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밋업에서 '혹시 주변에 포트란 해본 사람 있어요?'라는 말에 떠올렸던 건 내가 처음 플밍 한다고 할 때 아버지가 '나도 포트란 해봤어! 내가 짠 그거 그 랩에 아직도 있음'이라는 문구였다. '망가지지 않으면 암튼 그대로 유지된다'라는 전통은 분야에 따라 꽤나 다르게 유지되지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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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 능력 없고 코딩 AI보다 못하고 뭔가 이상한 걸 만들고 있고 (, http://referral.akaiaoon.dev) 매일 커피나 마시는 이제 직장이 없는 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