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born에서 histplot()으로 히스토그램을 그리면 bin마다 에러 바를 그릴 수가 없다니... 단일 히스토그램은 분포가 없는 정확한 수치여서 그렇다고 한다. 듣고보니 맞는 말이군.
물론 countplot()을 활용하면 에러 바를 그릴 수 있습니다. 이 경우 histplot()처럼 적절한 bin을 자동으로 정해주는 게 아니라 직접 만들어서 변수로 넣어줘야합니다만.
@ll4g1@hackers.pub · 6 following · 6 followers
seaborn에서 histplot()으로 히스토그램을 그리면 bin마다 에러 바를 그릴 수가 없다니... 단일 히스토그램은 분포가 없는 정확한 수치여서 그렇다고 한다. 듣고보니 맞는 말이군.
물론 countplot()을 활용하면 에러 바를 그릴 수 있습니다. 이 경우 histplot()처럼 적절한 bin을 자동으로 정해주는 게 아니라 직접 만들어서 변수로 넣어줘야합니다만.
해결했습니다. 크로뮴 계열에선 --enable-wayland-ime --ozone-platform=wayland 옵션을 줘야 작동을 하네요.
매번 터미널 켜서 옵션 주기도 번거로우니 /usr/share/applications/
에 있는 cromite.desktop
파일을 복사해서 ~/.local/share/applications/
에 복사해주고 안에 있는 Exec=cromite %U
를 Exec=cromite --enable-wayland-ime --ozone-platform=wayland %U
로 수정해주면 끝.
Switched from fcitx5 to kime, and it does not work on web browsers.
난 오늘 Zen 브라우저를 밀어버렸다. 그 녀석이 내 탭들과 워크스페이스를 모두 날려버렸기 때문이다.
@ll4g1 팁입니다만, Hackers' Pub은 Markdown을 지원하다 보니 단어를
__
로 감싸면 두꺼운 글씨가 됩니다. 그래서 코드를 쓸 때는 코드의 앞 뒤를 백쿼트(`
)로 감싸는 걸 권해요. 아래처럼요:
보통은 메인 함수를 `if __name__=='__main__':` 조건 하에서…
그럼 아래처럼 렌더링 됩니다:
보통은 메인 함수를
if __name__=='__main__':
조건 하에서…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팁 감사합니다. 두꺼운 글씨가 될 거라는 건 올리고 나서야 깨달았네요ㅋㅋ
약간의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어쨌든 파이썬 개발 환경을 uv와 marimo로 완전히 옮기는 데 성공했다.
그래도 마리모에서 작성한 모듈 안의 함수를 다른 데서 가져오지 못할 때는 다소 당황했다. 마리모는 함수를 코드 외부에서 재사용 가능하도록 만들고 싶으면 셀을 형식에 맞게 설정해야 하더라. 보통은 메인 함수를 if name=='main': 조건하에서 실행하도록 만들뿐 모듈 내부 함수에는 별다른 접근 제한이 없지만 마리모는 import를 포함해 함수에 필요한 사전 설정들이 setup cell에 없다면 재사용 자체가 불가능하다.
global variable 다루는 것도 그렇고 마리모쪽이 보안에 어느 정도는 신경을 쓰는 것 같다. 그래봤자 파이썬이지만...
@ll4g1 안녕하세요! 해커즈 퍼브에서는 Graphviz도 지원합니다!
Hackers' Pub에서 DOT 언어(Graphviz)로 다이어그램 그리기
Hackers' Pub에 숨겨진 유용한 기능, 바로 Graphviz DOT 언어 지원에 대해 알아봅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복잡한 다이어그램을 간단하게 Markdown 코드 블록 안에 DOT 언어로 기술하여 표현할 수 있습니다. 특히 `graphviz` 언어 태그를 사용하여 ActivityStreams 데이터 전송 과정을 시각적으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서버 간의 상호작용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다이어그램을 통해, 독자는 Mastodon과 Hackers' Pub 서버 간의 데이터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긴 게시글뿐만 아니라 짧은 글에서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으며, 기술적인 내용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사용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hackers.pub · Hackers' Pub
Link author: 洪 民憙 (Hong Minhee)@hongminhee@hackers.pub
@curry박준규 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원하는 게 많네요.
파이썬에 inspect.getsource() 함수가 있다는 것 자체는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처음 써봤다. 저게 무슨 함수인고 하니 매개변수로 함수를 받아 그 소스코드를 리턴해준다. 사실 이 얘길 처음 들었을 때 이걸 대체 어디 쓰지 싶었는데...
그리드 서버에 있는 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한 코드를 돌리려고 했더니 내가 따로 만든 모듈을 못 불러가서 모듈 못찾음 에러가 뜨더라... 물론 내 모듈을 불러가게 만들 방법이 있기는 했는데 연구 그룹의 분석 프레임워크로 컴파일한 shared object 파일을 만들어야 했다. 게다가 내 모듈은 수시로 바뀌는 설정값들을 따로 뽑아 json 파일로 만든 뒤 그걸 매번 읽어서 반영하는 형식이어서 바뀌는 설정값마다 컴파일을 따로 해줘야 했다.
그래서 이번에 inspect.getsource() 함수를 활용해서 설정값들을 반영하면서 내 모듈의 소스코드를 포함하는 파이썬 스크립트를 쓰는 파이썬 스크립트를 썼다. 이게 상정된 용례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해결해서 기분은 좋다.
@ll4g1 아니 남궁형이 여긴 어쩐 일이오 (?)
@linea 푸른 하늘에서 우연히 초대장을 얻게 되어... 그보다 너도 여기 있었구나ㅋㅋㅋ
@encypheredGeunwoo Shin
@ll4g1
@enigmatoAngry Discordant Hackers' Pub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어서 오세요.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enigmatoAngry Discordant
@encypheredGeunwoo Shin 초대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크다운에 수식 지원이 충실해서 놀랐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