2015년 3월에 열린 Game Developers Conference, GDC의 기간 중에, Google이나 Mozilla 등의 개발자가 모여, 당시는 WebAsm이라고 불리고 있던 것에 대해 논의해, 웹의 새로운 언어를 표준화하기 위해, 계획은 점점 구체적으로 되어 갔다.
후년, 2015년 4월 1일의 구글과 모질라 사이의 메일로부터 WebAssembly라는 이름을 언급한 것으로 보이는 최초의 메일이 발견되어, 이 시기에 명확해졌다고 생각된다.
Mozilla의 흑마술부와 Google의 흑마술부가 손을 잡고, 나중에 MS의 흑마술부가 합류 ' ㄱ' ... GDC에서 작당모의를 했다는 건 저도 오늘 처음 알았는데요, 꽤 시사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성능을 쥐어짜내는 역할은 많은 경우 게임이죠 ㄱ-;
@hyaline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웹 어셈블리로 저게 발전한게 약간 의외이긴 하네요. 정작 게임쪽은 요새 엔진쪽으로 조류가 옮겨갔는데...
https://zenn.dev/hodagi/articles/4925afbeb3c4dc 웹 어셈블리 이야기를 보는데 갑자기 익숙한 Mono나 asm.js가 튀어나와서 조금 당황했다.
Zenn이라는 사이트가 있길래 찾아봤더니 뭐지 엄청난 양질의 포스팅이 https://zenn.dev/calloc134/articles/how-react-works-guide
듣고있는 과정이 슬슬 끝나가는데, 정리도 할 겸 글 정리해서 개인 블로그랑 quita에 올려볼까. quita는 만든 것을 보여주고, 배운 것에 대한 과정을 적는 것에 꽤 집중하던 분위기이긴 했어서 어떠려나 싶긴 하다. 외국에서는 이렇게 배워요~ 하는 글이 얼마나 흥미가 있을지 좀 애매하긴 하네.
@linea 건강검진 = 인바디로 근육량
https://www.instagram.com/p/Cy4ZHVxyQ35/?img_index=1
@analoggreenMTG 오 이 에피소드 처음봐요
@linea 다큐가 아니라 농담이였습니다, 선생님...
@analoggreenMTG 정말 무슨 맥락인지 모르겠었던... 것입니다 (...)
@linea 이거 근손실 있어보인다고 불합격되는거 아니엤죠?
@analoggreenMTG ...?; 뭔가 맥락은 모르겠지만 그렇게 되면 고용노동부에 진정넣기 딱 좋은 소재인 거 같은데요
붙었다. 임원면접. 제출서류랑 건강검진하면 된다는데, 애초에 이력서에 넣었던 회사 이력은 죄다 고용보험에 연동된거 그대로 한거여서 트집잡힐게 있나?
아무튼... 한시름 놓네.
아무튼 외할아버지의 메모리얼 사이트를 만들어달라는 의뢰가 그렇게 들어왔다. 상대는 공공기관에서 홍보하느라 사이트 가부 정하던 분이라, 골치아프게 생기기도 했다.
아무튼 일단 그런 상태. 나도 할아버지가 평소에 남긴 글들을 모아두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서, 아카이빙은 필요하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 취업에 도움도 되겠지. (사심)
잠깐 개인사를 풀자면, 나는 외가에서 거의 신주단지마냥 모셔졌다. '죽다 살아난 사람'이라는 케이스는 흔한 게 아니고, 외가에서 누가 아프다 하면 나에게 '다녀와라'라는 이야기가 들렸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숙모에게 '너는 할아버지에게 넘버원이었잖니'라는 이야기를 듣다보면, 이것도 참 난감하다. (내 사촌 형도 어릴 때 죽을 고비를 넘긴 적이 있다)
아무튼 외할아버지의 메모리얼 사이트를 만들어달라는 의뢰가 그렇게 들어왔다. 상대는 공공기관에서 홍보하느라 사이트 가부 정하던 분이라, 골치아프게 생기기도 했다.
곤란한 이야기가 들어왔다. '너 웹 사이트 만들 줄안다며? 웹 사이트 하나 만들어 줘라'
잠깐 개인사를 풀자면, 나는 외가에서 거의 신주단지마냥 모셔졌다. '죽다 살아난 사람'이라는 케이스는 흔한 게 아니고, 외가에서 누가 아프다 하면 나에게 '다녀와라'라는 이야기가 들렸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숙모에게 '너는 할아버지에게 넘버원이었잖니'라는 이야기를 듣다보면, 이것도 참 난감하다. (내 사촌 형도 어릴 때 죽을 고비를 넘긴 적이 있다)
곤란한 이야기가 들어왔다. '너 웹 사이트 만들 줄안다며? 웹 사이트 하나 만들어 줘라'
아무튼 용량 없어서 밀려있던 폰 백업을 하는중. 거의 1년만인가...? 10년 넘게 사과 쓰다보니 용량이 슬슬 200기가로도 부족한데, 클라우드 백업 말고 서버 하나 구축해서 올려버릴까...
