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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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ve bumped github.com/facet-rs/facet from "highly experimental" to just "experimental" — it has a pretty well-designed set of types, the derive macro is quite capable already, the JSON read+write crates are iterative (!!), go play with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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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덜해서 자연인(공개계정이란뜻)으로 지내고 있었을 뿐인데 무슨 원리로 부스트가 되는건지 잘 모르겠음
저 혹시 안대끼고 광장에서 엉덩이춤 추고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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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度も書くが田中ゆうたろうは邪魔。こいつの差別丸出しの態度でどれだけの子どもが傷つくか考えると悔しくてたまらない。そんでレイシスト区議がほかにも何人かいるんだよな杉並区。前も書きましたが、小中学校にはルーツが日本じゃない子が一クラスに何人もいる。こいつらのせいで小さいうちから分断させられたらたまったもんじゃ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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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 updated my "How to have a great first PyCon" blog post for 2025.

I linked to more blog posts from others on "how to PyCon", updated links to this year's PyCon website, added more updates around the implosion of Twitter, and updated some outdated references.

See you at ! 👋 🐍💖

trey.io/pycon-t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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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일러스트는 솔직히 그림그린다고 이야기해서도 안된다고생각함.
그냥 그림 딸깍이기 때문에 그림을 '뽑았다'라고 보는게 더 나을 것
사실 그래서 AI 일러스트레이터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별로안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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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니 정작 저도 어제 飮食(음식) 사진 올릴 때 프로틴이 들어있는데도 CW도 () 태그도 달지 않았기 때문에 堂堂(당당)하게 말할 처지는 못 됩니다만… @97X10X23유엔 님이 쓰신 引用(인용)한 글同感(동감)합니다.

크게 세 가치 側面(측면)에서 이야기해보고 싶은데요.

  1. ()@saschanazKAGAMI🏳️‍🌈🏳️‍⚧️ 님이 付託(부탁)하신 건 肉食(육식) 寫眞(사진)에 CW를 걸어달라는 것까지도 아니고, 필터링할 수 있게끔 通用(통용)되는 해시태그가 있었으면 한다는 말씀이셨는데요… 이게 어쩌다 肉食(육식) 寫眞(사진)에 CW 달아야 한다는 「無理(무리)한」 主張(주장)으로 歪曲(왜곡)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事實(사실) 왜 그런지 알 것도 같지만요.)

  2. 비건이라는 運動(운동)同意(동의)를 하든 안 하든, 맞팔한 사이에 비건이 있다면 肉食(육식) 寫眞(사진)을 올릴 때 苦悶(고민)하는 程度(정도)配慮(배려)는 그냥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일 아닐까 싶습니다.

  3. 肉食(육식) 寫眞(사진)까지 CW 걸어야 하냐」라는 꽤나 恣意的(자의적)인 「常識(상식)」(제가 정말 안 좋아하는 單語(단어)인데요… 이를테면 어떤 사람들에겐 트랜스젠더나 同性愛(동성애)常識(상식) 밖의 일이기 때문이죠)에 依據(의거)한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도 많이 보였는데요. 그렇게 치면 韓國(한국)의 어떤 커뮤니티들은 그들의 「常識(상식)」에 依據(의거)하여 反女性主義的(반여성주의적) 主張(주장)橫行(횡행)하고 多分(다분)極右的(극우적)主張(주장)들도 便()하게 올리고 한단 말이죠. 애當初(당초) 「몇 안 되는 사람들까지 配慮(배려)해야 하냐」라는 말 自體(자체)暴力的(폭력적)이라는 認知(인지)를 한다면 그렇게 말할 수 없지 않을까 합니다. 비록 비건이 아니더라도요. (이를테면, 저는 비건이 아닙니다. 어제도 肉食(육식)을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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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에 토마토 빼도 될까요?"…기후변화 덮친 외식업계 n.news.naver.com/mnews/articl... 햄버거 브랜드, 올해 토마토 단가 30% 인상 계약 생토마토는 수입 금지 품목, 전량 국내산에 의존 환경 문제가 이미 평범한 음식까지 치고 들어왔어요. 써브웨이는 15cm에 들어가는 토마토를 3장>2장으로 줄였습니다.

"햄버거에 토마토 빼도 될까요?"…기후변화 덮친 외식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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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도 말했지만 AI로 만든 출력물은 무작위 표의 데이터를 조합해서 나온 결과라고 생각한다. 놀이로는 쓸만하지만 이게 창작물이라고 보지는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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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just backed COFFEEJACK V2 - Gear Powered Portable Espresso Machine on Kickstarter kickstarter.com/projects/coffe

愛用の卓上エスプレッソマシンがハンドプッシュ式からギヤパワード式にパワーアップしてやって来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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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s been an overwhelmingly negative and demoralizing force in my own personal workplace, no question about it.”

