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만 우다다 놓고 '이건 이렇기 때문에 이렇게 써'라고 하는 것보단, 조감도마냥 쭉 항목을 분해하고, '이건 a일떄 쓰고, 이건 b일때 써.' 그럼 c라는 상황에서 a, b가 어떻게 다를까. 하고 고민하게 하는 게 더 좋은 Teaching method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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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AI 놓고 물어보다보니 나는 각 함수들이 어떤 시퀀스로 동작하고, 무엇을 보완하기 위해 이것들이 만들어졌고, b에 a를 넣어 가끔 쓰이는 경우가 있는데 그건 왜인지 같은 식으로 물어보며 접근하다 보니 강사님에게 가르침 받는 건 일종의 힌트고, 더 깊게 들이파야 뭐가 나오는 건가... 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