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語(한국어)에 「念頭(염두)하다」라는 動詞(동사)는 없다. 「마음 속」이라는 뜻의 【念頭(염두)】라는 名詞(명사)는 있다. 따라서 「念頭(염두) 두다」라는 表現(표현)은 잘못된 것이다. 풀어보면 「마음 속 해 두다」가 되는데 말이 안 된다. 「念頭(염두) 두다」가 맞는 表現(표현)이다. 풀어보면 「마음 속에 두다」가 되므로 말이 된다.

@hongminhee洪 民憙 (Hong Minhee) 안녕하세요! 한자 위에 글자 적은 표기는 어떻게 작성해야 가능한지 가이드가 있을까요? 사이트 상단에 있는 마크다운 가이드 쭉 살펴봤는데 찾질 못했어요. 단순한 superscript 가 아니어서 신기해요.
그리고 염두에 두다 종종 쓰는 표현인데 정확한 표기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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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mtong주영택表記(표기)<ruby> 태그利用(이용)한 것입니다. 제가 쓴 건 Hackers' Pub이 아니라 Hollo라는 ActivityPub 프로토콜 具顯(구현) 소프트웨어인데, Hollo에서는 國漢文混用體(국한문 혼용체)에 한글 讀音(독음)을 달아주는 機能(기능)이 있어서 自動(자동)으로 붙게 됩니다. Hackers’ Pub에서는 手動(수동)으로 <ruby> 태그를 쓰셔야 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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