Luke Plunkett:

“I spoke with people working in the video game industry or very close to it, including artists, game designers, and software developers. I asked them to tell their stories about their daily interactions and struggles with artificial intelligence in the workplace, and what it means for the jobs they've been trained and hired to do.”

aftermath.site/ai-video-ga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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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말하는 1만시간의 법칙이라는거.. 그냥 1만 시간을 하는 걸로 채우는게 아니라 스트레스를 1만 시간어치 받아야되는 걸로 이해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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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0de shared the below article:

같은 것을 알아내는 방법

Ailrun (UTC-5/-4) @ailrun@hackers.pub

같은 것과 같지 않은 것

국밥 두 그릇의 가격이 얼마인가? KTX의 속력이 몇 km/h인가? 내일 기온은 몇 도인가? 일상에서 묻는 이런 질문은 항상 같음의 개념을 암시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앞의 예시를 보다 명시적으로 바꾼다면 아래와 같이 (다소 어색하게) 말할 수 있다.

  • 국밥 두 그릇의 가격은 몇 원과 같은가?
  • KTX의 속력은 몇 km/h와 같은가?
  • 내일 기온은 몇 도와 같은가?

이런 질문들의 추상화인 이론들은 자연스럽게 언제 무엇과 무엇이 같은지에 대해서 답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 예를 들면

  • x2+x+1=0x^2 + x + 1 = 0의 실수 해의 갯수는 0과 같다.
  • 물 분자 내의 수소-산소 연결 사이의 각도는 104.5도와 같다.
  • 합병 정렬의 시간 복잡도는 O(nlog⁡n)O(n\log{n})같다.

등이 있다. 이렇게 어떤 두 대상이 같은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다보면 반대로 어떤 두 대상이 같지 않은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게 된다. 즉,

  • x+4x + 422로 나눈 나머지는 x+1x + 122로 나눈 나머지와 같지 않다.
  • 연결 리스트(Linked List)와 배열(Array)은 같지 않다.
  • 함수 λ x→x\lambda\ x \to x와 정수 55같지 않다.

같은 것과 판정 문제(Decision Problem)

이제 컴퓨터 과학(Computer Science)과 프로그래밍(Programming)에 있어 자연스러운 의문은 "두 대상이 같은지 아닌지와 같은 답을 주는 알고리즘(Algorithm)이 있나?"일 것이다. 다시 말해서 두 대상 aabb를 입력으로 주었을 때

  • 알고리즘이 참 값(True\mathtt{True})을 준다면 aabb가 같고
  • 알고리즘이 거짓 값(False\mathtt{False})을 준다면 aabb가 같지 않은

알고리즘이 있는지 물어볼 수 있다. 이런 어떤 명제가 참인지 거짓인지 판정하는 알고리즘의 존재 여부에 대한 질문을 "판정 문제"("Decision Problem")라고 하며, 명제 PP에 대한 판정 문제에서 설명하는 알고리즘이 존재한다면 "PP는 판정 가능하다"("PP is decidable")고 한다. 즉, 앞의 질문은 "임의의 aabb에 대해 aabb가 같은지 판정 가능한가?"라는 질문과 같은 의미라고 할 수 있다.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당연하게도 어떤 대상을 어떻게 비교하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예를 들어 우리가 32 비트(bit) 정수에 대해서만 이야기하고 있다면 "임의의 32 비트 정수 aabb에 대해 aabb가 각 비트별로 같은지 판정 가능한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그렇다"이다. 반면 우리가 비슷한 질문을 자연수를 받아 자연수를 내놓는 임의의 함수에 대해 던진다면 답은 "아니다"가 된다.[1]

그렇다면 어떤 대상의 어떤 비교에 대해 판정 문제를 물어보아야할까? 프로그래머(Programmer)로서 명백한 대답은 두 프로그램(Program)이 실행 결과에 있어서 같은지 보는 것일 것이다. 그러나 앞서 자연수를 받아 자연수를 내놓는 함수에 대해 말했던 것과 비슷하게 두 프로그램의 실행 결과를 완벽하게 비교하는 알고리즘은 존재하지않는다. 이는 우리가 두 프로그램의 같음을 판정하고 싶다면 그 같음을 비교하는 방법에 제약을 두어야 함을 말한다. 여기서는 다음의 두 제약을 대표로 설명할 것이다.

