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6개월동안의 교육과정을 오늘로 수료. 이걸 수료한다고 바로 어딘가 가서 취업할 수 있냐 하면 또 그런 거 같지는 않지만.. 아무튼 어디가서 어떻게 코딩하며 먹고 살지 고민이 좀 필요한 느낌이다. 어떻게 포트폴리오를 구성할지도 좀 고민이고. 해커톤 경험이라도 쌓아봐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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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을 보았던 곳에서는 '왜 이런 기관들에서는 JSX로 리액트를 가르치는지 모르겠어요. 현업에선 JSX 안쓰는데' 같은 푸념을 듣긴 했다. 음... 그런 걸 가르치는 온보딩도 안하면 회사가 너무 날로 먹는 거 아닌가? 같은 생각이 좀 들긴 했었지.
@linea 축하드립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