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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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 하루에 3잔 정도 마시는데요 2잔으로 줄이려고 합니다.
니코틴: 부친이 영영 못 끊는 걸 보고 저도 시작하면 못 끊을 것 같아 시작하지도 않고 있습니다.
알코올: 아직도 좋아하지만 이제 소주 반 병도 힘들어요. 맥주/와인/막걸리 마시면 머리아픈주제에 좋아함
밀가루: 인격은 밀가루에서부터
설탕: 좋아하지만 줄여야겠죠. 그런데 한식 단 거 별로 안 좋아해요. 김치찜 이런 거 달면 백종원씨!!!함
탄산/액상과당: 좋아하지만 산경쓰여서 탄산만 마셔요.
캡사이신: 히히마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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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on't get package dependencies. I have two envs with exactly python versions, packages all from with major overlaps. Tried install another package in env A, after downgrading several packages including all went well. But when I try loading the newly installed package in REPL cmd, an error occurred complaining about pandas version. I removed the package, deactivate env A and activate env B, install same package in env B, same downgrade happened with pandas while this time all packages loaded without any issue. And this is not the first time I see this. Before this I use conda/mamba to manage packages and I switched to pip for package management hoping this won't happen any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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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비건식에 CW를 달아야 하는 이유

* 최근 CW에 대한 피로도를 느끼는 플로우에 고민하다가 한 번 써봅니다. 출근길에 쓴 거라 많이 축약된 내용입니다.

일단 저는 비건인이 비건을 하는 게 단순히 고기를 먹지 "못해서"가 아니라는 지점이 CW를 걸어야 하는 거라고 보거든요
이거에 대해서 뭐 피곤하다거나 그런거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라고 매번 뮤트단어쓰고 쿠션 이중삼중으로 하는게 편하겠습니까? 어찌되었건 게시물 하나 올리는데에 다른 게시물에 비해 노력이 드는데
하지만 '그런 노력을 들여서까지 게시물을 올려야 하는가', '그럼으로써 논비건식을 남들에게 노출하고 논비건식을 접한 타인이 동물착취와 폭력을 연상케 해야하는가', 그리고 그 '논비건식을 타인도 섭취하고 싶게끔 해야하는가' 이런 고민을 한 번 거치게 할 수 있는 장치라고도 생각해요

논비건식은 단순히 선택의 영역이고 개인의 신념이기 때문에(사실 이보다는 호불호의 영역으로 보는 것 같지만) 강요해선 안 된다
맞는 말이죠. 하지만 당신께서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것 자체가 육식(그로 인해 발생하는 착취와 폭력의 현장)에 익숙하고 무디다는 증거고, 그런 의견이 주류가 되어 인정받을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기울어진 운동장임을 증명하는 꼴입니다
이게 다른 종류의 CW는 잘 사용하는 사람이 논비건식에서만 그런다면 더 그렇죠

물론, 그럼에도 피로감을 느낀다는 의견에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현대인으로서 내가 살아숨쉬는 모든 행위가 누군가를 착취하는 구조이니 얼마나 피곤합니까. 도덕적으로 옳은 삶을 지향한다는 건 참 쉽지 않아요
그러나 CW를 걸어야 하는 피로감에 오히려 반발감을 느끼거나 불쾌하다면 자신이 어떤 말을 하고 있는 건지에 대한 정확한 인지는 해야한다고 봅니다. 인지를 하는 상태에서 자신이 그렇게 판단한다면 어쩔 수 없는 거고, 그게 괜찮은 사람들끼리 모이고 아닌 사람들은 떠나는 수밖에 없는 거죠

이에 대하여 해당 행위에 대하여 비판하는 분위기가 도는 걸 넘어서서 "너는 왜 CW를 걸지 않느냐"며 개인에게 불링을 하는 걸로 이어지는 걸 저는 반대합니다 어떤 이유에서든 개인과 개인이 논쟁하는 게 아니라(이건 어쩔 수 없는 영역인 거 아시죠?) 개인과 다수가 싸우는 형태가 되어선 안 되니까요