  1. 문법적 비교(Syntactic Comparison)
  2. β\beta 동등성 (β\beta Equivalence)

1. 문법적 비교(Syntactic Comparison)

이 방법은 말 그대로 두 프로그램이 문법 수준에서 같은지를 보는 것이다. 예를 들어 다음의 두 JavaScript 프로그램은 문법적으로 같은 프로그램이다.

// 1번 프로그램
let x = 5;
console.log(x);

// 2번 프로그램
let x  =  5;
console.log( x );

공백문자의 사용에서 차이가 있으나, 그 외의 문법 요소는 모두 동일함에 유의하자. 반면 다음의 두 JavaScript 프로그램은 동일한 행동을 하지만 문법적으로는 다른 프로그램이다.

// 1번 프로그램
let x = 5;
console.log(x);

// 2번 프로그램
let x = 3 + 2;
console.log(x);

두 프로그램 모두 x5라는 값을 할당하고 5를 콘솔에 출력하나, 첫번째 프로그램은 = 5;를, 두번째 프로그램은 = 3 + 2을 사용하여 5를 할당하고 있기 때문에 문법적으로 다르다.

문법적 비교는 이렇게 문법만 보고서 쉽게 판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두번째 예시처럼 쉽게 같은 행동을 함을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같지 않음"이라는 결과를 준다는 단점을 가진다. 혹자는

3 + 2같은 계산은 그냥 한 다음에 비교하면 안돼? 컴파일러(Compiler)도 상수 전파(Constant Propagation) 최적화라던지로 3 + 25로 바꾸잖아?

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제안을 반영한 방법이 바로 β\beta 동등성이다.

2. β\beta 동등성

바로 앞의 소절에서 단순 계산의 추가에 의해 같음같지 않음으로 변하는 것을 보았다. 이런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는 같음을 평가할 때 프로그램의 실행을 고려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가장 대표적인, 대부분의 프로그래밍 언어(Programming Language)에 존재하는 프로그램의 실행은 함수 호출이다. 따라서 함수 호출을 고려한 같음의 비교는 f(c)와 함수 f의 몸체 b 안에서 인자 xc로 치환한 것을 같다고 취급해야한다. 예를 들어

let f = (x) => x + 3;

이 있다면, f(5)5 + 3 혹은 8을 같은 프로그램으로 취급해야한다. 이 비교 방법의 큰 문제는 함수가 종료하는지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두 프로그램 ab를 비교하는데, a가 종료하지 않는 함수 l을 호출한다면, 이 알고리즘은 "같음"이나 "같지 않음"이라는 결과를 낼 수조차 없다. 즉, 올바른 판정법이 될 수 없다.

더 심각한 문제는 아직 값을 모르는 변수가 있는 "열린 프로그램"("Open Program")에 대해서도 이런 계산을 고려해야한다는 것이다. 다음의 JavaScript 예시를 보자.

let g = (x) => f(x) + 3;
let h = (x) => (x + 3) + 3;

gh는 같은 프로그램일까? 우리가 gh가 같은 프로그램이기를 원한다면 f(x)x + 3을 같은 프로그램으로 보아야한다.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함수 안에서 쓰여지기 때문에 프로그램의 비교는 거의 항상 gh의 몸체와 같은 열린 프로그램들의 비교이다. 따라서 gh를 다른 프로그램으로 본다면 계산을 실행하여 두 프로그램을 비교하는 의미가 퇴색되고 만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x와 같이 값이 정해지지 않은 변수가 있을 때에도 f(x)을 호출하여 비교해야만 한다. 이는 우리가 단순히 모든 함수가 종료하는지 여부를 떠나서, 함수의 몸체에 등장하는 모든 부속 프로그램(Sub-program)이 종료하는지 아닌지를 따져야만 한다는 이야기이다.

이런 강한 제약조건으로 인해 β\beta 동등성을 통해서 프로그램 비교의 판정 문제를 해결 가능한 곳은 매우 제한적이지만, β\beta 동등성이 매우 유용한 한가지 경우가 있다. 바로 의존 형이론(Dependent Type Theory)의 형검사(Type Checking)이다.