Next.js 15.1+는 Vercel 외 환경에서 사실상 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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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xt.js 15.1.8부터 *메타데이터 처리 방식이 변경* 되어 Vercel 이외의 배포 환경에서 심각한 문제 발생
- 메타데이터가 HTML head에 직접 렌더링되지 않고 "메타데이터 스트리밍"이라는 방식으로 따로 전송됨
- 검색 엔진이 자바스크립트를 실행하지 않으면 메타데이터가 아예 노출되지 않아 SEO가 치명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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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hada.io/topic?id=21430&utm_source=googlechat&utm_medium=bot&utm_campaign=1834
@linea 선생님. 프로그래밍 언어론으로 아예 언어설계 철학을 (/입막)
@analoggreenMTG 무조건 예시 보면서 외워 하는 거보단 왜 만들어졌는지 보면서 이해하는 게 더 이해가 잘되더라고요 (귀찮은 사람)
@linea 푸른 하늘에서 우연히 초대장을 얻게 되어... 그보다 너도 여기 있었구나ㅋㅋㅋ
@ll4g1 초대장 받아서 먼저 와있었지! ㅋㅋㅋ
정의만 우다다 놓고 '이건 이렇기 때문에 이렇게 써'라고 하는 것보단, 조감도마냥 쭉 항목을 분해하고, '이건 a일떄 쓰고, 이건 b일때 써.' 그럼 c라는 상황에서 a, b가 어떻게 다를까. 하고 고민하게 하는 게 더 좋은 Teaching method 같다는 생각이 든다.
혼자 AI 놓고 물어보다보니 나는 각 함수들이 어떤 시퀀스로 동작하고, 무엇을 보완하기 위해 이것들이 만들어졌고, b에 a를 넣어 가끔 쓰이는 경우가 있는데 그건 왜인지 같은 식으로 물어보며 접근하다 보니 강사님에게 가르침 받는 건 일종의 힌트고, 더 깊게 들이파야 뭐가 나오는 건가... 싶어진다.
정의만 우다다 놓고 '이건 이렇기 때문에 이렇게 써'라고 하는 것보단, 조감도마냥 쭉 항목을 분해하고, '이건 a일떄 쓰고, 이건 b일때 써.' 그럼 c라는 상황에서 a, b가 어떻게 다를까. 하고 고민하게 하는 게 더 좋은 Teaching method 같다는 생각이 든다.
간만에 다시 리액트 잡으니 정신이 없다. use-계열들이 왜 생겼는지, 뭘 보완하기 위해 생겼는지 따지면서 공부중인데 버전 업 될 때마다 또 바뀌잖아...? ㅁㄴㅇㄹ
확실히 이전보다 해커스펍 타임라인 속도가 올라갔다. 사람이 늘긴 늘은 거 같아요.
아직도 한국 웹 사이트 들어갈 때 자주 경험하는 것
잘 보이면 좋잖아? 비압축 미디어 폭탄
필요없지만 무한으로 쏴드려요 무한진사웹소켓
이미 로그인된 세션 무시하고 무조건 해외지사 사이트로 날려버리기
일본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웹사이트들의 예시
HTML5 문법마저도 안지켰는데 어쨌든 잘 표시되는 오래된 웹 사이트들
20년 전 디자인인데 컨텐츠 업데이트는 계속되는 굇수 블로그 (예를 들어 Ubuntu 25.04에 대한 논문 급의 자료가 올라가 있는 setframe을 쓰는 사이트라던지)
그림판으로 대충 그려서 설명하는데 아직도 사랑받고 있는 사이트
@ll4g1 아니 남궁형이 여긴 어쩐 일이오 (?)
프로젝트 하면서 자바 클래스에 익숙해지니 리액트가 다시 이상해보인다. 그래도 상태관리 이해가 더 쉬워졌으니 된 건가 싶기도 하고.
@linea 와... 능력자.
@analoggreenMTG ...?;;; 능력자라 하실 부분은 별로 없는데...
뭔가 해커톤을 나가자는 의견이 있다. 노려보는 건 좋은데 지방균형발전이 주제란 말이지...? 웹페이지나 앱 하나로 그게 되면 다들 그렇게 고생하고 있지 않겠지...?