더불어, 제가 비건식 가장 열심히 섭취 할 때 경험으로 뮤단이 해결방안이 될 수 없는게
논비건식 사진은 뮤트가 안 돼요 그리고 논비건식은 보통 사진만 올리는 경우가 많고 게시하는 말도 다 달라서 뮤트단어로 해결해라는 전혀 도움이 안되고 해결방안이 못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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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가 크면 좋을것같지만
그건 자재관리를 잘하는 사람의 얘기고
저는 냉장고에 들어있던 식재를 까먹어서 안먹는 사태가 비일비재하고 들어있는 모든 식재를 상미기간내로 먹어야한다는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유형이라서
작은 냉장고가 좋아요
실제로 내 허리쯤 오는 냉장고를 쓰고 있는데 냉동실 공간이 약간 더 컸으면 좋겠다는 것 빼고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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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어떤 진보적 광고들은 정당한 매체에 정당한 돈을 내고 광고 집행을 하고도 정치적 논란이 있다거나 "미풍양속"에 어긋난다거나 민원이 폭주한다거나 하는 이유로 거부되거나, 내려지거나, 심지어 칼질을 당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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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이명박의 사대강사업에 대한 반대가 들끓던 시기에, 사대강사업 규탄의 헤드라인이 1면 상단에, 정부가 집행한 사대강사업 홍보 광고가 1면 하단 박스 광고에 나란히 걸려 있던 풍경이 떠오릅니다. 돈이 모든 것을 지배하는 세상에서는 이런 참담한 풍경을 계속 보아야 하는군요.

RE: https://bsky.app/profile/did:plc:lfrxaxx4c44emt54xrqatsjb/post/3lmdtopabuc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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又要跌了嗎?
ec.ltn.com.tw/article/breaking
更:內文也有提到「台積電董事長暨總裁魏哲家在今年3月赴美,與川普在白宮共同宣佈台積電在美加碼投資1000億美元(約新台幣3.3兆元),擴大投資興建3座新晶圓廠、2座先進封裝廠及一間主要研發團隊中心,這是美國史上最大的單項外國直接投資案。」

所以這件事情其實是過去式了,沒看清楚內文真的抱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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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no.

Oh no no no no no no.

I shouldn't have gone looking.

Now I cannot unsee:

"enki/whatsapp-mcp Python
enki/system-prompts-and-models-of-ai-tools"

GitHub profile mentions Miami?

Hopefully he's at least enjoyin the Miami bass musical realms? I did help deejay a bday party for him once at Langton Labs after all. All things considered, that was fun. Though maybe that was also the event where folks were asking me for their DJ interface later, that I had no recollection of ever having seen or used? (IIRC I brought my own turntables and mixer with a built in interface, but maybe I am not remembering the details correctly anymore, it's been well over a de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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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e가 모든 회사에서 사용중인데... 왜쓰는거지...? 매번 일거리가 생기고 어떻게 업그레이드 할지에 대한 고민을 해야하는데... 좋은 도구인건 알겠으나... 그렇게까지 사용하지 않는 회사에서 왜 사용하고자 하는걸까...? MSA랑 Kube는 동의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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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suddenly has flashbacks to when the T in TESO told me not to refer to him by such things at 23c3 [even though I was introduced to him by such monikers at DefCon previously] and the last time we crossed paths he seemed very much into Bitcoin and claiming it solved the Byzantine Generals' Problem as a justification [I mean, I guess, but didn't a lot of other things also solve that less wastefully, decades earlier?]. Where is Enki now? Maybe I don't want to know?

CC: @HalvarFlake@mastodon.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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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絵描き掲示板(PaintBBS)の好きなところ。

標準でタイムラプスが作成される。

機能が限られてる(レイヤー数2枚で固定。拡大縮小などの変形不可)から、ざっくりラフ量産したいってときにはむしろ集中して描ける……というのも魅力的だけど、タイムラプスは本当、今だからこそ重宝する。

楽書きを録画してキャッキャする程度のためにいちいち別ソフト立ち上げて録画……は面倒だし、重い(弱小メモ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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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to go au naturel! 😳

Our Web site code, that is. Tomorrow, April 9, is and we're excited to be participating for the first time!

The Internet Review was originally launched in 1996 before CSS was even a technology available in browsers. (Hello <font> tag!) So it's fitting we strip down and return to our roots for a beat.

Here's more information on the movement to raise awareness of web standards & semantic HTML:

css-naked-day.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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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나 담배를 먹는 거 인간 대단해 하기에는 인간은 나방보다 한참을 모자라요

담배나방은 고추, 담배 다 먹어서 해충으로 분류되는 나방이에요 이들이 바로 제일 대단한 포식자랍니다

담배나방 기준에서 고추나 후추, 담배의 독은 맛있는 영양소일 뿐이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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