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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型の普及に対してTypeScriptが果たした役割は極めて大きい
分かってないと割り切るべき箇所がわからないが分かってると割り切りたくなくなる
この辺が難しさであり面白さでもある気が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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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of the "debate" about trans people assumes, at some level that we're making it up. Maybe we're not making up the dysphoria but we're making up our identities, right? You can't just identify as something, can you? I mean, you were an X and then you decided to be a Y, right?

No. We're not making it up and that's not the way any of this works. And the moment you really, truly accept that trans identities are real and that we're not making it up, suddenly you come face to face with the horror of what transphobia does to people.

All the trans kids in US red states or in the UK? Yeah, they're fucked. Kids are being forced to go through the wrong puberty against their will, leaving them with lifelong trauma. Young girls are being forced to go through male puberty, cracking their voices and covering every inch of their body in hair. Young boys are being forced to grow boobs and be oggled by men for a body they hate. And all this is because a handful of adults, who don't even know a trans kid, much less are their parents have decided that they know better and that being forced through that horror show is somehow good for them.

Adults, meanwhile, are losing jobs, homes, and families. They're finding themselves out of work with families to feed. Every trans adult I know with kids is terrified someone will use their transness to get their kids taken away. Government officials all over the US are debating, trying to figure out how to make our very existence illegal. Every time I fly, I have to pay attention to connections to be sure I can legally pee between flights. Even in supposedly supportive workplaces, calling someone on their transphobia or speaking up for yourself gets you quickly labeled a troublemaker or "dramatic" and the hurt feelings of the transphobe are often more important than your emotional safety. It's a hellscape out there and it's only getting worse.

It's easier for most cis people to just put their heads in the sand and join the debate than look that reality in the face.

But trans people don't have the luxury of debate. I'm a woman. I always have been. It's not my fault that a decent chunk of the US population thinks I'm a guy and wants to force me to live as one. That's ridiculous. Why should I debate those people when they take as an axiom that I am something I'm not? Fuck that shit! But I am forced to live with the consequence of those people's bad decisions because those people vote and make laws and rule bureaucracies based on their (often intentional) misunderstanding.

Don't get me wrong. I get that people are confused. Gender transition is legitimately a little weird and, especially if someone close to you transitions, it can take a little getting used to. I get that people have questions. I'm generally happy to answer questions, even if they're not quite the right question. I actually love those conversations when they come from a place of curiosity and a desire to learn. But I'm not going to debate my exist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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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のレガシーニュースメディアがインターネットのアレコレをあんまり取り上げないのはそれ自体はアメリカのあれこれ見てると悪くないとも思うんだけど、結果として国民民主党の玉木雄一郎が批判にたいして「証拠はChatGPT」って返してバカにされたらツイ消しして逃亡した、というニュースをたぶん知らない人のほうが多いんだよな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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違うねん
そもそも生命体として生殖行為は外せないので普通にゲーム内でストーリーを進めるうえでエッチがでてくるのは自然なことであってそこを排除したくないのではないかなとか

規制の都合上R18になってしまうというや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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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티가 한참 전에 끝난 다음 벽돌로 변한 전기면도기가 새 면도기가 배달되어 외부 상자를 연 다음 혹시나 해서 다시 켜보니 귀신같이 다시 작동하는 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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えーあいがコンパイラみたいなもんという説
ついていけてない人らを貶めている風に見せかけて
実は現在も結局は高級言語とやらをしこしこ書いている現状を気づかせるという深謀遠慮によるものだろ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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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연방상원이 연방경찰에 팔란티어(Palantir)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고 팔란티어는 빅데이터 분석(해석: 민간인 사찰) 프로그램 전문 회사로 미국 ICE(이민세관단속국)의 소프트웨어도 담당하며 수두룩한 인권침해 문제에 얽혀있고 현 CEO인 Peter Thiel은 트럼프의 열렬한 지지자이기도 함.