의존 형이론과 형의 같음

의존 형이론은 형(Type)에 임의의 프로그램을 포함할 수 있도록 하는 형이론(Type Theory)의 한 종류이다. 예를 들어 명시적인 길이(n)를 포함한 벡터(Vector) 형Vector n Int과 같이 쓸 수 있다. 이 형은 n개의 Int값을 가진 벡터를 표현하는 형이다. 이제 append라는 두 벡터를 하나로 연결하는 함수를 만든다고 해보자. 대략 다음과 같은 형을 쓸 수 있을 것이다.

append : Vector n a -> Vector m a -> Vector (n + m) a

즉, append는 길이 n짜리 a 형의 벡터와 길이 m짜리 a 형의 벡터를 합쳐서 길이 n + m짜리 a 형의 벡터를 만드는 함수이다. 이 함수를 사용해서 길이 5의 벡터를 길이 2와 길이 3짜리 벡터 x, y로부터 만들고 싶다고 하자.

append x y : Vector (2 + 3) a

안타깝게도 우리는 길이 2 + 3짜리 벡터를 얻었지, 길이 5짜리 벡터를 얻진 못했다. 여기서 앞서의 질문이 다시 돌아온다.

아니, 2 + 35로 계산하면 되잖아?"

그렇다. 이런 의존 형에 β\beta 동등성을 적용하면 우리가 원하는 형을 바로 얻어낼 수 있다. Vector (2 + 3) aVector 5 a같은 형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의존 형의 경우 종료하지 않는 부속 프로그램이 잘못된 형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많은 경우 종료하지 않는 부속 프로그램을 어차피 포함하지 않는다. 다시 말해, 앞서 말한 제약 조건 즉 모든 부속 프로그램이 종료해야만 한다는 제약조건은 의존 형의 경우 상대적으로 훨씬 덜 심각한 제약조건이 되는 것이다.

이런 의존 형에 있어서의 β\beta 동등성 검사를 "변환 검사"("Conversion Check")라고 하며, 두 형이 β\beta 동등일 경우 이 두 형이 서로 "변환 가능하다"("Convertible")라고 한다. 이 변환 검사는 의존 형이론 구현에 있어서 가장 핵심인 기능 중 하나이며, 가장 잦은 버그를 부르는 기능 중 하나이기도 하다.

마치며

이 글에서는 같음과 같지 않음의 판정 문제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고 프로그램의 같음을 판정하는 법에 대해서 단순화하여 다루어보았다. 구체적으로는 문법 기반의 비교와 β\beta 동등성을 통한 비교로 프로그램의 같음을 판정하는 법을 알아보았고, 이 중 β\beta 동등성이 적용되는 가장 중요한 예시인 의존 형이론을 β\beta 동등성을 중점으로 짤막하게 설명하였다. 마지막 문단에서 언급했듯 의존 형이론의 구현에 있어서 β\beta 동등성을 올바르게 구현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작업 중 하나이기에, 최근 연구들은 β\beta 동등성의 구현 자체를 의존 형이론 안에서 함으로서 검증된 β\beta 동등성의 구현을 하기 시작하고 있다. 이 글이 같음과 같지 않음과 판정 문제 그리고 β\beta 동등성에 있어 유용한 설명을 내놓았기를 바라며 이만 줄이도록 하겠다.


  1. 두 함수가 같다라고 보는 방법에 따라 다르나, 두 함수가 항상 같은 값을 가진다면 같다고 하자. 이때 함수의 판정 문제는 정지 문제(Halting Problem)와 동일하다. 임의의 튜링 기계(Turing Machine) ff가 입력 nn을 받았을 때 종료하면 g(n)=1g(n) = 1, 아니면 g(n)=0g(n) = 0이라고 하면 이 함수 gg와 상수 함수 c(n)=1c(n) = 1가 같은 함수임을 보이는 것은 ff가 항상 종료한다는 것을 보이는 것과 동등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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真的是選錯邊的示範,不過這些人可能在中國有一大堆投資,已經別無選擇。

美國對台課徵對等關稅32%,中廣前董事長趙少康建議總統賴清德停止台灣對美國一切投資、爭取中國市場。民進黨立法院黨團幹事長吳思瑤今天說,國民黨人再次選錯邊,更再次站在台灣民意的對立面,國民黨依舊選擇擁抱中國。
RE: https://pbs.idv.tw/users/pbs/statuses/11430598627713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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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wan’s Youth Are Not Defeatist — and The Data Proves It

thediplomat.com/2025/04/taiwan

龍應台在紐時投書時拿 Dcard 當民意調查的資料,這篇文章跟國際解釋那個網站就像 Reddit,這樣大家就明白這個結果的可信度是怎樣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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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한 맛을 잘 못먹는다고 말하는 사람은
결국 ㅇㅇ맛에 예민한거라
나는 이걸 ㅇㅇ한 맛이라고 못느끼는 범위까지 ㅇㅇ한 맛으로 느끼기 때문에
물어보는 걸 깜박하면 가끔 당황할수도
(그리고 저는 자주 깜박하는데요..s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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