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개빡치는게, 장어 도시락은 윤석열이 참석한 행사여서 좀 더 잘 나왔었다고 함. 다 떠나서 장애인체전이라서 밥을 대충 셋팅한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듬. 밥 가지고 사람 차별하는 놈들 죽여버리고 싶음.

RE: https://bsky.app/profile/did:plc:a6qvfkbrohedqy3dt6k5mdv6/post/3lnmln6i3ls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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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近養成了一個新習慣:在轉貼文章前,順手請 GPT 幫我把網址裡的「追蹤參數」刪掉。

什麼是追蹤參數?就是網址常常會自動加上一串像 ?xmt=... 的碼,是平台用來追蹤你「從哪裡來、點了什麼、互動多久」,甚至可能和你在其他平台的帳號做交叉連結。

這也是像 FB、Threads 這些平台能夠精準分析你行為、打造演算法資料庫的關鍵之一。

所以在轉貼連結前,記得把 ?xmt=... 刪掉!

網址更清爽,對大家的隱私保護也會更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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突然想說這個是因為,剛剛看到這個好好笑,志工現在真的無所不用其極在催罷免票 :isuck:

乾淨的連結大概長這樣:
threads.com/@selinalin7257/p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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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착취물 소지 처벌 관련

http://weirdhat.net/blog/archives/8914

그림, 만화 형식의 아동 성착취물 소지 처벌을 반대하는 (아마도 오타쿠일) 사람들에 대해 김민하 평론가가 쓴 글.

"여성-신체-이미지의 식민화(여성-신체의 직접적 식민화는 이미 상실했다고 주장하며 여성-신체-이미지의 식민화를 지키려는 것)를 사수하려는 남-오타쿠들"

정확한 표현이다. 이건 성욕보다도 지배욕의 문제임. 실체를 지배 못하니 이미지로라도, 이미지로도 성인은 손? 대기 무서우니 아동 대상으로나마 해보겠다는... 자위를 위해 해외 사례들을 왜곡하는 자들.

물론 영미쪽이 무척 엄격하고, 대륙쪽은 좀더 현실적 위험의 가능성을 중시하고, 일본은 사실상 손 놓고 있지만 어느 쪽 기준을 따라도 현재의 아청법은 개정될 필요가 있음.


아청법의 진짜 문제는 나이 기준에 관한 것인데, 이 부분은 다들 관심이 없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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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이
아빠가 좋아하는 만화책과 애니를 말해 보라고 해서

최애는 각각 공각기동대와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이고
최고는 강철의 연금술사와 카우보이 비밥이라고 했더니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는 재미있긴 했지만 나머지는 공감 안된다고 함.

...뭐 세대가 다르니까 그렇겠지만
...몇 살 더 먹고 보면 다를거야.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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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처럼 사용자들 베타 테스터 시키고 안전에 대해서 무감각하게 접근하는 방식을 다른 회사가 몰라서 안 하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사실 이런 방식은 머스크 성향이기도 한데, 머스크의 전략 대부분이 일단 해 보고 부족한 점을 찾아서 보충하는 방법이다. 트위터 인수 후 인력 해고도, 서버 이동 시 절차를 따르지 않는 것도, 테슬라의 FSD 테스트 방법 등 일단 실행하고 문제 생기면 이를 해결하려 한다는 것이다. 사이버트럭의 발표 가격도 39,900달러였다. 과연 사이버캡도 30,000달러 미만이 가능할까?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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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모는 성장 중이긴 하지만 아직까지 알파벳(구글)의 취미용 사업에 가깝고 테슬라는 자신들 주력 업종을 자동차 판매에서 로보택시 & 휴머노이드 로봇 판매로 확장하려 한다는 것이 차이다. 당연히 자신들 주력 업종을 확장해야 하니 현실적인 가격과 목표가 있어야 되고 이런 차이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센서라곤 카메라밖에 없는 테슬라의 생산 단가가 더 저렴한 게 당연하다. 자율 주행에 있어서 비전이냐 센서 퓨전이냐에 대해선 아직도 말이 많지만 적어도 안전이 최우선이어야 한다면 웨이모의 방식에 손을 들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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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sky 일론 머스크와 테슬라 팬보이들 좀 웃긴 게 웨이모 보면서 센서가 비싸고 미적으로 보기에 안 좋다고 하던데 안전을 생각하면 당연한 것이고, 이게 최종적으로 완성된 기술이 아니라는 것이다. 사진에서 보듯이 초기 웨이모(첫 번째)와 최근에 추가된 웨이모(두 번째 사진)를 보면 그 차이를 알 수 있다. 가격이 비싼 문제는 솔직히 웨이모와 테슬라라는 회사의 차이가 있으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그래서 바보 같은 머스크도 이걸 마케팅 포인트로 쓰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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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점에서 SKT 가입자가 유심 안 바꾸는 것 이상으로 멍청한 행위가
2030 청년이 쉬었음 청년 욕하는 것이라 보는데

왜 쉬었음 청년이 증가하고 있다고 광고를 하겠냐고 ㅋㅋㅋㅋㅋ
막상 국비지원교육같은 지원정책에 들어가는 돈은 줄었는데.

저런 한심한 새끼들한테 돈 주기 싫지?
그럼 우리 뽑아 이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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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ne Gesellschaft aber, die sich dem Demokratieprinzip verschrieben hat, kann die Menschenrechte nicht bloß selektiv oder konjunkturell gelten lassen"

Eine Replik von Prof. Lessenich, Dr. Sina Arnold & Prof. Maren Möhring auf die zunehmende Menschenrechts-Aushöhlung in Politik, Medien und leider auch bei gewissen von BILD&Union gepushten akademischen Positionen:

taz.de/Wissenschaftliche-Deb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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