RE: https://bsky.app/profile/did:plc:bd2ad25frux6jav66chr6aiw/post/3ll4zq5e2uk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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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記得哪裡看過人說對韓國無感的人,去一次就不會想再去了,我目前就這樣XD

主要是我對韓文的理解只是會看諺文字母而已
首爾如果不是追星和購物其實有點悶
有多餘的時間會想去釜山看看,感覺比首爾有趣
光州也會想去看看,但又很怕那種歷史的沉重,血債加上長期被中央忽視,這種中央地方關係會是政治系永遠關心的課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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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日のTails OS避難訓練。Tor経由でGitHubにログイン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TorブラウザはFIDOできないので今回はGitHubアプリが第二要素になった。この場面ではYubiKeyは役に立たないけど電話が必要なのはちょっと嫌かもね(GitHubアプリが第二要素になるには回線も必要だけれどTOTPなら時計がだいたい合ってるだけで行け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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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 민우회는 이 날 윤석열 퇴진 집회가 진행되는 동십자각 인근에서 진행된 한국여성대회에 참여했는데요, 전국 각지의 민우회 9개 지부에서도 지역 여성대회에 참여했습니다. 사진과 함께 생생한 후기 전달해드릴게요~!! 후기보러가기: nuly.do/cHq7

[후기] 민우회 지부에서도 3.8여성대회가 열렸어요~!! :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여성민우회 · [후기] 민우회 지부에서도 3.8여성대회가 열렸어요~!!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입니다🍞🌹 한국을 포함한 세계 각지에서는 매년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며 여성대회를 여는데요, 이번 여성대회는 윤석열 퇴진 집회가 펼쳐지는 동십자각 인근에서 진행됐어요. 민우회는 비건 빵집과 법짓는 마음, 문장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어요. 각 지역의 9개 지부에서도 세계여성의날을 기념하며 여성대회를 진행했는데요, 민우회 9개 지부의 3.8 여성대회 소식을 전해드립니다~🎵[군포]군포여성민우회도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한 성별임금격차(2022년 기준 OECD 31.2%, 38개국 중 38위와 성폭력 피해자,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에 대해 성명서를 낭독한 후 세계여성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성폭력 관련하여 인식개선 OX 퀴즈를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문장완성하기로 시민들이 바라는 사회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2가지 활동을 참여한 시민들에게 세계여성의날을 상징하는 장미꽃을 나눠주었습니다. 참가해주신 많은 시민분들에게 감사하며 저희도 앞으로도 성평등 활동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주]3월 6일(목) 오전 10시, 진주시농업인회관 대강당에서 3.8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해 아래와 같이 ‘진주여성대회’를 진주여성민우회 주관, 진주시여성연대와 함께 진주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으로 진행했습니다. 2025년 진주여성대회는 “페미니스트가 민주주의를 구한다!”여성들은 언제나 광장에 있었다! 슬로건 아래 1부 진주여성포럼과 2부 진주여성대회로 진행되었고,1부 진주여성포럼은 "내란의 젠더정치: 정치참여의 성별세대 교차성"에 대해 경상국립대학교 권수현 사회학과 교수의 발제가 진행되며, 이를 토대로 참가자들의 주제별 토론, 진주만의 여성대회 선언문을 만들었습니다. 2부 진주여성대회는 여는 공연으로 싱어송라이터 신주현 공연과 통일호 김선장의 축하공연이 열리며, 이후 참가자들이 직접 작성한 3.8 여성의 날 선언문 발표 후 통일호 김선장의 공연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춘천] 3.8세계여성의날 기념행사 '시대를 이어 분투하라! 