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입력2025.04.04. 오후 5:59
추미애 “윤석열 범죄행위 낱낱이 밝혀 재발 막아야”
서영교 “대한민국 다시 태어나…일상 회복 위해 최선”
김선민 “비난 이어졌지만…마침내 윤 정권 멈춰 세워”
박은정 “이제 정의의 시간”…용혜인 “더 단단히 나아갈 것” www.womennews.co.kr/news/article...
탄핵 이끈 여성의원들 “윤석열 파면은 끝 아닌 시작…대...
광장의 목소리를 듣고도 민주당이 차별금지법을 공약으로 내놓지 않으면 민주당 뽑아줄 이유가 한톨도 없다
The reason I get so annoyed about people pitching LLMs as a way to 'democratise programming' or as end-user programming tools is that they solve the wrong problem.
The hard part of programming is not writing code. It's unambiguously expressing your problem and desired solution. Imagine if LLMs were perfect programmers. All you have to do is write a requirements document and they turn it into a working program. Amazing, right? Well, not if you've ever seen what most people write in a requirements document or seen the output when a team of good programmers works from a requirements document.
The most popular end-user programming language in the world (and, by extension, the most popular programming language), with over a billion users, is the Calc language that is embedded in Excel. It is not popular because it's a good language. Calc is a terrible programming language by pretty much any metric. It's popular because Excel (which is also a terrible spreadsheet, but that's a different rant) is basically a visual debugger and a reactive programming environment. Every temporary value in an Excel program is inspectable and it's trivial to write additional debug expressions that are automatically updated when the values that they're observing change.
Much as I detest it as a spreadsheet, Excel is probably the best debugger that I have ever used, including Lisp and Smalltalk.
The thing that makes end-user programming easy in Excel is not that it's easy to write code, it's that it's easy to see what the code is doing and understand why it's doing the wrong thing. If you replace this with an LLM that generates Python, and the Python program is wrong, how does a normal non-Python-programming human debug it? They try asking the LLM, but it doesn't actually understand the Python so it will often send them down odd rabbit holes. In contrast, every intermediate step in an Excel / Calc program is visible. Every single intermediate value is introspectable. Adding extra sanity checks (such as 'does money leaving the account equal the money paid to suppliers?') is trivial.
If you want to democratise programming, build better debuggers, don't build tools that rapidly generate code that's hard to debug.
해물육회 먹고싶다... 배고파요
fish dfs
fish dfs
엔화와 함께하는 정치 경제 이야기
중국에서 미국에게 34% 보복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해서 그렇게 되었습니다. 
엔화와 함께하는 정치 경제 이야기
중국에서 미국에게 34% 보복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해서 그렇게 되었습니다.
@hanzo저세상 음향연구소 10호기 (대피소) Whyrano!!!!!!!!!!!!!!!!!!!!!!!!!!
지금은 글카 살 때가 아닌갑다
온가족이 감기걸림
韓国人民の勝利を祝って。海鮮ユッケとからし蓮根。からし蓮根食べるの初めてだけど美味いなこれ。
윤석열 파면으로 주식 환율 정상화 ㄷㄷ
이것도 레일즈네
아...... 급 화딱지난다. 도대체 어떻게.......
바람이 강하더라고요
解放日
解放的是全球人民的荷包的錢
개인적으로 보고 싶었는데, 상영관이 적어서 보지 못했던 작품이 오늘 밤 애니플러스에서 방영한다는 모양이에요!
'수 분간의 응원을' 이라는 작품이고, 요루시카의 MV를 제작하는것으로도 유명한 Hurray에서 담당한 3D 애니메이션이에요.
주제가는 프레데릭이 담당했어요!
https://x.com/ANIPLUSTV/status/1908082121690042754
주식 안하는 내가 승..자..?인가?
普段、日本語を読む時、漢字の意味だけを見て韓国の漢字音で読む事が多く、意味は分かっていても正確な読み方が分からない事が多いのだが、明日の発表を控え、私の拙い日本語力が借りを背負って帰ってきた。発表の原稿で、読み方がよく分からない単語に一々振り仮名を付ける中。😮💨
@federicomenaFederico Mena Quintero that is a level of labor beyond my attention span. I rather pay 300% tariffs.
@MigueldeicazaMiguel de Icaza ᯅ🍉 @federicomenaFederico Mena Quintero 😂
Hope you find a good year for the cleaning supplies.
마스토돈 여러분.
저는 언제나 여러분이 보지 못해도
이상한 커모지를 찍어서 반응이나 대답합니다.
고로 저는 마음인가 별을 많이 찍는 사람이 아니라
감정표현을 많이 하는 사람인겁니다.
中国は報復関税か。
Besonders alarmierender Frontalangriff: CDU/CSU fordert die faktische Einführung der #Chatkontrolle und die anlasslose #Vorratsdatenspeicherung https://www.humanistische-union.de/thema/koalitionsverhandlungen-frontalangriff-auf-unsere-grundrechte/
2024년 12월 3일의 금속노조 성명과 2025년 4월 4일의 금속노조 성명.....😭
Q: 쪽파김치 VS 대파김치 #neo_quesdon
A: 파김치는 뭘로 만든 거였조?!?!?!?!!
https://neo-quesdon.serafuku.moe/main/user/@thx@mustard.blog/cm92hmx6k0hnbp60jngwle40z
#neo_quesdon
それよりも最新のパッチ適用を義務化するとかやって欲しい
サイバー法案を修正可決 国会監視強化、今国会成立見通し―衆院委：時事ドットコム : 👀
---
https://www.jiji.com/jc/article?k=2025040400719
재발 재발 이제그만해!! 이러다가 다 죽어!!
