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도 썼지만, 최근에 퇴사한 동료에게서 제 긍정적임을 아주 높이 사고 세상에 저 같은 사람이 더 필요하다는 칭찬을 들었는데 아주 기분이 좋았습니다. 제 스킬에 대해선 그냥 괜찮다고만 했지만 😒😒 아무튼 냉소적으로 행동하지 않기 위해 한 노력이 인정 받은 듯한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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