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코미디 소설은 "정말 이렇게 전개해도 괜찮을까?" 하는 느낌으로 엑셀을 밟아야한다. 엑셀을 밟으면 놀랍게도 그게 개연성이 된다. 이게 어째서 개연성이 되는지 독자도 작가도 편집자도 출판사 사장님도 인쇄소 사장님도 서점 MD도 심지어 하느님도 모른다. 그런데 진짜 놀랍게도 완성된다. 그러니까 코미디 소설을 쓰는 그대, 엑셀을 밟아라!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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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내가 쓰는걸 SF라고 할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트위터에서 무슨 플로우가 돌다가 "세상이 어떻게 끝났는지 독자들은 궁금해하지 않는다. 그게 설령 피자라고 하더라도 말이다." 라는 이야기를 본것 같았음.(정확하게는 설명하지 말고 보여줘라의 플로우였던 것 같음)
그리고 뒤이어 "뱀파이어가 우주로 나가는 것에 아무도 의문을 품지 않을 것." 이라는 이야기도 지나간것 같은데(세계를 보여주면 독자들은 그것의 개연성을 의심하지 않는다. 라는 설명이었던 것 같음.) 그 말에 감동을 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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