스팸새끼가 들어왔었네??
Q: 2차원 언어가 발명되는 순간이었다... #neo_quesdon
A: 생각을 QR코드로 하는 사람이 있다?!
https://neo-quesdon.serafuku.moe/main/user/@Yuno@serafuku.moe/cm92oepmo0ng5p60jet912trh
#neo_quesdon
What are you doing this weekend? by 
@caiusEdge Case ℭɑⅈᵤˢ https://lobste.rs/s/nq7bzj #ask #programming
생각을 실시간으로 주고 받을 수 있는 slido를 만들어서 QR코드로 주고받으며 대화를 하면 어떨까요?
우리는 그걸 1대1 채팅방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Since some people (including me) like ligatures, I made a spin-off repository for Adwaita Mono with ligatures 
scaling *down* a business is so much work. I think things mostly grow, or crash and burn. here I'm doing "let's be smart with money, switch to cheaper options, lower my pay for now" — it's going to be fine, there's tons of exciting stuff on the horizon, just have to do more with less for now.
말기름으로 튀긴 감튀먹고싶다아아아악
普段、日本語を読む時、漢字の意味だけを見て韓国の漢字音で読む事が多く、意味は分かっていても正確な読み方が分からない事が多いのだが、明日の発表を控え、私の拙い日本語力が借りを背負って帰ってきた。発表の原稿で、読み方がよく分からない単語に一々振り仮名を付ける中。😮💨
韓国人民の勝利を祝って。海鮮ユッケとからし蓮根。からし蓮根食べるの初めてだけど美味いなこれ。
普段、日本語を読む時、漢字の意味だけを見て韓国の漢字音で読む事が多く、意味は分かっていても正確な読み方が分からない事が多いのだが、明日の発表を控え、私の拙い日本語力が借りを背負って帰ってきた。発表の原稿で、読み方がよく分からない単語に一々振り仮名を付ける中。😮💨
[단독] "국민께 사죄‥책임은 윗사람이 져야" 곽종근 전 사령관이 남긴 말
입력 2025-04-04 19:38 | 수정 2025-04-04 19:46 imnews.imbc.com/replay/2025/...
[단독] "국민께 사죄‥책임은 윗사람이 져야" 곽종근 ...
겨자 사장입니다.
집회에서 무지개깃발 많이 보셨죠? 저희는 실제로 그만큼 있습니다. 이제는 현실을 직시하시어 성소수자도 똑같은 국민으로, 다 같은 구성원으로 취급해주시길 바랍니다
겨자 사장입니다.
Stefano Marinelli
Raito Bezarius
땡스바 
![I wish all [NINTENDO SWITCH 2] a very pleasant unpatchable hardware exploit](https://cdn.blahaj.zone/files/c87f47ae-a0e8-41e7-8dc7-b8929672e4f1.webp)
맹꽁이
박준규
액션 빔!!
McK
![[고공농성자 성명]
윤석열 파면을 환영한다. 그러나 우리는 멈출 수 없다!
헌재의 윤석열 파면 결정을 환영한다. 그러나 이 당연한 결정을 듣기 위해 우리는 너무나 많은 시간과 수고를 허비했다. 누군가는 이 나라를 떠날 결심을, 누군가는 하나뿐인 목숨을 버릴 결심을 했을 것이다.
12.3불법계엄이 있은지 123일 째인 오늘 윤석열의 친위 쿠데타는 막을 내렸다. 길고 긴 터널을 빠져 나온 기분이다. 그러나 12.3이전에도 그리고 윤석열 파면 이후에도 그 암울한 터널 속에 갇혀 있어야 하는 노동자들이 있다.
453일 째 불탄 공장 위에서 한국옵티칼에 고용승계를 요구하며 고공농성 중인 박정혜, 소현숙! 51일 째 세종호텔 앞 도로 구조물에 올라가 세종호텔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고 있는 고진수! 그리고 21일 째 한화 본사 앞 cctv 철탑에 올라 하청노동자 차별을 철폐하고 한화가 약속을 지키도록 요구하고 있는, 470억 손배 소송 중인 김형수.
우리는 여전히 터널 속이다. 그래서 우리에게 이 파면 결정은 끝이 아니라 다시 시작이다. 일하게 해달라는 요구가, 차별하지 말라는 요구가 그렇게 힘든 요구인가? 왜 회사는 우리의 요구를 거부하는가? 우리의 요구가 불법인가? 우리의 요구를 수용하면 한국옵티칼이, 세종호텔이, 한화오션이 망하는가?
그렇지 않다. 이 회사들은 그저 돈을 더 벌기 위해 노동조합을 탄압하고 노동자를 해고하고 노동자를 죽인다. 그들에게 노동자는 사람이 아니다. 그들에게 노동자는 돈벌이 수단이고 언제든 필요없다고 생각되면 버려도 되는 소모품이다.
헌법은 차별을 금지하고 노동자의 일할 권리를 보장한다고 하지만, 현실은 노동자의 차별을 합법화하고, 일할 권리를 빼앗아도 되도록 보장하고 있다. 누구에게? 자본가에게! 자본가의 주머니엔 돈이 흘러 넘치고 자본가의 집엔 온기가 식을 날이 없지만, 고공에 올라 있는 우리들의 주머니엔 고통과 몸 하나 제대로 누일 곳 없는 공간뿐이다. 이것은 고공에 올라 있는 우리들만의 현실은 아니다. 이 땅에 수많은 노동자들이 간접고용, 특수고용, 플랫폼, 단기 고용, 일용 노동이라는 이름으로 그런 삶을 살고 있다.](https://life.uricdn.one/media_attachments/files/114/277/776/091/508/285/original/cee28b4222bbcfd2.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