역시 답은 성x당이다. x심당 같은 가게를 전국에 하나씩 만들어놔야 /읍읍
마비노기 모바일 나온 걸 뒤늦게 해봤는데, 이펙트나 그림자를 텍스쳐로 그리는 기법은 이제 꽤 흔해진 거 같다. 실시간으로 각도나 빛의 양, 그림자까지 계산하느니, 그냥 텍스쳐로 지정해버리는 게 더 낫긴 하곘지.
뭔가 굉장히 오랜만에 게임 관련 이야기를 한 기분인데, 정작 요즈음은 개발 공부하느라 하던 게임 다 스탑해뒀다는 게 (...) 정말 오랜만에 게임 받아서 해봤네.
마비노기 모바일 나온 걸 뒤늦게 해봤는데, 이펙트나 그림자를 텍스쳐로 그리는 기법은 이제 꽤 흔해진 거 같다. 실시간으로 각도나 빛의 양, 그림자까지 계산하느니, 그냥 텍스쳐로 지정해버리는 게 더 낫긴 하곘지.
@linea https://typst.app/project/rhWHVyaeuKu4W8criEO5Y5
전 typst로 관리해요. 이것도 조만간 깃헙에다가 올려야..
@kodingwarriorJaeyeol Lee 와 이거 대단하네요. 깔끔하게 눈에 들어와요!
이력서 플랫폼마다 쓰는 거 귀찮은데 그냥 깃헙 하나 싹 꾸며두고 그걸로 대신할까...?
自己紹介の投稿を見かけたので、私も🥳
学生時代は生物学を学んでいましたが、手先が不器用で実験センスがなかったので、バイオインフォマティクスという分野で生物学のビッグデータ分析みたいなことをしていました🧬
長いこと大学などでスパコンを使って仕事をしていたので、民間企業に転職してからはモダンな開発の世界を知ることから始めています。
エンジニアのマネジメントをする立場ですが、自分が一番の初学者です。
Hackers’ Pubでも基本的なことを投稿すると思いますが、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자기소개 게임업계에서 기획하다 웹 프로그래머로 진로를 틀어보려 시도중입니다. 배운 과정들이 풀스택이라 백 프론트 다하고 있네요. 제가 생각해도 게임개발에서의 신입 TD 같은 기묘한 워딩같긴 한데 일단 전업해보려 노력중입니다 'ㅁ'/
영어, 일본어, 한국어 할 줄 알아요! 더 늘리고 싶지만 대충 언어 3개까지가 한계인 느낌이라 보류중!
어찌어찌 프로젝트 만들고 깃헙에도 올렸네요. 2달정도 진행한 부트캠프 프로젝트는 이걸로 끝. 근데 막상 만들고 나서 여기저기 apply하려고 보니 '왜 TS는 안썼어요?'라던가가 정말로 날아오더라고요. 이 포폴로 취업이 가능하려나 (...)
일단 데이터 정제해서 기능 구현까진 끝났는데, 윗 분들이 원하는건 우리의 친구 ai 드론봇이 뭐라도 한마디 더 얹어주는 것일 거 같단 말이에요...
추가로 만들어달라는 기능이 셋 오늘로 개발 피처 마감. ... 그럼 아무튼 오늘 안에 만들어놓고 버그 잡을 때 수정하면 되는 거지?! (DIABOLICAL LAUGHTER)
통신사 해킹 사태 등의 보안 사고에 대해 IT쪽으로 조금이라도 지식이 있는 사람과 아닌 사람(e.g. 우리 엄마 아빠)의 통신사의 잘못에 대한 분노의 크기가 다른거 같다. 가령 나는 해커가 RSA2048를 해독하는 알고리즘이라도 발명해서 해킹했다면 크게 화가 안날것이다. 굿잡, 어쩔수없지 정도? 근데 이번 사고의 디테일은 몰라도 그런거랑은 전~혀 관련 없다는건 당연하다.
근데 우리 엄마도 이게 통신사의 인재라는건 아는데, 동시에 해커들도 뭔가 방어하기 어려운 첨단 기술 그런걸 썼다고 막연히 생각하는거 같다. 그래서 나처럼 통신사들이 한방에 골로 가도 할말 없을 만큼의 잘못을 저질렀다고까지 생각하고 분노하진 않는듯...
호스팅에 배포까진 해보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여기까지는 무리라는 거 같고, NCP도 수료하고 나면 계정 싹 삭제한다니 시간도 미묘하고... CI/CD나 정적 분석 도구로 PR도 시켜보고 싶었는데 이번 일정에서는 무리인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