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 저와 팔로 맺은 대부분의 분들이 함수형 관심사로 인연이 생긴 걸텐데, 당분간은 사이트 제작, 변화(일종의 광고)를 계속 올리려 합니다. 이러면 좋은 소리 못 들을 것 같기도 한데요. 같이 대화 나누던 "동료"가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해서 응원해 줄 것 같기도 하고, 왜 계속 광고를 올리냐 할 것 같기도 하고. 조금이라도 우호적인 분들과 먼저 테스트를 하고 싶다는 욕심으로 객관적 눈이 안생기네요.

새 서비스는 유료로 사용해야만 하는 서비스는 아닙니다. 당장 수익이 날거라 기대하는 것도 아니고요.

3

❤️

3 people reacted.

소개 - Who Am I?

  • 개발자/연구원
  • Haskell Language Server Admin
  • PL Theorist
  • Logician
  • 중증 맥덕

근황 - Recent Interests

  • 언어간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 연구 중
  • 의존적 형이론(dependent type theory) 연구 중
  • 효율적인 레이텍 조판(LaTeX Typesetting) 공부 중
  • Québec 에서 제일 맛있는 Stout 마시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