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 게이머층이나 유튜브 인플루언서들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 같긴 한데 요즘 전반적으로 윈도에 대한 여론이 나쁜 것을 넘어서 험악해진 분위기가 있다. 몇가지 요인이 있는 것 같은데

  • 최근 윈도 11이 bloat되었고 온라인 연결을 강제하면서 원하지도 않는 기능을 계속 떠먹이려고 시도함
  • 그러면서 게이머들이 버티고 있던 윈도 10의 지원을 최근에 끊어버림
  • SteamOS가 꽤 여러 상황에서 게임 성능이 윈도를 능가한다는 결과가 나옴
  • 게이머 중심으로 "AI Slop" 같은 표현처럼 AI에 적대적인 분위기가 있는데 MS가 AI에 올인하는 전략을 취하면서 여기서 오는 적대감 또한 기인하는 것 같음. (게다가 게이머 입장에서 하드웨어 가격을 폭등시킨 주원인이기도 하고)

최근에 리눅스 점유율이 유의미할 정도로 올랐는데 찻잔속의 태풍이라고 여기기에는 무시하지 못할 흐름 같긴 함. (한때 유튜브 구독자 1위 Pewdiepie도 공개적으로 리눅스로 갈아타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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