여성!2025년 3월 8일 오후 1시 춘천시청 대회의실에서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행사 '시대를 이어 분투하라! 여성! - 연대로 앞당기는 성평등 세상'을 진행했습니다. 서울에서 한국여성연합의 대규모 기념행사가 있었으나 지역의 여성단체로서 춘천의 여성운동역사의 궤적을 돌아보며 기념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꾸렸습니다.박미현 근현대지역연구원장님을 초빙해 '일제강점기 강원여성의 연대활동' 주제로 대담을 열었습니다. 윤희순 의병이 이끈 춘천여성의병단과 강릉 관기 출신 여성 8명이 앞장섰던 국채보상운동을 돌아보았습니다. 또 1928년 춘천과 강릉에 설립되었던 여성단체 근우회'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습니다. 그 당시의 자료들을 사진으로 보면서 여성운동역사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어 다큐 영화 '조선인 여공의 노래'를 공동체 관람했습니다. 일제강점기 가족의 생계를 위해 일본까지 가서 저임금과 열악한 환경에 고통받으며 일해야 했던 여공들. 10대 소녀가 대부분이었던 그들은 새하얀 머리의 깊은 주름을 가진 할머니가 되어서야 영화 속에서 그 시절을 증언할 수 있었습니다. 조선인으로 또 여성으로 차별과 천대를 받은 그들은 식료품조차도 원하는 대로 살 수가 없어서 돼지부속품을 먹으며 주린 배를 달래야 했습니다. 일본인들은 이들을 '조선의 돼지'라고 멸시했습니다.그러나 고통과 억압의 역사만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부당한 현실에 맞서기 위해 파업을 감행하는 등 여공들의 연결된 힘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파업은 비록 실패로 돌아갔지만 여공들의 저항의 역사가 남았습니다. 영화를 본 후 운영위원 임혜순 님의 진행으로 소감 나누기를 했습니다. 종이에 이날의 감상이나 3.8세계여성의 날 구호를 썼습니다. 100여년 전의 여성운동역사를 돌아보며 성평등 세상을 앞당기기 위한 우리의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시대를 이어 분투하라! 여성!" [파주]2025년 3월 7일(금) 11시 금릉역에서 3·8여성의날을 기념하여 파주여성대회가 있었습니다. 파주시민과 함께 박스를 이용해 각자가 외치고 싶은 구호로 피켓을 만들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여성으로 살아온 차별과 불평드에 대해 발언하는 시간도 함께 했습니다. 2025 파주여성대회 선언문 낭독 후 뒤이어 '다시 만난 세계'에 맞춰 가볍게 몸을 풀고 각자 만든 피켓을 들고 파주시민들에게 여성의날을 알리는 행진도 진행했습니다. 함께해주신 시민과 시민단체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원주]2025년 3월 7일(금) 13시 중앙동 문화의 거리에서 3.8여성의 날을 기념하며 원주여성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10개 단체에서 각 단체의 특성에 맞는 주제로 참여형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지역상가와 거리 시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장미나눔행사를 진행하며 3.8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알리는 활동도 했습니다. 원주여성민우회에서는 3.8세계여성의 날 ox퀴즈 돌림판을 활용한 여성의 날 의미 알리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답니다.  [광주]광주전남여성대회는 3월 8일(토) 2시 30분, 5·18민주광장에서 진행됐습니다. 광주전남여성대회는 성평등과 민주주의를 외치며 연대의 힘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광주연극계성폭력사건해결대책위원회가 ‘3.8 여성상’을 수상했고, 민우회 부스에서는 성평등 꽃피우기 활동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며 후원이 이어졌습니다. 깃발이 바람에 나부낄수록 성평등을 향한 의지는 더욱 강해졌습니다.[동북] Open to Road, 다시 민우; 세계여성의날 기념행사동북여성민우회에서는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하며 세계여성의 날 유래를 카드뉴스로 알아봤어요. 서울동북여성민우회의 역사를 연표로 한 눈에 살펴봤어요. 떡과 장미 나눔을 했어요. 세계여성의 날에 관한 동영상도 함께 시청했어요. 우리 마음을 답답하게 하는 것들을 뻥~! 팍! 터뜨리고, 깨뜨려보았어요. 그리고 우리는 어떻게 나아갈지 글로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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